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Stary ? 너무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글쓴이 가은아빠

등록일 2005-08-07 23:55

조회수 3,010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452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Stary~~ 너무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공해가 없던 어린시절... 평상에 누워 여름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정말 별이 쏟아 질것만 같은 하늘...... 비록 사전에는 없지만 "Stary....." 정말 적절한 단어인것 같읍니다... 아이의 생각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읍니다..... 얼마전 가은이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달이 구름뒤로 가렸는데... 가은이 왈... " Daddy~~ Cloud ate the moon " (구름이 달을 먹어 버렸어) 아이들은 언어의 마술사임이 틀림없는것 같읍니다.. 가은아빠 모스크바님의 글입니다. > 토요일 저녁 외식을 하고 >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 건주는 하늘을 참 잘 올려다 봅니다. > 그리고 해와 달과 별을 아주 반가워 하지요. > 가끔은 하늘을 보고 살아야 생활에 여유가 있다는데, > 참 어른들은 그렇게 못하죠? > 아이라서 그런지 밖에 나올 때마다 하늘을 먼저 보곤 합니다. > 여느 때와 같이 하늘에서 별을 발견한 건주! > "star."합니다. 그 날은 moon이 없더군요. > 그러더니 혼자서 중얼중얼... > "It's stary now."하네요. 우잉? > "How's the how's the weather?" > "It's stary, It's stary. It is stary, now." 이젠 노래를 합니다. > sunny, rainy, windy, cloudy는 가르쳐 줬지만 > stary는 가르쳐 준 적도 없고, > 아이가 그런 생각을 해 내리라고도 생각 못했지요. > -y를 붙이면 된다는 생각을 했는지 stary라고 하더라구요. > 그 감동~~~. 이제 건주가 응용까지? > 건주에게는 자연스럽게 나온 한 단어였겠지만 > 건주가 많이 자라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 > 엄마는 가슴 뛰게 기뻤답니다. > 요즘 들어 아이의 영어가 부쩍 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물론 그 부쩍이 건주의 수준을 기준해서지요. > It's 문장을 무지하게 만듭니다. > It's daddy, It's gunjoo. 문장을 만들 땐 무조건 it's를 쓰지요. > 아마도 아이에게 it's의 문장을 많이 써 준 탓이겠죠? > 엄마 말도 훨씬 더 영어로 많이 알아듣고, > 짧게나마 대답도 하고, > 엄마가 물어 본 질문을 그대로 되묻기도 합니다. > 그리고 얼마가 지나면 엄마가 대답한 대로 대답도 하구요. > 물론 앞뒤가 안맞는 대화가 되긴 하지만, > 나름대로 재미가 있답니다. > 한동안 영어를 좀 멀리하려는듯해서 걱정이었는데, > 크게 고생시키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와줘서 아주 다행이다 싶네요. > 건주는 43개월이 되어가는 아이구요, > 두돌이 조금 지나면서부터 영어모임을 통해 영어와 친구가 됐구요, > 그리고 이제 조금씩 영어로 자기 의사 표현을 시작했답니다. > 물론 그 수준은 저 밑이지만, > 말 한마디, 문장 하나에 엄마의 보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그쵸? > 건주가 더 많이 발전하기 위해 > 엄마가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 > 새로고침 > > > > > 아바타 꾸미기 > > > > > > > 꼬리말쓰기 > 표정 선택 > > > > >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588

 It's starry now.

 답글 1개 ▼
모스크바.. 2003/05/19 2,659 0
1588

 Today is wedding anniversary.

 답글 1개 ▼
권애영 2003/05/19 2,545 0
1587

 영작 부탁드립니다.

 답글 11개 ▼
김지은 2003/05/19 2,396 0

     좋으시겠어요(즈다라스부이쩨!!)

모스크바.. 2003/05/19 2,482 0

   Stary ? 너무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가은아빠.. 2005/08/07 3,010 0

       윽~~ 영어 실력이 들통 나는 순간...

가은아빠.. 2005/08/07 2,920 0

   http://www.sesameworkshop.com/sesamestreet/

멍밍이 2003/05/19 2,305 0

   하루에 한번으로

훈이민이.. 2003/05/19 2,318 0

   보드북을 사세요.

태민맘 2003/05/19 2,531 0

   Congraturations!!!!

아니카 2003/05/19 2,295 0

   저는 그냥 계속 읽었는데요 ^^

장미정원.. 2003/05/19 2,254 0

       오누이맘님,트로이카맘님 넘 감사하네요

슛돌이맘.. 2003/05/19 2,622 0

   아직 글이 안올라와서 아닌가요?

쑥쑥 2003/05/19 2,364 0

   가은아빠님, 감사합니다.

송사리 2003/05/19 2,304 0
1585

 의욕만 앞서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똘망이맘.. 2003/05/19 2,631 0
1584

 다이어리..육아일기도 안돼요...

똘망이맘.. 2003/05/19 2,409 0
1582

 미국에 사는 조카선물은?

 답글 2개 ▼
호야맘 2003/05/19 2,995 0
1580

 보드북?..페이퍼북?...

 답글 2개 ▼
똘망이맘.. 2003/05/19 2,351 0
1580

 어정쩡한 내 아이 무엇부터 시켜야 할지?

 답글 2개 ▼
바보맘 2003/05/19 2,441 0
1579

 홍기영님의 글을읽고 정리가 되네요...

 답글 2개 ▼
올리브 2003/05/18 2,422 0
1576

 chant책에관한 질문

 답글 2개 ▼
민영맘 2003/05/18 2,520 0
1575

 키위영어 어떤가요?....

 답글 2개 ▼
근형맘 2003/05/18 2,445 0
1575

 유치원보내기

 답글 2개 ▼
이민정 2003/05/18 2,480 0
1573

 ort에 관해

 답글 2개 ▼
Rosie 2003/05/18 2,997 0
1573

 "촌지"를 죽이는 절반의 책임은 학부모에게 있습니다.--

 답글 2개 ▼
유진맘 2003/05/18 2,527 0
1571

 우리딸 돌아다니느라 책보여주기 넘 힘든데 어떻해야하나..

 답글 3개 ▼
채원맘 2003/05/19 2,525 0
1568

 ♠ 마흔을 바라보며 꾸는 꿈 (다이어리를 시작하며)

 답글 5개 ▼
이정희 2003/05/18 3,311 0
1568

 '니모를 찾아서' 이벤트 당첨자 명단에 나도...^^*

 답글 5개 ▼
송이gran.. 2003/05/19 2,659 0
1568

 다이어리, 육아일기 필자님들 축하드려요!

 답글 5개 ▼
꼼지 2003/05/18 2,556 0
1568

 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글 5개 ▼
슛돌이맘.. 2003/05/18 2,407 0
1568

 뉴욕타임즈선정 1952~2002년 최고의 그림책

 답글 5개 ▼
김은아 2003/05/18 3,3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