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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엄마표 마무리

글쓴이 마이클

등록일 2009-12-19 19:31

조회수 9,473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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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 부터 이사에, 전학에 마음이 많이 분주했습니다.

더구나 이제 수학을 학원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영어도 각종 레벨테스트를 받고 결과에 따라 영어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수학에 올인을 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먹은 것은 빨리 헤치워야하는 성격이라, 이제  정리가 되었습니다.

 

요즘 게시판이 집중듣기.리더스 프로젝트로 뜨거운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맘들 힘 얻으시라고 몇자 올려볼께요..

 

돌 던지시면 오늘은 기쁘게 맞을께요..

본격적인 엄마표 2년만 입니다.

이사온 지역이 서울 중계동입니다.

전학온 며칠후 학교 영어쌤에게 전화가 왔어요.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를 했는데. **가 원어민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외국생활하고 왔냐고 ,

집에서 했다니깐 선생님: 어떻게 지도하셨어요? 라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잘해온 엄마표가 조금씩 들썩거리게 됐어요. 욕심이 생긴게죠...학원을 보내서 확 땡겨볼까하구요

워낙 교육특구지역에다 대형, 유명 학원들이 즐비합니다.

그래서 학원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다 몇 군데 레벨테스트를 봤습니다.

저번주에 리딩타운 5C레벨이 나왔구요.

영도어학원 온라인테스트 블루레벨 90점이 나왔는데,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정상어학원 온라인 테스트 MSA 레벨 초5는 없다고 중학생들과 수업을 들어야한다고 했구요.

청담어학원 IBT입학시험을 봤습니다.

대형학원인 만큼 온라인 1단계, 지필시험 2단계를 보더라구요.

온라인 1단계에서 LEVEL2 가 나와서 IBT시험을 보게 되었어요.

시험보고 나온 아들아이 헐 이런 시험 처음이예요.. 뭔 롸이팅이 7분정도 들려주고

써머리를 하래 20줄이하로.. 처음본 인증시험이 IBT인지라 놀란 것 같았습니다.

결과는 리딩-이글, 리스닝-이글 레벨이 나왔습니다.IBT 75점 정도라고 합니다.

청담학원 전체 재학원생중 상위 5%이내이며, 미국학년 12학년수준이고,

청심국제중 합격가능 레벨이라고 상담해주더군요.

와이즈만 과학 진단평가도 무료라기에 봤는데.. 중등반에서 중등 속진선행.심화반에서 수업할수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은 와이즈만 과학을 보내달라 조르는데... 수업료가 헐 계속 책만 보라고 했습니다.

과학은 책만 읽었는데.. 역시 책보다 좋은 지름길은 없다는 결론이구요...!

 

사실 5학년 2학기 부터는 거의 수학만 해왔습니다.

개념 6-나, 심화 6-가 올림 처음시작할 땐 올림예상문제에서 70%의 정답률이 었는데,

지금은 80-90%정답률을 보이고, 시간도 많이 단축되었습니다.

영어는 중간중간 화상영어를 해볼까 기웃거리기도 했는데, 결국은 책만  읽었네요.

얼마전 올려드린 해커스 싸이트에서 매일 텝스풀기 시리즈하고, AP뉴스를 너무 재밌게 듣고 있어요.

토요일, 주일은 하루종일 퍼시잭슨만 읽는 날이 많았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제 영어는 뉴스듣기, 독서정도로 하고 수학에 올인해봐야지요.

도학력평가 기말도 전교1등 해주었네요..

바위 굴러올라 무섭지만 고학년 글이니 이해하시고 봐주실 줄 믿고 ..

엄마표의 힘!! 믿으세요.

쑥의 도움주신 레이지님, 링링님, 찬빈맘님, 주울님 선배맘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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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맘 2010-11-12 12:47 
잘 담아갑니다.
스칼렛 2009-12-23 16:42 

무엇보다 마이클이 오늘이 있기까지는 독서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앉으면 4시간 이상씩 독서를 한다는 그 힘은 엄마께서 환경을 잘 만들어 주셨겠지요

영어를 재밌어 한다....

