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누군 필자? 누군 눈팅?

글쓴이 놀자

등록일 2006-06-23 18:52

조회수 3,174

댓글 12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4570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쑥쑥에 처음 제가 발을 들여 놓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친구의 소개도 있었지만 잊고 있다가 또 다른 곳에서 다시 한번 더 듣게 되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어 왔다가...................!!
쇼크였죠.
유아 영어라는 것도 생소했을 뿐 더러 이미 진행하고 계신 맘들의 게시판이며 다이어리며 여기 저기 돌아 보면서 열린 입 다물 줄 모르고 우리 아이만 이제껏 암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싶은 것이 아이에게 미안하면서 한편으론 나도 뭘 하긴 해야 할텐데... 뭐 부터 하지?
정말 청천벽력같은 유아 영어를 앞두고 눈앞이 캄캄 했어요.
지금 처음 들어 오시는 여러 맘들도 그럴 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우선 여러 선배 맘들께 조언을 먼저 구하시죠.
그럼 어떤 경우는 답글이 올라오고 어떤땐 무플이고..
그러면 민망하면서 은근 쓸쩍 기분 상할라 그러죠?
이렇게 함 해보세요.
 
1. 위에 동그랗게 떠있는 공들 먼저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2. 왼쪽에 초록색 글씨로 쭈욱 나열된 항목들도 재미 삼아 읽어 보시구요. 자극 엄청 받게 됩니다. 너무 받아 스팀이 모락 모락 ^.^
***** 저는 3년전에 거의 한달 정도를 눈이 벌개져 있었어요 ^.^
 
3. 게시판을 쭈욱 보시면 눈에 띄는 필명들이 있을거에요. 그분들 글을 먼저 검색 해보세요. 그러면 그 분들이 답글이나 게시글로 올린 것들 중에 정말 보석같은 정보들이 많더군요.
그 분들의 다이어리는 꼭꼭 읽어보시라 추천하고 싶네요.
 
4. 책 추천의 경우 먼저 쑥쑥 라이브러리 (추천 게시판)을 먼저 뒤져보세요.
그곳의 책들은 이미 쑥쑥 엄마들에게서 일단 검증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깐 공공의 평가를 받은 책들이라고 생각하심 될거에요. 그렇다고 서점에 가서 확인도 안하고 덜컥 주문하심 안돼요, 안돼!!
먼저 확인을 하셔야 되요. 우리 아이랑 맞을만 한건지. 너무 어려운지. 너무 쉬운지. 물론 약간의 시행착오가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쌓는 바탕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 주부들에겐 한푼 한푼이 다 살떨리자나요.
그 이외의 책들이 더 필요하시다면 다시 질문을 올리시구요.
 
 
저도 거의 눈팅만 하다가 올해 들어 슬슬 글을 올리기 시작했답니다.
분명한 것은 쑥쑥은 누구 누구는 필자고 누구 누구는 게스트로서 읽기만 하는 곳이 아니란 거죠.
하지만 어찌 된건지 답글은  거의 알만한 분들 위주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저 분들 혹시 돈 받고 하시나?
이 곳 쑥쑥에서 무슨 혜택을 입는 걸까?
제가 아는 바로는 돈되는 것은 암껏도 없다는 군요. (운영자님 제가 틀렸나요?)
저도 몇번 올린 컨텐츠 공모전 글 덕분에 리뷰단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죠.
리뷰단원으로서 약간의 의무감으로 답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확실한건 답글 다는 일이 그냥 심심풀이 땅콩 같은 일은 절대 아니란 거에요.
몇번 해보지는 안했지만 이거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런데 제가 며칠전에 답한 글인데 똑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오는 거에요.
허허...
저걸 다시 또 써야하나? 아님 몇일 누구의 글을 검색하시라고 쓸까? 그럼 건방져 보일것 같은데..
정말 답글 몇개 달면서 느낀건데 같은 질문들이 계속 계속 올라오고 그때마다 계속 계속 답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거죠. 존경스럽습니다.
전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요즘 다시 소극적 눈팅 자세로 돌아갔죠.
 
