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교재나 학습지보다는 책이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쓸려 그랬는데..지금은 책을 잘 안 볼려고 한다니 당장은 어려우시겠네요.
뭐가 되었든지 본인이 재미있어서 하고싶어 하는 걸로 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종류의 (미국에서 보던) 비디오를 계속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새로운 시리즈로요...영어하던 애니 당장은 공부보다는 재미쪽으로 접근하셔야 할 듯...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를 다시 찾으면 꾸준히 책을 읽게 하시고요
주원맘님의 글입니다.
> 8살 딸아이는 미국에서 1년 살고 몇달전에 귀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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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배운 영어를 계속 가르치고 싶은데 아이가 너무 내성적이라 학원에서 이야기를 안해 level test 받다 포기했어요. 제가 직장에 나가 아이를 붙들고 직접 가르치기도 힘들고 아이는 자꾸 영어를 잊는 것 같고...영어로 말을 시켜도 꼬박꼬박 한국말만 하고 영어책도 잘 안읽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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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미국에 있는 동안 어린이 프로를 다 알아듣고 학교 생활도 별 어려움 없었으며 동화책 5-6권을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영어에 흥미를 가졌었는데 여기선 주위환경 탓인지 절대로 영어를 안쓰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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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꾸준히 할수 있는 좋은 교재나 학습지, CD, Video tape, 방문 선생님 등 그 무엇이라도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