이거이 저의 젤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이제 막 1년넘게 엄마표해오고 있는 1학년 공주맘인데요

우리 딸도 5학년 쯤되면 "학원은 한 번 도 다닌 적 없고요, 집에서 엄마랑 놀면서 하다보니

어느날 영어가 술~술, 영어가 젤 쉬웠어요~~" 하며 말 할 그날을 상상해 봅니다

사실 요즘 정체기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마이클님 부럽습니당~~

메리 크리스마스여요 ^^

 

마이클 2009-12-23 17:49:28
네.. 읽기의 힘이죠..
뭐든 처음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주아주 심심하게 .. 책보다 더 재밌을 것 같은 것은 접하지 않게 ...(물론 저학년 경우입니다)
책을 여기저기 늘어놓으세요.
근데 사실 어느날 영어가 술술은 글쎄요..... 많이 듣고 읽는 과정 후일 거예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차늬맘 2009-12-23 16:01 

좋은 성적과 만족한 레벨받으심을 먼저 축하드리며

같은 초5엄마라 더 반갑습니다.^^

 

저는 다른것보다

아이가 영어공부를 즐거워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즐기면서 '단어외기'며 '문법공부'가 저 정도 레벨까지 올라가는게 

가능한지...

엄마가 억지로 끌고나가야 할 경우는 없었는지...

 

예전 하니비님글에서도 보았지만,

정말 아이들과 지지고볶고 때로 울고 때로 싸우고 하며

그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포기않고 아이들을 격려하며 열심히 하셨더라구요.

아직 초5라 그리 많은 과정을 겪지는 못하셨겠지만

아이가 어떻게 따르고 받아들였는지가 궁금합니다.

 

사실 초등학교 성적이나 지금의 실력이

저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할수 있게 하여 얻은 결과물이라면 정말 너무나 부러운 일이지요.

그런 엄마의 "스킬"을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딸아이(초5),아들아이(초3)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끌고나가기...

생각보다 쉽진 않은것 같아요.^

마이클 2009-12-23 17:42:58
초등학교 성적이나 지금의 실력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도 귀가 뚤리기 전에 단어외우고 문법공부했더라면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일거란 생각을 합니다.
나비효과라고...
귀가 뚤리고 입이 트이고 난 후, 작년 여름 영어캠프를 통해서 프로그램
안에서 6일만에 2000단어 암기를 시작으로 처음했는데.. 성취감이나 도전의식 이런것들을
아이가 많이 배워왔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접할때의 느낌(?) 이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울면서 단어암기..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저희는 리딩교재를 먼저 읽고 문제풀고 그 2일후에 단어암기를 합니다.
단어를 먼저 찾고 나중에 찾고 암기하는 것이 아무차이가 없어보여도
독해력과 단어기억에 확실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토플이나 토익 문법문제에서 어려움없이
푸는 것을 보면 많은 책을 읽으면서 문장 속에 녹아있는 것들을
감으로 익힌 것 같은데. .. 내년이나 천천히 진행할 까 생각중입니다.

한마디로 영어는 즐기며 해왔어요.
수학문제 풀다가도 잘 안풀리면 영어책을 짚어듭니다.
영어책 읽는 것은 청량제라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말하는 걸 보면
즐기는게 분명한 듯 싶은데요...

지지고 볶고 울고 ... 말씀대로 초5라 그런지는 몰라도
수학 경시문제가 끙끙대도 풀리지 않으면 자존심 상해서
풀이도 절대 안보고 풀릴 때까지 붙잡고 있다가
혼자 훌쩍 거리는 건 몇 번 보았던 기억이네요..
어차피 수학은 아빠 몫인지라..
스킬은 아니고 그냥 경험을 말씀 드렸습니다.
차늬맘 2009-12-24 07:18:36
답변 감사합니다.글을 읽고보니 너무 자유롭게 영어를 시켰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단어를 암기하라고 해본적이 없다보니
읽으며 이해하는 능력은 매우 좋아졌으나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독서의 재미를 좀 반감시켰던것 같아요.
리딩교재같은 것도 아직 해본적 없고..

음...문득 체계화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홍박샘 2009-12-22 14:49 

우리는 돌을 굴릴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도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책 읽기 밀어나가고 있는 수많은 엄마와 아이들에게

롤 모델인 마이클 부녀, 아니 모자에게 감사할 따름이죠. (말이 자주 헛 나와요 ㅋㅋ)

새해에도 자주 나오셔서 마음 붙들어주세요.

Please~~

홍박샘 2009-12-22 16:09:21
실제 만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갑겄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엘리맘 2009-12-22 10:43 

마이클  역시 엄친아 이십니다....

