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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글쓴이 둥이엄마

등록일 2010-01-16 09:16

조회수 6,05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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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으로 일관하다 최근 자주 얼굴을 내미네요. ㅎㅎ

쑥 생할도 벌써 올 4월이면 만 3년이 됩니다.

정말 어저께 같은데 시간이 이만큼 흘렀네요.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야그는 미국교과서입니다.

제 경우 아이들 레벨과 상관없이 영어서점가서 책을 자주 들여다 보는 편입니다.

그 덕에 참 많은 원서를 보다보니 자연스레 책을 보는 안목 또한 높아져가더군요.

요즘 많이 떠오르는 리터러시 관련 수업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배우다보니

원서들이 얼마나 이론을 바탕으로 잘 만들어졌는지 알게 되었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참 좋아하는 미국교과서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이 왜 미국교과서까지 공부해야돼라고 불쾌감을 보이실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또다른 지식책의 개념으로 이 책을 들여다 보았고 그러다 보니

이 책들의 장점들이 눈에 들어왔던지라

혹 못 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나라는 원서시장의 춘추전국시대라 할만큼 참으로 많은 원서들이 들어와있고

그 중에서 미국교과서경우도 출판사별로 국어,과학, social studies우리나라 사회에 해당),math,,,

참  많은 교과서들이 들어와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서점은 거의 출판사별로 모든 과목의 교과서를 볼수 있기에

저는 아이들 레벨과 상관없이 꽤 오랫동안 살펴봐왔는데요.

 

국어쪽은 워낙들 많이 사용하시고 잘 알고 계시니 생략하기로 하고

저는 과학과 social studies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먼저 과학책은 초등의 경우1학년부터 6학년까지 있구요.(우리는 3학년부터 과학을 배우지요)

언***에서 중학교 교과서도 수입하는 걸로 아는 데 직접 본 적은 없네요.

6개의 카테고리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용만 점점 심화되는 구성인지라 개념을 잡아주기엔 더없이 좋답니다.

6개의 똑같은 카테고리로  먼저 아이들이 큰 그림부터 그려나간 후 학년이 올라가면서

내용이 점점 더 깊이있게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모습이기에 과학개념을 잡기가 더없이 좋은 것이지요.

1학년의 경우 정말 쉬운 언어로 설명이 되어있기에 챕터북을 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의 또 다른 장점인 명확한 사진과 내용과의 일대일 대응이 너무 잘되기때문에

개념을 이해하는 데 더욱 큰 도움을 주지요.

교과서의 다른 교과목도 마찬가지지만 교과서이다 보니 매 차시마다 꼭 알아야 할 학습목표가 뭔지 그걸 어떤 전략을 가지고 가르쳐야 하는지 상세하게 나와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홈스쿨링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하는 것도 참 좋겠다는 야그지요.^^

한글책으로 과학을 접한 아이들, 과학을 다룬 리더스나 챕터북을 읽은 아이들의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교과서를 읽으면 개념을 정리하는 차원으로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social studies를 말씀드리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우리 나라와 비슷하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부터 세계사까지 확대되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의 이웃,미국역사,,,,6학년에 세계사를 배우게 됩니다.

저는 앞학년것도 할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6학년에서 다루는 세계사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 영어레벨이 오르면 The story of the world를  많이 읽히시는 걸로 아는데 그 책도 참 좋은 책이지만

미국교과서 세계사는 큰 그림을 그려나가기에 더 큰 도움을 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과서이다 보니 당시 시대상을 설명하는 지도가 너무 잘 나와있고 관련 사진들이 잘 나와 있기에

역사적인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역사다보니 그 앞선 역사와의 상관관계의 고리를 짚어나가고 있기에  큰 그림을 잡아가는 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교과서는 개념을 잡아가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얘기지요.

지금까지 한글로든 영어로든 지식을 쌓아왔다고 하면 그걸 체계적으로 정리할 개념서가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교과서는 단지 영어로 되어있다뿐  그 개념을 정리하기에 참으로 좋은 텍스트인 것 같아요.