쑥쑥 맘님들...
우리 서로서로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면 어떨까요?
내가 비록 이제 막 들어온 초보인데 보아하니 며칠전에 내가 답글을 본 질문이 다시 또 올라와 있다면 이쁜 목소리로 며칠전 누구님 글이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라고 코멘트 달아주는 쎈쓰!!
 
혹시나 장소를 잘못 찾아 올라온 글은 글 올리신 분 기분 상하지 않게 애교있게 충고 해주는 쎈쓰!!
 
내것만 챙기기도 바쁘다는 눈팅 자세에서 조금 여유 있는 마음으로 작은 코멘트, 내가 가진 작은 지식이라도 나누는 아량, 아님 원글을 밝히고 긁어다 주는 수고로움 정도는 기꺼이 해주는 쎈쓰!!
 
쑥쑥에서 우리 모두는 필자이며 독자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1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도라조아 2006-06-27 11:44 
마자마자... 서로 돕고 도우며 아이 키우자구요...
좋은 하루~~~
룰랄라 2006-06-26 14:54 
사실 눈팅만 하는 사람들보다 더 거시기한 사람들은
게시판 제대로 안 읽고 질문하는 사람들이지요. ^.~
눈팅만 제대로 해도 대충 분위기파악 되고, 슬금슬금 용기와 요령이 생기면
필요할때 제대로 된 질문을 하여, 정말 요긴한 답글도 받을 수 있는디.....
며칠전에 올라온 글 똑같은 질문 올라오고... 저걸 다시 써야하나... <-----100% 공감!
은동짱맘 2006-06-26 12:49 
정말 동감입니다..
저도 요 몇주 집안에 대소사가 많아서 게시판 잘 둘러보지 못했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공감100%의 놀자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서로서로 쎈스있게 답글달아주고 칭찬해주고 하면 정도 쌓이고 지식도 쌓이고 두루두루 사랑이 싹트는 즐거운 일이죠..
저도 첨에는 답글을 쓸수 있는 분들이 따로 계신줄 알았답니다..
워낙 멋진 쑥쑥맘님들이 많이 계셔서 감히 명암 내밀기도 부끄러웠었는데...
모두들 함께 만들어가는 게시판~~정말 따뜻하네요..
^^
소리사랑 2006-06-26 06:55 
저도 늘 눈팅만하는 얌체... ^^
글을 올리기가 왠지 쑥쓰 민망 부끄부끄.
앞으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글구 조금만 뒤져 보면 비슷한 글들을 많이 찾을수 있는데 검색도 안해보시는 분들 미워용~~~
희서맘 2006-06-25 19:36 
정말 잘 쓰셨어요...
동감합니다...답글을 다는 일...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쑥쑥에서 도움 많이 받았으니...저도 나누어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쓰고 있답니다...
놀자님...아주 잘 말씀해 주셨어요....고마워요...
 
환.희맘 2006-06-25 01:02 
저도 얼마전까지는 온리~~눈팅족이었답니다..
그러다..제가 질문한 글에 답글달아주시는 분들께..넘 감사하고..
글 올렸는데..답글이 하나도 없을때..괜히 의기소침해지고..상처받고..흑흑~~~
그러다가..
저도 다른님들께 도움이 되고자~~(사실 지식이 거의 바닥이지만요..)
답글을 달기 시작헀답니다..
어쩌다보니..하루에도 몇글씩 달게되고..
얼마전엔 쑥쑥 이벤트인 "게시판을 점령하라"에 당첨도 되었답니다..
서로 질문하고 서로 답글달아주는 쎈스~~
꼬옥~~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맞슙니다!!!
아들맘 2006-06-24 19:17 
저도 동감.
룰랄라 2006-06-24 15:34 
짝짝짝!!!
꾹~
Jiny 2006-06-24 08:39 
히야~! 역시 잘 노는 녀석이 공부도 잘하다더니~!
한마당서 아주 자알 놀고? 계실 때 알아 본
저의 "쎈쓰"도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ㅋㅋ
 
요렇게 "게시판 둘러보기 필독 지침서",, 정말 필요합니다!!  
 