선배님들의 성공담을 보며 따라가는 따라쟁이 맘은 더 굳건해 집니다....

이제 예비 초등인데,,,,,

이런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쭉욱 갈수 있는 희망을 보는듯 합니다....

마이클님의 정성에도 박수를 드리며,,,, 저도 잘 까라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이것이 진정한 엄친아의 모습인가 봅니다.....

마이클 2009-12-22 15:51:04

저학년일수록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싶어요.
저도 다시 예비초등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샤르휘나 2009-12-22 09:53 

역시 아드님 넘 멋져요^^~~

마이클님께선 엄친아 아니라고 하지만서도...

엄친아 맞다는...ㅋㅋㅋㅋ

암튼 너무너무 축하드리구요~

찬빈맘님에 이어 이렇게 멋쥔 고학년의 진행기를 보다니... 무척 흐뭇합니다~

아드님께 칭찬 씨게 해주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마이클 2009-12-22 10:33:56
샤르휘나님 오랫만예요.
축하해주셔서 감사^^
마이클이 오늘 수두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부터 두통이 심하더니 발진이 생기더군요..
그래도 감사하게 딱 방학에 맞춰 수두가 ...
첫아이 수두라 좀 걱정이 되는데.. 예방접종했으니 수월히 지나가겠지요?
추춘날씨 감기조심하세요~~~~
블랙공주 2009-12-22 07:09 

이런글 너무 좋습니다..희망을 줍니다..

초2인데,,학원을 보내야하나 마나,,고민입니다..애는 학원싫다하고,,,엄만 실력도업는뎅...

엄마표...지쳐서 나중에서야 학원보내면 애가 날 원망할꺼같구...왜일찍안보냈냐구~

애 인생 결정이 힘드네요

많은 조언을 구해요..

마이클 2009-12-22 10:30:45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 항상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는데..
그 아이가 나중에 원망을 한다면.. 넘 슬플것 같네요.

아자아자 2009-12-21 22:52 

1%에서 1******님 글 읽고 문의 드렸는데 쪽지 답변 너무 감사했어요..

쑥쑥에서 마이클님의 게시글  집중읽기 ^^했거든요...

엄마표 영어 확신이 이제야 갖게 되었어요..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마이클 2009-12-22 10:27:45
여기 레이지님, 만재아빠님등..초등영어칼럼부분을
참고하시면 엄마표 해나가시는데 많은 힘이 되실거예요.
꿈돋이 2009-12-21 10:37 

진정한 엄친아이군요~^^ 마이클이요~^^

고학년 엄마지만 한결 여유있게 아들과 즐기시는 모습 보여주시는 것 같아 많이 부럽습니다

엄마표의 힘 네... 힘을 얻고 갑니다~^^

 

마이클 2009-12-21 14:26:26
절~~~대 엄친아는 아니구요..
영어는 즐기면서 스스로 한편이구요.
다른것들은 노력형입니다. 특히 수학은 더요 욕심이 많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서요.
힘이 되셨다면 감사해요.
타조알 2009-12-21 00:38 

바위 굴러올 걱정을 하시다니요.

이런 글 얼마나 감사한데요.

고학년 성공 스토리는 빛이랍니다. 갈 길을 밝히 보여주는...

열심히 따라 갈께요.

앞으로도 쑥에 많이 많이 글 남겨 주셔서 이끌어 주셔야 해요.

고학년 전교 1등, 무지 짜릿하시겠어요.

행복을 맘껏 누리셔요. 왕 축하 드려요.

