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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사진 실컷 보세요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0-01-01 11:52

조회수 1,903

댓글 15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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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면 일년이 행복해질 꼬마들 사진 실컷 구경하세요.

9기 북클럽이 생겼는데 유게 꼬마들 데리고 엄마들이 책 읽고 활동 기록하는 것이 주제입니다.

시작하기 전 각각 아기들 사진을 올렸는데 저는 수시로 들락거리면 애들 얼굴 보고 웃습니다.

이 녀석들 보고있으면 마음이 따스해지면서 가슴이 먹먹해요.

나도 저런 아기를 키웠는데 그 땐 몰랐어요.

천사가 나와 함께 했고, 잠시 다녀건 거였다는 걸.

요기 들어가서 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88&number=24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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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휘나 2010-01-02 15:56 

아이고... 이뻐라~~

저희집에도 요즘 백일지난 공주님이... 온 식구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얼마전부터 소리내어 웃기 시작했는데... 어찌나 신기하고 귀여운지 몰라요~~

박사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제가 바람맞힌건 머릿속에서 싹~~~~ 지워버리셔요^^ ㅎㅎㅎㅎ

(바람맞은적없다.... 바람맞은적없다... 바람맞은적없다... 얍!!!! -> 주문 외우는중^^)

올한해도 박사님의 재치넘치는 글들 많이많이 기대할께용~~ 부담스럽지요?? ㅋㅋㅋ

그래도 기대 할랍니당~~~

미모의 홍박사님... 더욱 아름다워지시길~~~~~*^^*

홍박샘 2010-01-02 16:37:52
막내가 백일 지난 거예요? 아니면 동생의 애기?
백일 지나면 소리 내고 웃던가 기억이 안나네요.
여하튼 뭐라고 쫑알대기는 하죠.
난 바람 맞은 적 없다. 난 바람 맞은 적 없다, 없다, 엇다, 엇다, 잇다, 잇다, 있다 .....
아무리 해도 안 되네.
지울 수 없는 아픈 기억인가벼.
샤르휘나님 댁에도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리라 2010-01-02 00:24 

저도 아이 키우면서 저런 시절을 다 겪어왔을텐데 왜이리 기억이 가물가물한지요..

아이들은 다 예쁘다지만 정말 귀여운 애들이네요.

지금 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우리 아이에게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을 그런 오늘을 잊지 않도록

매일을 좀 더 열심히, 기억에 남게 사는 한해 만들어야 겠어요...

 

홈박샘님. 새해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다른 님들도 건강이랑 복이랑 모두 챙겨가시길..

홍박샘 2010-01-02 10:42:11
초등 애기들도 아직 다 어리지만 유게 애기들 보면 또 새롭지요.
그러니 고등애기 키우는 저는 어떻겠어요.
날마다 유게 애기들 보면서 탄복해요. ㅋㅋ
리라님 가정에도 축복과 평화가 넘치게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쎄이치즈 2010-01-01 20:57 

너무 예쁘네요~

며칠전 컴퓨터 정리하면서 예전사진을 준서랑 보게 되었는데 준서는 저 어릴적 모습이 신기한지 한참을 들여다 보고 저는 박사님의 그 마음처럼 먹먹한 기분이 울컥 들었답니다.

준서는 저의 이마음을 절대 모르겠지요.

아무튼 춥지만 어김없이 모두에게 새로운 해가 밝았네요.

박사님은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도 좋은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감동스런 이야기 잔뜩 풀어주시고

함께 걸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든든하답니다.

새해에도 박사님 원하시는 많은 일들을 하시기 위해서 꼭 건강하셔요

홍박샘' 2010-01-02 10:40:41
지난 번에 덤보엄마가 백일사진이 부적이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못마땅할 때 백일 사진을 보면 마음이 가라앉는다고.
다시 못 올 내 새끼의 이쁜 순간을 싩컷 즐기쇼.
초등 입학 사진 또한 기가 막힌 추억이예요.
울 아들은 학교 가는 게 싫어서 오만상을 찌푸리고 사진에 나와있다우.
준서 초등 입학 사진 보여주쇼. 새해 복 많이 받고....
유희왕 2010-01-01 18:56 

박사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저희들 곁에서 정겹고 따뜻한 말씀 많이 해주세요.