웁! 놀자님 어제 지난 생신 축하드립니다!
- 다소 늦게라도 축하할 것은 하고 넘어가는 쎈스아닌 "용기"? 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ㅎㅎ
글 감사합니다~!!
예예맘~ 2006-06-24 01:17 
멋지십니다.
이렇게 멋진 글을 올릴수 있다면 왜 눈팅족이 되겠어요?
이렇게 멋진 글을 못 올리니,,,,ㅜ~~
아시죠????
부러워요.*^^*
두딸맘 2006-06-23 20:16 
저도 놀자님..말씀에 힘 얻어도 될까요?
어찌이리도 글을 잘 쓰시는지..
부끄럽습니다..
눈팅하던 자세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쑥쑥에서 우리 모두는 필자이며 독자입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 맞나요??
저도 놀자님 말씀에 힘얻어서..
제가 아는한 최선을 다해 답글달아드리는 자세로..
다시 열심히 노력해 볼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쑥쑥맘들 화이팅~
캔디맘 2006-06-23 19:44 
놀자님.....답글을 안달 수가 없게 하시네요^^...
갑자기 님의 글을 읽으니 기분이 up!됩니다...
초보맘들에게 코스를 찬찬히 설명해주시는 쎈쓰!!
재치있는 글에 타이밍까지 딱 맞히는 쎈쓰!!!,,,,,
게다가 마지막에 모두를 아우르는  명언을 남기시는 쎈쓰!!!
대~한~민~ 국!..ㅉㅉ.ㅉ ㅉㅉ!!!!ㅎㅎ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6382

 무식한 엄마의 도전은 계속된다..3

[22]
두딸맘 2006/06/24 3,244 17
26381

 무식한 엄마의 도전은 계속된다..2

[7]
두딸맘 2006/06/24 1,973 2
26380

 무식한 엄마의 도전은 계속된다..1

[6]
두딸맘 2006/06/24 2,628 1
26379

 집에서 활용하기좋은 영어교재추천해주세요

[1]
궁금맘 2006/06/24 1,310 0
26378

 송이할머니~ 가은아빠님~

민이맘 2006/06/24 1,171 0
26377

 웅진 쌩쌩영어 어떤가요?

[2]
한아름 2006/06/24 1,473 0
26376

 울딸 참 이상한 애여요..

[4]
서영맘 2006/06/24 1,380 0
26375

  문진파닉스랑 zoo파닉스 중에..

[3]
jenny 2006/06/23 1,676 0
26374

 영어로 길게 말하고 싶다고 ,,속상해하는 아니 어찌해야할..

[1]
쭈니맘 2006/06/23 1,239 0
26373

 읽기 시작하는 6세 어떻하나요?

[1]
경지엄마.. 2006/06/23 1,573 0
26371

 누군 필자? 누군 눈팅?

[12]
놀자 2006/06/23 3,174 41
26370

 between the lions에서요...

[1]
정민맘2 2006/06/23 1,281 0
26369

 숫자 많이 길게 나오는 영어책 좀 추천해주세요.

[6]
원정맘 2006/06/23 1,415 0
26368

 7월에 영어 유치원으로 옮기는데...

[1]
갈대맘 2006/06/23 1,807 0
26367

 속상해 죽겠습니다.

[4]
여우맘 2006/06/23 1,879 0
26365

 sight word readers-스코라틱스 엄마표워크시트

[10]
세현맘 2006/06/23 2,828 6
26364

 무지한 엄마의 도움요청

[3]
정민엄마.. 2006/06/23 1,361 0
26362

 엄마표 길거리 영어 한마디 도전.

[5]
찬이엄마.. 2006/06/23 2,123 13
26361

 어찌하오리까

[1]  답글 1개 ▼
곤지꼬미.. 2006/06/23 1,218 0
26360

 영어유치원 정보 부탁드릴께요.

[1]
고민맘 2006/06/23 1,7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