마이클 2009-12-21 14:31:24
타조알님 잘 지내셨어요?
오늘 날씨도 너무 추워요.
일보고 들어왔는데.. 멋부리고 나갔다가 얼어죽을 뻔 했슴니당.
이끌어 주고 뭐 그럴 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대형 어학원들 보니 1레벨 올라가는데 6개월에서 1년 씩 걸리더라구요.
그 교육비와 시간 대비 엄마표의 효율성을 경험해 보니
엄마표의 위력을 알리고 싶었을 뿐인데.
햇살 2009-12-21 00:24 
마이클님 넘 부러워요. 저희도 이런 때가 올까요. 전에도 한번 조언을 구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한 번 부탁드려요. 지금 초2인데 한글책 읽기를 좋아해서 영어를 제대로 진행을 못하고 있어요. 한글 책 읽는 시간을 줄이고 영어시간을 늘려야 할까요. 한글책을 어제같은 경우는 8시간정도를 읽은 것 같아요. 그런데 영어책에는 흥미를 못 부치네요.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막으면서 억지로라도 끌고가야한는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조언 구합니다.
마이클 2009-12-21 18:01:51
햇살님 ~ 초2라면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좋아한다면
칭찬해줘야 할 듯합니다.
글구 한글책을 많이 읽으면 배경지식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뒷씸이 엄청 쎄지죠. 영어에 있어서 시너쥐~~ 효과가 나타납니다.
당분간은 좋아하는 한글책 실컷보게 하시구요.. 상황을 보면서 흥미를 끌만한 영어책 쉬운 걸로
다가 천천히 진행해보세요.
미재맘 2009-12-20 23:56 

자세한 글에 먼저 감사드리고요

마이클님 진행속도에 매번 놀라며 가슴 두근거리며 눈팅했던 엄마중 한명입니다

엄마의 정성이라는 말에 한번 더 쓰러집니다 ^^

부족한 엄마를 둔 울 딸은 어찌할꼬!!

계속 쑥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뒤늦게 인사드리는 후배입니다

 

다른 선배님들 좀 나오세요~~~ 이리 외치고 싶네요 ^^

마이클 2009-12-21 18:05:26

미재맘님 반가워요.
엄마들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완벽하고 좋은 엄마라고 생각하는 분 몇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엄마 마음이니까요.. 근데 우리도 자랄때 그랬듯이
자식들도 엄마의 그 맘을 모르는 듯 해요.
그래서 자식사랑이 짝사랑이라고들 하나봐요.
상쾌한 향 2009-12-20 20:48 

정말 돌맞더라도 자랑은 하셔야 할 듯....

님 글 읽고 힘도 내고 반성도 하네요.

아무리 꼬셔도 학원은 안갈려는 초4아들래미

꿀밤을 얻어맞아도 엄마랑 하겠다는 아들이

열심히 해주지 않아 맘 상해 하면서도 더 혹독하게? 시키지 못하고

너무 놀리고 있는 상태네요.

겨울방학에 열심히 하자는 약속만 거듭해 놨는데

영어노출시간을 더 확보해야겠다는 다짐을꼭꼭 해 봅니다.

마이클 2009-12-21 18:13:02
아들이 엄마를 참 좋아하나봐요...
엄마표 반은 성공하셨네요..
노출시간 융단폭격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주울 2009-12-20 20:19 

오마나 마이클님 자주좀 나오시지 않고..

비범한 아드님 야그 많이좀 풀어주셔요..

많이 노력해서  좋은결과를 얻으시면 자랑좀 많이 하셔서  아이도 좋고 엄마도 좋고  글읽는 다른엄마들한테도 희망을 줘서 좋고  일석삼ㅈ조지요..

영어수학 과학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지라 너무 부럽사와요...

아는게 있고 경험이 많아야 도움을 드릴것인디..드린것없이  말만 들으니  참 쥐구멍이라도....들어가고 싶네요..

진심을 담아서 축하 드리고  공부이야기 아니라도 부담갖지 마시고 쭈욱 아이커나가는  자잘한 이야기도  얼마든지  올리셔요.. 글고 돌은맞더라도  자랑질은 하고보는겁니다  호호

옆에 계시다면 않아드리지요  ㅎㅎ 보기드문 고학년맘이시니까....메리 크리스마스~

엄마표로 성공하셨으니 나도  많은 분들 보시기를 바라는맘으로  추천합니다

 

마이클 2009-12-21 18:15:38
추운날씨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지요?
주울님 제니애플 요즘 어찌 진행하시는지 좀 풀어주세요..
방학 계획도 좀 나눠주시구요...
돌멩이 많이 날아올 줄 알았는데..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역쉬 쑥은 따뜻한 곳입니다.
그 따뜻한 곳에 주울님이 계셔서 더 따뜻하구요...
즐크 되세요~~~
민트 2009-12-20 20:17 

축하드려요.

무엇하나 빈틈이 없는 것 같아 부럽네요.

저희도 영어를 부족한대로 정리하고 수학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려하고 있어

도움을 받고 있어요. 즐거운성탄 보내세요.