여기다가 한글 개념서까지 함께 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몇배가 되지 않겠어요.ㅎㅎ

이것이 제가 원서 지식책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구요.^^

예전에 그리미님이 교과서에 대해서 쫘악 정리해주신 적이 있는데

저도 그 글 보면서 참 많이 공감을 하면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미국교과서 국어책과는 달리 과학이나 세계사는 특별한 교수법 없이 그냥 읽기만 해도

 지식을 습득하는데 용이하다고 생각이 되기때문에 영어레벨이 되면 오히려 쉽게 읽어낼 거라고 생각됩니다.

군더더기없이 핵심만 쫙 말해주니까요.

무엇보다 좋은 건 오디오도 판매한다는 거,,,그래서 우리 엄마들이 편하다는거,,,ㅎㅎㅎ

가격이 높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런 교과서들이 과목별로 오디오도 함께 동네 도서관에 비치되어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 말입니다. 그치요?

 

미국 교과서 자랑을 실컷 늘어놓아서 다소간 불쾌감을 유발할까봐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어보았어요.

이럴 때는 사진을 올려야 하거늘 늘 저의 글이 그래왔지만 전 사진 올리는 법을 모른답니다.ㅠ.ㅠ

기회가 있으시면 서점에서 함 살펴 보세요.

오늘 우리 북클럽 회원들 보는 날이라 아침부터 너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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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방개 2010-03-10 13:19 

엄마표를 시작한지 어언 몇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을 더 주기 위해, 책읽을 시간을 더 주기 위해 재미있게 즐기며 하자며 이제 초등 3년이

되었습니다

엄마표를 하시는 분들이 어느 시점가면 누구나 고민을 하고 기로에 서게 되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인것 같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미국교과서 treasures로 제가 먼저 읽어보고 한번 읽어주고 (그 이상은 들으려하지 않아요 발음상^^) 오디오는 아주 가끔씩 들었습니다  다른 챕터북도 병행하며..

답지도 없는 교과서에 딸린 프랙티스북, 그래머, 스펠링북을 읽는 책보다는 낮은 학년으로 혼자하게 하고

모르는 부분만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영어가 부족하니 모르는 부분은  넘어 가기도 했고 해석이 안되면 그냥 읽어 주었습니다

3학년 쯤 되니 우리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글의 내용을 분석해서 대답해야 하는 연습문제(?)가 나와서 우리말로  묻고 대답하는 우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집에서 dvd 나 cd에 노출되는 시간 한시간 정도 스펠링북이나 프랙티스북 40분정도하면 더  이상은 하기 힘들어 절대시간도 부족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쯤되니 읽기레벨과 듣기는 높은것 같은데 말하기와 쓰기 부분이 잘하고 있는건지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체력도 별로인 딸이 학원을 다니며 스트레스 받게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더 이상 미루면 아이가 말하기에

자신이 없어 말을 하지 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하고 어찌해야 할줄 모르겠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징징거리는 꼴이 되어버렸는데 혼자가는 길이 힘이들어 고수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두희맘 2010-01-19 21:51 

울집 아이는 과학을 좋아해서 그런지 미국교과서도 아주 좋아라 봅니다. 내용이 넘 재밌다구요. 특히 과학을 좋아하죠. 3,4학년거 보고 있는데... 6학년 글밥이 장난이 아니네요. 작은 아이도 1,2학년교재 사줘야겠어요. 

윤성누리맘 2010-01-17 12:47 

둥이엄마님~~ 저 어제완전 들떠서 어쩔 줄 몰랐었답니다.

글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뵈니 설렘.. 감동.. 아.. 그랬었답니다.

둥이엄마님의 내공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이기두 하궁.. 정말 모임 끝까지 있고 싶었지만 두고온 아들내미 때문에 중간에 일어서야 했지요.

