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팅만 하다 정말이지 이젠 본격적으로 영어공부 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쑥쑥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는 올해 초 2올라가갑니다.
현상태는 리딩북3단계 어느정도 읽고 리틀팍스 즐겨들으며, writing 이제 겨우 안보고 더듬더듬 쓰는 수준이구요.
제가 직장다니느라 잘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잘 따라와준-사실 협박과 회유의 나날들이었죠- 딸아이에게 좀더 실력을 upgrade 시켜주고자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1. 오전 20분: 영어흘려듣기(테이프 혹은 CD 틀어놓기):직장을 가서 아침에만 가능하지요...
2. 오전 1시간 : 리틀팍스 듣기 -뜻은 대충 짚으면서 듣는것 같아요, 명작을 좋아해서 "작은아씨들", "톰소여의 모험"을 주로 잘 봅니다. 문제풀기는 너무 싫어해서 그냥 듣게만 합니다. 단어는 모르는것도 많고 어림짐작하는 것 같구요.(방학이니 가능)
3. 오후 30분 : reading skill c책 한 챕터씩 풀기
4. 저녁 30분 : 책 소리내어 2권 읽기-스콜라스틱 3단계 읽는데 내용 길다고 투덜거려 거의 1번밖에 못읽었는데 이젠 2권씩 읽히려고 합니다.
5. 저녁 20분 : I can write 교재 풀기, grammer 교재 풀기, 주중 교대로 3-4장씩 풀기
6.저녁 1시간 : DVD 시청-제가 운동하러 갈때 혼자 보게 하려고 하는데, 오늘 올라온 글 보니 혼자서는 보지 않는게 좋다는데 차라리 리틀팍스를 보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리틀팍스보나 DVD보나 마찬가지일것 같아서 그러는데 여러분의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정말 집에 제가 없으니 해 줄수 있는 부분도 없고 와서도 할 시간이 없으니-건강상 운동 다니거든요- 위와 같이 밖에 계획을 못세우는데 혹 더 보충할 거나 뺄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집중듣기는 테이프를 앞에놓고 책을 넘겨가며 듣는 걸 뜻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부분이 전 빠져 있어서요.
조언 부탁드려요.

쑥쑥몰

> 




 



초 2 영어 활동 계획.
최신
이전


와, 정말 대단하네요, 할거 많고 시간 없다고 생각하셔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신건 아닌지, 빡빡해 보여요,
저희 아이가 워낙 느긋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