 

마이클 2009-12-21 18:18:21
민트님도 같은 5학년이시지요?
이쯤 되면 수학에 집중해야 해서 맘이 더 바빠지는 것 같애요.
수학도 영어처럼 쉽게 가는 방법 알려주는 곳 쑥과 같은 곳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민트님도 즐크되세요~~~
어메림노스 2009-12-20 18:55 

축하축하드려요....

엄마표하는 저에게 정말로 힘이되는 글이었습니다.

더 많은 조언(엄마표 이렇게 했다!)들...부탁드립니다. 

마이클 2009-12-21 18:19:38
힘이 되신다면 제가 기쁘구요..
엄마표 이렇게 했다는 조회부분에서 찾아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또 올리기 민망하오니 이해하시길...
몽구맘 2009-12-20 16:08 

마이클님 댁은 엄마나 아이나 특별한것 같아요.

도저히 2년 해서는 이런 결과가 나올거라 상상이 감히 가질 않네요.^^

그래도 이리 성공담(?)을 올려주시니 엄마표를 하고 있는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네요.

축하드려요. 아주 경사가 겹겹이네요.

이사하시느라 추운 날씨에 고생도 많으셨구요.

이제 좀 한가해지시면 겨울방학 잘보내기 팁도 올려주셔요^^

마이클 2009-12-21 18:24:05
몽구맘님
겨울방학 잘보내기 팁도 저도 이리저리 궁리중인데...
저희집은 영어는 ap뉴스듣기, 읽기만 진행할 거구요..
수학은 6-가, 나 심화 점프와 올림피아드 , 디딤돌 3% 진행할 겁니다.
독서는 상위 5%시리즈 완독 할거구요..
팁이라는 게 거창해 보여도 내아이에 맞게 구멍을 찾아 메우는 거 아닐까 싶네요
책사랑 2009-12-20 16:03 

넘넘 멋져요!!!!!

이런 결과물까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넘넘 부럽습니다.

결과물도 부럽지만 엄마랑 아이랑 함께해 온 그 수많은 시간들요.

때론 애증의 시간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학원의 부작용과는 천지 차이겠지요.

 

엄마표를 준비하고 작은 아이 초3 기준으로 브죵님 의지하면서 집듣부터 시작했는데

늘 초5 큰아이가 답이 안나와요.

한글책 독서수준은 1-2년까지 넘나드는데

도통 영어책에 필을 꽂지를 않아요.

(3년이상 그룹수업하면서 문법도 중학교 중반까지는 해놓았는데.....)

학원은 절대거부여서

책읽기로 올인하려고 요즘 매일 작전짜고 있습니다.

이제 6학년인데 늘 마음만 초조해요.

 

엄마표로 자리잡아 님처럼 행복하고 싶습니다.

 

매일매 일행복하시고 즐크하세요~~~~~~~~

 

ps:우문이지만 마이클님 진행기 글 어떻게 찾아 볼수 있는지요?

     작성자명으로 검색이 없는 데 처음부터 다 뒤져야 하는지요?

 

 

레인보우 2009-12-21 11:57:22
초등게시판 제일 처음 들어왔을때
젤아래 search부분에서 왼쪽에서 세번째 항목을
통합검색으로 하고 '마이클' 이라고 쳤더니
그전의 글을 포함 댓글에 있는 마이클님글이 모두 찾아지네요
함 해보시와요
마이클 2009-12-21 18:28:30
두아이들 지도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큰자녀분은 문법을 많이 해놓으셨네요..
저희는 문법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내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책을 많이 읽어서 인가 문법문제에서 틀린 적은 없답니다.
감으로 푸는 것 같은데.. 이 감이라는게 위험하다고 해서.. 내년에는 문법을
확실히 잡을 계획입니다.
search는 레인보우님이 먼저 알려주셨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
빨강머리앤 2009-12-20 15:46 

추천하고 갑니다. 그 길로 꾸준히 가고자 하는 것이 제 바람인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마이클 2009-12-21 18:29:33
항상 소신있는 엄마표를 진행하고 계신 듯 하여
앤님의 글 빠짐 없이 보고 있습니다.
꾸준히가 답인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희윤맘 2009-12-20 13:29 

이사하느라 많이 바쁘셨겠어요..정리는 잘 되셨는지...

저도 내년 2월이면 엄마표 만 2년이 되어가네요. 길다면 긴 것같고 짧지 않았던 세월인듯..