전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제 실력도 유아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미국 교과서.. 요것도 슬슬 제가 공부하고 읽어봐야 할거 같네요.. 잘만 활용한다면 완전 대박일 아이템인걸요~~~

좋은 글 감사해요~~~~

둥이엄마 2010-01-18 09:18:49
저두 반가워요.^^
그날 유아게시판쪽 엄마들이 많이 오신 것 같더라구요.
그 열정에 너무 감동이었고 저는 그런 경험이 전혀 없었기에 참으로 부러웠답니다.
교과서는 제대로 풀어낼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학원에서 사용하지만 그냥 리딩책 개념으로 다루니 참 안타깝지요.
그렇지만 과학이나 소셜은 그보다 좀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윤성누리맘은 테솔을 하셨으니 아마 책을 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그 열정에 다시금 박수를 보냅니다!!!
희윤맘 2010-01-16 22:25 

반갑습니다. 둥이엄마님!

ㅎㅎ 제가 요즘 미국교과서를 계속 둘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과학과 관련해서요. 전에 이슬맘님께서 소개해주신 맥그로힐 사이트로 조금씩 맛보고 있는중인데 말씀하신 6개의 카테고리를 학년에 따라 점점 심화식으로 배워나가는 방식이 개인적론 참 맘에 들더군요.

통합교과쪽이 나을까? 아님 기냥 science책으로 먼저 가볼까? 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 근데 왜이리 비쌀까요? 교과서들은~~ ㅎㅎ

좋은글로 자주 뵈어요..   

 

둥이엄마 2010-01-17 07:03:18
요즘 미국교과서 국어에서 다뤄지는 논픽션 지문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라 국어책을 하셔도 참 좋구요.
특히 맥그로힐의 Treasures의 경우 논픽션의 비중이 더 많은 편입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해볼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지요.
사이언스나 소셜 스터디는 지식을 습득하는 목적으로 하는 책들이라 우리 아이들이 읽어내기가 더 쉬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게요?
저는 동네 도서관에 몇벌씩 비치되어 있어서 빌려볼 수 있다면 제일 좋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 동네도서관에 스콜라스틱에서 나온 리터러시 플레이스가 있긴 한데 도서관에 있는 걸 못 본 것 같아요. 한벌만 있거든요. ㅡ.ㅡ
좋은 하루 되세요~~
주전자 2010-01-16 21:35 

또 이렇게 소중한 말씀 해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열심히 배우고 갑니다~~~^^

둥이엄마 2010-01-16 22:06:09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리미 2010-01-16 20:39 

둥이엄마님, 사진은 제가 대신 올려드릴게요^^*

 

McGraw-Hill

Science A Closer Look

6학년 과학교과서 

 

 

 

 

 

 

 

 

 

McGraw-Hill Treasures

국어교과서에 해당. 6학년 교과서

국어 교과서라고 하지만 역사와 문화 과학 등등 폭넓게 다루고 있다.

 

 

 

 

 

 

 

 

 

 

 

 

 

 

 

 

 

 

 

 

 

 

 

 

 

 

 

 

 

둥이엄마 2010-01-16 21:48:30
아이 레벨에 상관없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거,,,이것도 병이지요.ㅎㅎㅎ
지금 들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그리미님 뵈니 꼭 오랜 친구를 보는 듯 마음이 편해집니다.
희윤맘 2010-01-16 22:37:08
그리미님!! ㅎㅎ 오랫만이여용~~
요즘 논픽션(과학)과 관련하여 알아보면서 전에 그리미님이 올려주신 교과서관련 글을 다시 꺼내서 보고있던 중이었거든요.
저도 지나다 반가워서...ㅎㅎ
민이맘 2010-01-17 16:16:34
어머낫..!!! 사랑가득님이 그리미님이셨어요...? 깜짝 놀랬어요. 전 다른분인줄 알았어요... 사랑가득님 글도 너무 열심히 찾아서 읽었거든요...사랑가득님 올려주신 그림책 소개 동영상 보고 caboose 동화책도 건졌답니다. 그냥 반가워서.. 언제 시간되실때 엄마표 3단계도 부탁드려요..
홍박샘 2010-01-19 13:34:11
그리미님 미국 교과서 가지고 북클럽 하나 이끌어 주쇼.
물귀신 홍박 올림
서정시인 2010-01-19 18:59:48
최강 그리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역쉬!!
그리미님의 다음 글을 기다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수다맘 2010-01-16 19:52 
둥이엄마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둥이엄마 2010-01-16 21:51:24
저두요.
따님들이 너무 예쁜 아이들이라 흐뭇하시겠어요.^^
이사 잘 하시고 올해에도 홧팅!!!
수다맘 2010-01-17 02:20:43
고맙습니다.
교과서는 저도 아이 7세때부터 알게되어 쭉 접하고 있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하주맘 2010-01-16 19:51 

