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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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phonebook.jpg (46.67KB)그런데, 따님의 연령을 어린걸 보니 아직은 이 telephone book은 좀 연령이 안맞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사진을 첨부합니다. (화면 캡춰한거라서 그림상태는 별로네요.)
이 책에 있는 전화기는 얇은 종이로 되어있는 전화기(빼서 귀에 댈 수 있는 전화기입니다.)이고, 여러가지 손놀림이 많이 필요한 flap book이어서요.
저희아이 두돌전에 사주었는데, 금새 구겨지고 찢겨졌지요.
이 책을 사자마자 바로 군데군데 시트지를 붙여주어야한답니다.
그런데, 책은 마음에 들어요. 언젠가는 한번 살펴보시고 아이에게 보여줘보세요.
특히 조물락조물락 소꼽놀이하는 것 같은 내용이 많아서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할것도 같네요.
구입은 키다리영어샵이나, 킴앤존슨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지금 쑥쑥몰을 검색해보니 이런책이 있네요.
The Telephone Book 헝겊책
따님의 연령에 딱! 일것같은데요..
입체감이 있어서 갖고 놀기도 좋고, 소재가 헝겊이어서 다치지도 않는..
책이면서 동시에 장난감 노릇도 톡톡히 할것 같구요.
바로가기를 해보았으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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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에궁~ 지금 다시 살펴보니 재고가 없네요. 이런~~
> 돌이 다 된 우리딸 하루의반은 전화기 앞에서 놉니다
> 다른 애들도 전화기를 좋아하겠지만.. 눈뜨면 전화기한테 가서 수화기 들고 받아라 하고 혼자 옹알옹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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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기 모양의 그림책이나 전화기에 관한 그림책이 있으면 소개해 주실레요?
> telephone book이라고 히플러님이 어딘가에 소개하신 책은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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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부탁드립니다.
이런 책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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