올 초부터 제가 쑥쑥을 드나들었는데 저희같이 늦게 시작한 이에게 마이클님과 찬빈맘님은 많은 힘이 되어주셨지요.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될 수 있구나! 하는... 

이자리 빌어 저도 두분께 깊은 감사드려요. 

마이클님 진행 했던 책을 자세히 적어주시어 비슷하게 진행중이구요. 이번 겨울방학 딸아이와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어째 뉘앙스가 고별무대 분위기가 쬐금납니다. 그거 아니고 고학년 힘내라는 글이죠??

ㅎㅎ 종종 좋은 소식전해주시고요. 제가 몸이 코스모스 마냥 가냘퍼도 돌멩이는 거뜬하게 막아드리는데 굴러오는 바위들은 우찌 막아드릴꺼나~~~~

 

마이클 2009-12-20 13:55:39
어찌 지내시나 궁굼했는데... 열심히 진행중이시군요.
엄마표에 확신 안서는 분들 보시라고 올린글 인데..
자칫 염장글이 될까 싶어요... 그래도 몇 몇분께 힘이 된다면야.
희윤맘님 코스모스 몸매 돌맹이 막아주신다니 든든합니다.

요즘 우리집은 퍼시잭슨에 아주 빠져삽니다.
너무 재밌어해서 시리즈 전부 들여놓고
해리포터 7편 하드커버 70%세일하길래 싸게 들여놔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ap뉴스 듣고, 영자신문 듣고 읽고 있구요..
레벨이 올라가니 책 값이 정말 많이 줄더라구요..
희윤맘님도 얼른 오세요..
썬로즈 2009-12-20 12:13 

축하축하드려요

정말 부럽습니다

울 아이도 님 아이처럼 그런날이 올런지..

자신감을 갖고 다시 도전해봅니다

불끈!불끈!

마이클 2009-12-20 13:48:30
저도 썬로즈님처럼 시작할때 같은 마음 이였습니다.
님도 나중에 저처럼 말씀하실 때가 올거예요.
포기 하지만 않으시면요..
가장 중요한 건 지금 그 자신감 끝까지 가져가세요..
화이팅!!
SIMPLE LIFE 2009-12-20 11:07 

이런 글 읽고 나면 기운이 쪽 빠지네요..ㅡ.ㅡ

너무 뛰어난 아이네요..부럽습니다..

물론 엄마의 노력 또한 엄청나겠지요?

바위 굴러올 각오 단단히 하셔야겠어요..^^

마이클 2009-12-20 13:44:34
에구 기운빠지라고 올린 글 아닌데.. 어쩌지요.
고학년 글이니 지쳐도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 있겠구나 생각하시면 좀 나을거예요
엄마의 노력이 아니라 정성이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환한세상 2009-12-20 10:54 

짝짝짝....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희망을 주셨으니....감사합니다.

열심히하면 되겠지요?

먼저가신분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마이클 2009-12-20 13:40:54
저도 처음 시작할 때 먼저가신 분들 고대로
따라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면 됩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듣고 말하고 읽으면 됩니다.
성패는 노출시간이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환한세상님 화이팅!
브죵 2009-12-20 10:47 

엄마표로 안정적인 영어 레벨을 확보하는 것 ..

모두가 바라고 또 부러워하는 것인데.. 마이클님이

이렇게 올려주시니 저를 비롯한 모두에게 희망이 됩니다.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려면 아이나 마이클님 모두 힘드시겠어요.

잘 적응하실 바랍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마이클 2009-12-20 13:37:34
브죵님 요즘 집중듣기 프로젝트로 바쁘시죠...
내 아이 뿐아니라,, 많은 회원분들을 이끌고 나가시는 것 브죵님의
내공이 팍팍 느껴집니다.
인사치례가 아니라 쑥을 알게 된 것 선배맘님 들의 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대학 부교수인 남동생이 그러더군요...
집에서도 저렇게 영어가 되다니 놀랍다구요..

