벌써 수요일이 되었네요.
저희 아이는 오늘 현장학습을 가요. 날도 무지 춥다고하니...
좀 걱정이네요. 실내로 가는 것이긴 하지만요..
어제는 긴머리를 짧게 자르고.... (저는 워낙 머리가 잘 길어서.. 잘라도 별 감흥이 없다는.)
플룻 레슨 받고, 저녁 때는 팝스오케스트라 공연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 싸고, 얼른 준비해서 뉴문을 보러 가야합니다..^^
제가 바쁜 걸 안좋아하는데.. 연말이다보니.. 좀 바쁘게 돌아가네요...
> 진행이 제대로 되고 있다면... 이제 6일째입니다.
>
> 엄마와 함께 집중듣기 하신 분도 계시고 여러 사정 때문에 못하신 분도 계신줄 압니다.
> 함께 듣다보면 정말 쉽지 않은 일임을 느끼실 것입니다. 비교적 분량이 짧은 기초반은 좀 덜하지만...
> 진행반 정도되면.. 같이 듣다보면 세탁기 돌릴 일 생각나고..
> 은행에 돈 이체해야하는 것.. 등등 웬 잡생각이 그리도나고 졸음 또 어찌나 쏟아지는지요..
>
> 그럼에도.. 열심히 듣는 아이들 많이 칭찬해주세요..
>
> 또 하나 엄마가 같이 듣다보면 아이와 교감을 할 수있지요.
> 그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도 아이와 공감할 수 있구요. 저희 아이도 아서좋아할 때는..
> 아서처럼.. 호리드핸리 좋아할 때는 정말 호리드해지기도 했지요..
> 저는 Don't be horrid.를 재미삼아 입에 달고 있기도 했구요...
>
> 표를 꼭 올리실 필요는 없으세요.. 다만.. 표가 편하시면 그렇게 하세요.
> 시간은 체크 꼭 해주세요. 댓글엔 안쓰셔도 좋지만... 하루 안쓰면..
> 자꾸 밀려서 나중엔 찾기 어려우실 거에요..
>
> 금요일까지 미션은...
> 하루에 아이에게 10번 뽀뽀하기 입니다.. 좀 조숙해서 뽀뽀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 빅 허그로... 10번입니다. 학교가기 전.... 다녀와서.... 숙제하고 나서...
> 밥먹고 나서.. 집듣 잘해서.. 등등..
> 언젠가 우리 품을 떠날 아이들이지요.. 안아줄 수 있을 때 끼고 사랑할 수 있을 때
> 많이 안아줍시다...^^
아, 그리고 서로 잘 몰라서 조언이 어려울 수 있으니..
글 맨위에 학년과 성별을 써주세요.
초2/남 이렇게 쓰고 시작해주세요.. 당분간요...
>
> ==============
> 반 순서가 바뀌는 이유는. 제가 돌아가면서 답글을 달기위해서에요.
> 심화반과 기초3반은 반의 특성상 제가 자주 들여다보는데..
> 다른 반은 좀 힘들 것 같아서.. 맨 위에 반은 제가 그날 좀 더 댓글을
> 성실히 쓰려는 반입니다.
> 혹시 댓글 못받아서 속상하시지 말고.. 꾸준히 올려주세요.
> 그리고 다른 분들 질문 있으면.. 같은 반일 때 지나치지 마시고
> 꼭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내가 질문할 때 고마운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답니다.

쑥쑥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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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1-3 기초2반@

초4/여
14일 : Princess Charlotte And The Enchanted Rose
15일 : Princess Daisy and the Magical Merry-Go-Round
16일 : dvd 사운드 오브 뮤직
아이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마가 못따라 가는 실정입니다.
함께 들으려 노력은 하는데....
이번 주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 쉽지가 않네요.
티아라 클럽이 글씨도 크고 그닥 어려운 내용은 아닌데도 어른인 저도 만만치가 않아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저랑 아이가 가장 좋아라 하는 dvd인데 갑자기 보고 싶다며 꺼내와서 봤어요.
정말 오래전에 만든 영화인데도 명작의 감동은 시대를 초월하나봅니다.
브죵님 미션은 저희 집에선 늘상 하는 일이라 ㅋㅋㅋㅋ 자~알 하고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