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4,6세 두딸의 엄마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바뀌어도 결론을 얻지못해 도움을 청해봅니다
초4 아이의 영어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아요
꽤잘한다는말을 듣습니다 .올초 scholastic pride and prejudice 읽고 그단계 책들을 읽습니다
학원은 올해 처음으로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은 3개월 과정으로 호주 4학년 에서 한학기 공부하고 9월말에 돌아올것입니다
저의 고민은 학원을 다니면서 많은 시간을 학원공부에 쓰고 숙제도 많아 주중에는 도저히 책한권 읽을 틈이 없구요 주말은 승마를 하기 때문에 또 안되구요
학원도 레벨이 높아 수업내용이 나이들면 그냥아는 이야기를 공부로 하니 재미도 없고 무엇보다 공감대가 없어 안타까울지경입니다 . 제경험으로는 책을읽으면서 희열을 느낀책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데 우리딸은 그런 경험을 못할까봐서요
그래서 학원을 그만둘려고 했는데 문제는 아이희망학교가 민사고 외고 등등 거대한지라 그런학교를 염두에 두면 학원을 다니는게 아무래도 유리하다는 글들도 있어서...
소위 좀 한다는 아이들은 학원에서 배우는 그 내용들을 다 이해할까요
나이로 안되는 게 있을텐데요
우리딸 어쩌면 좋을까요 .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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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이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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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좋은 글 또 잘 읽었습니다...항상 마음에 와 닿는 살아있는 조언 해 주셔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