좋은 정보글이네요.^^

전 리터러시만 있어서 사회,과학 쪽은 잘 몰랐는데 말이어요.

오디오가 있다니...더 솔깃해지구요.

 

미국초등 교과서는 본문에다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질문들이 있어서

읽으면서 아이랑 독후활동하기가 좋은 거 같아요.

용기내서 사회,과학 쪽으로도 관심갖고 살펴봐야겠어요.^^

둥이엄마 2010-01-16 21:50:07
다른 분야의 책에 비해 많이 회자되지 않는 듯 하여 소개 차원에서 올린 건데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직접 보시면 정말 감탄 하실겁니다.^^
민경맘 2010-01-16 17:06 

저희 아이도 (예비초4)집에서 미국교과서로 reading, science, social을 가르치고 있어요.

2학년때부터 가르쳤기 때문에 애가 한국책으로 대부분 알고 있던내용이라 이해하기 쉬었구요. 둥이엄마님 말씀처럼 같은 카테고리에서 조금씩 심화되는 것이라 1학년 것보다도 2학년것을 할 때가 더 쉽고 빨리 진행되었어요. 오히려 지식을 가르치는 책이다 보니 reading보다 쉽고 애도 더 좋아했어요.

이제 곧 3학년것을 가르쳐야 하는데 science는 한국 교과 예습도 되고 좋은데 소셜은 3학년은 미국내의 지리,역사, 인물이 많이 나와서 꺼려지더군요. 그래서 당분간 소셜은 보류하려고 해요^^. 

The story of history는  분량이 많아  괜히 스트레스 줄까봐 포기했는데 서점에 나가 6학년 교과서를 한번 봐야겠어요. 현재 한글판은 아주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사실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보면 시중에 나오는 교재가 많아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입장에서는 미국교과서가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막내들도 쌍둥이인데 반가와요~~~

 

 

둥이엄마 2010-01-16 21:58:20
무서운 고수맘이시네요.ㅎㅎㅎ
민경맘님께 저도 궁금한 거 있으면 여쭤봐야 겠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타조알 2010-01-16 15:59 

아이구, 금새 올려 주셨군요.

추천 빠바방 날려 드려요.

둥이엄마님, 짱!!!

그리미님 추천으로 전부터 사이언스 하려고 찜해두었는데

소셜스터디까지 이케 좋은 줄 몰랐어요.

엄청 좋은 소식인걸요.

열심히 해볼께요.

오늘 북클럽 멤버분들 만나시나요?

쑥에는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꾸준히 자기계발도 하시고 자녀교육에도 알차게 내실을 다지시고

아주 사는 모습이 향기로워요.

담엔 저랑두 만나 그 향기 전해주세요.

뽀뽀 쪼옥~

둥이엄마 2010-01-16 22:04:08
타조알님 보라고 올린 거잖아요. ㅋㅎㅎㅎ
정말 따님이라면 충분히 봐도 될 듯 싶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저혼자 놀러나가 본 건 거의 9년만에 처음인 듯 합니다.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좋은 분들이 많아서 참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담에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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