지금도 예쁘시니 더 예뻐지시란 말씀은 그만두겠습니다 ^^

하느님께서 박사님께 드리는 모든 축복과 평화를 고스란히 다 누리실 수 있는 올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피에쑤;유게 엄마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홍박샘 2010-01-01 20:49:05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어떤 거창한 새해 인사보다도 와닿습니다.
정겹고 따뜻한 말을 제가 했나요?
그렇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해요.
유희왕님 댁도 축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겠습니다.
축복과 평화!!
주울 2010-01-01 12:16 

해피뉴이어 박사님~

천사들 킹왕짱  너무나 이뽀요

그동안의 스트레를 한방에 날려줍니다

애들사진 맨날 보고싶은 사람인데  꼬마들사진좀 자주 올려주면 힘이 팍팍나던데요

가만있어봐라  딸도 이런떄가 있었을텐디  아쉽게도  태어난지 세달만에 내가 온종일일하러 나가는바람에

요 이쁜시기를 못격었다는거 아닙니껴   가장 천사같은시기인데   요시기 겨우 몇년을 볼려고 애를 낳기도 하지요?  ㅎㅎ

나중에 손자손녀나  격어봐야겄어요  내딸은 못격어봤으니

오늘 1월1일인데  낼 출근해야되서  집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2010년도  떠오르는해처럼 이글거리는 한해가 되시기를 빌어요..^^

홍박샘 2010-01-01 12:53:08
나의 이쁜 주울도 새해 복을 트럭으로 받으쇼.
(우리 이렇게 닭살 놀이 해도 되나?)

제니의 백일 무렵 재롱을 흠뻑 못 봤다는 건 참 안됐네.
우리 쑥쑥(드림미즈)에 조부장이란 새댁이 있는데 백일 가량된 아기 사진을 휴대폰에 넣어다녀요.
그리고 은주리는 돌이 좀 안된 아들사진을 맨날 내 코 앞에 내밀어요.
그것들 들여다보면 어찌나 환X하게 이쁜지 몰라요.
인간은 그 때가 천사여.
주울 2010-01-01 13:02:14
아니 박사님님 연휴에 워찌 쑥에계시는감요,,, 어디 여행이라도 안가시고,,,,
오늘 느지막히 일어나서 애밥먹이고 오랜만에 인터넷하고 있어요,, ^^
브죵 2010-01-01 13:03:21
주울님 여긔다 인사합니다...
주울님도 올해는 자신을 위해서 사는 한 해 되시고..
행복하세요..^^

홍박사님.... 따로 연락도 못드리고...^^
여기다 신년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도 많이 있으시길 바래요..
홍박샘 2010-01-01 13:10:44
어제 가평으로 워크샵 갔다가 밤 늦게 부산 왔어요.
이제 여행 가는 것도 귀찮어.
젊어서는 호텔서 연말연시나 크리스마스 맞는 게 중요해서
그거 예약 잡느라 남편이 허둥댔어요.
그러면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에 입을 옷을 고민하고
애도 어떻게 입혀야 사람들이 쳐다볼지 궁리를 했죠.
그래서 대형 트렁크를 들고 다니며 쑈를 했다우.
이제 식구들이 다 귀찮대요. 나는 더 귀찮어.
그냥 이불 피고 뒹굴 거리는 게 최고여.

브죵도 새해 복을 트럭으로 받으쇼.
주울 2010-01-01 13:22:03
어헝 박사님 내는 올해부터 그렇게 살라고요,,,,
사람들 생활은 되풀이 되는군요
원래 방콕을 더 좋아했는데 인제는 사람만나러 다니는 여행말고 여행다운여행 한번 하고 살아야 겄음니다 ,,,,브죵님 이웃사촌이 더 좋아요 요즘은,,,
인제 남들처럼 여행좀 다니면서 살까 하는데 시간이 없내요,,,여유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는것은 어리석은일같습니다^^ 브죵님도 신나는 한해가 되시길바라며~
유희왕 2010-01-01 18:58:54
주울님도 해피 뉴이어~
좋은 글 올려 주신 거에 항상 감사하고 일하시면서도 제니 이쁘고 똑똑하게 잘 키우시는 거,존경하고 감탄한답니다.
올 한해도 주울님 가정에 평화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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