이사온 지역은 제가 중1부터 결혼 전 까지 살았구요
작년에도 1년 머물던 곳이고, 아이 학교도 다니던 곳으로
전학하여서 특별히 힘든 건 없답니다.
브죵님도 힘내시구..
즐크 되세요...
!림스마미 2009-12-20 09:25 

우와~~ 대단해요~~

글 올라올 적 마다 놀라웠는데 이번이 최강짱!!이네요^^

많이 축하드리궁,, 울 아이의 읽기도 믿어볼 거에요 ㅡ.ㅡ ㅋㅋ

마이클 2009-12-20 13:28:06
매번 댓글 올려주시구 감사해요..
뒤돌아보면 읽기의 힘 밖에 없었어요.
아이의 읽기 믿어보세요.쭉~~
처음엔 좀 더디다 싶어도 어느 궤도에 오르면..
책 만 읽어도 쭉쭉 발전하는게 엄마표의 힘이지 싶네요.
그 궤도에 오르기까지가 참 힘들지만요..
림스마미님 힘 보내드릴께요..
#돌핀스 2009-12-20 06:21 

우와...축하축하합니다.

정말 기분좋으시겠어요...

엄마표 시작할려는 단계에서 이런 글 보니 자신감 충만해지네요 ㅋㅋ

믿어봐야겠습니다^^

마이클 2009-12-20 13:24:47
포기하지 않고 하시면 됩니다.
그 자신감으로 쭉 밀고 나가세요..
그리고 초등영어 칼럼에 선배맘들의 글을 참고하여 진행해 보세요
힘 보내드릴께요.. 팍~~팍~~~
#돌핀스 2009-12-20 13:43:47
힘을 보내주시니 영광입니다^^
두 팔 벌려 꼭 잡겠습니다^^*
마이클 2009-12-20 13:46:03
하다가 지치시면 쪽지주세요..
별것 아니지만 힘닿는대로 도와드릴께요.
화이팅!!
유희왕 2009-12-20 02:13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마이클 2009-12-20 13:22:22

품안에 들어오기엔 너무 커버려서 마구 예뻐해주기도
이젠 버거워 졌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유희왕 2009-12-20 14:40:50
어제는 졸려서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른 말만 썼어요^^
제가 요즘 울 아들은 많이 안 예뻐라해서요....
마이클이 다른 아이보다 영특한 점도 있겠지만 어머님이 끈기와 지혜로 잘 하신 덕이신 거 같아요.
마이클님 글 검색해서 죽~읽어보려구요
자소월 2009-12-20 01:01 

축하드립니다. 마이클님 ^^

정말 대단하네요. 와~~~ 입이 벌어집니다.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소식 들으니 넘 좋으네요.

계속 가끔 들르셔서 이렇게 소식 전해주세요.

마이클님의 아이를 보며 제 아이에 대한 희망도 가져봅니다.

마이클 2009-12-20 13:19:39
반가워요. 자소월님...
저도 어찌 지내시는지 궁굼했어요..
이런 소식도 반겨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데니도 잘 지내고 있죠?
멀지 않아 좋은 소식 들려주실 줄 믿고 기다릴께요.
유나소리맘 2009-12-19 23:58 

배아픈 엄마 한명추가요~~~~!!

울딸도 5학년이라 마이클님글 관심있게봐왔는데 과연 예상했던대로네요.

울딸도 피치를 올려주면 좋으련만 지엄마닮아 욕심이 부족하네요...

근성이 있어야 잘하는건데..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도 세상에 잘하는 애들이 저리많은데 어찌 경쟁을 뚫고 나갈지..ㅜㅜ

암튼 부러워요~^^

 

마이클 2009-12-20 13:17:41
유나소리맘님... 배아프셔요.. 그래도 자극이 되신다면 이해하실거죠?
쑥의 모든 맘님들은 다 같은 맘일거라 생각듭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잘하는 분들보면 배도 아프고 부럽고.. 그러다가
자극도 되고 더 포기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엄마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잘하는 거 맞을 겁니다.
엄마가 제일 평가가 짜거든요..왜냐 부족한 부분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요
정말 잘 하는 애들 많지만.. 아이의 목표 달성한 만큼 맘껏 기뻐해주는 것이
또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
수스 2009-12-19 23:40 

마이클님. 축하드립니다. 엄마표의 뜨거운 결실이네요.

바람 불어도 춥지 않으시겠어요.

레벨이 그렇게 잘 나오면 당분간 붕 떠 다니실거에요. 가만 있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죠.

공부 잘하는 아이는 정말 가장 큰 효도죠. 진짜 축하드립니다.

마이클 2009-12-20 13:11:41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학원을 쭉 다녀온 아이들은 별것 아닐지 몰라도 엄마표이라서
더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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