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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기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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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걸 영어로 써보자. 자꾸하면 되겠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북클럽입니다.

  
[12]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Part 2.

글쓴이 sophie

등록일 2013-05-20 20:24

조회수 3,710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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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Part 2.docx (15.3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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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class 12!

Thank you all for doing the mission!

I'm so happy right now. XD

Nice work everyone!! *^^*

We'll be finishing the Charlie episode this week.

The next week's book will be <Mati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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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2013-05-27 16:12 

초5 Kailey

소피양의 멋진 미션 고마워요~~~~~

오늘 갑자기 비가 오네요. 비온후 봄은 가고 여름이 올까 무서워요. ^^

 
민재마미 2013-05-28 01:37:31
봄이 정말 짧아졌죠.
요즘 주위에 보니 벌써 무더운 여름에 대한 두려움에 에어컨 많이들 장만하더라구요.
환경을 생각하면 사용 안하는게 좋은데, 워낙에 더우니...
케일리 미션도 깔끔해요. 캐릭터 분석도 세세하게 잘 했네요~~
sophie 2013-06-02 22:31:28
네..비온 다음에 급 더워지는것 같아요..
힘들어진 여름나기 준비 많이 해야겠네요..! ㅠㅠ
-
케일리 미션 열심히 잘했어~! ^^
구구스 2013-05-27 09:29 

초6/앨빈

 

소피누나 미션 정말 감사해요~~
초록사과 2013-05-27 16:15:55
언제가 깔금한 글씨 정말 부러워요,.^^ 모든 미션에 답변도 길게 ~~ 요것도 ^^
수고했어요. ~~
sophie 2013-06-02 22:25:54
ㅎㅎ나도 고마워!! 깔끔하게 길게 잘썼다!
잘했어~! :D
sophie 2013-05-26 21:41 

중2 소피

ㅠㅠ미션이 너무 간단한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들 미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스 2013-05-27 11:04:05
중학교생활로 바쁜 소피인데도 스피디하게 바로 바로 미션 올려줘서
리듬 놓치지않고 과제했네요~
한두주 쉬다보면 자꾸 리듬이 깨져서......
재밌는 책에 빠른 미션이 올라 오니 앨빈도 스피디해지네요~~
초록사과 2013-05-27 16:18:32
소피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데요.
케일리가 아직 어려서 구구스님 말처럼 리듬이 깨지면 엄마랑 트러블이 있어요. 안할려고 해서 ^^
이렇게 도움을 주는 소피 정말 고마워하고 있어요~~~
민재마미 2013-05-28 01:40:16
다른 분들 말씀처럼 소피가 바로 미션 올려줘서 우리도 정해진 요일에 잘 했어요.
미션에 대해 부담 갖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했으면 해요.
우리 그렇게 길~~게 가요^^
하하형제 2013-05-26 20:25 

초 6 Eric

로알드 달 책은 4, 5 학년때 한번씩...

이번 미션 하느라 6학년때 세번째로 읽었어요.

읽을 때마다 다가오는 감동은 더욱 풍성해졌으리라 믿습니다. ^^

미션 내주는 소피... 정말 고맙고 수고 많단다. ^^
구구스 2013-05-27 11:06:48
에릭이 세번째 이 책을 읽었다니,
에릭 손바닥 안에 이 책이 있겠네요~~ㅎㅎ
그리도 역쉬 여러번 독파한 책이라 미션도 훌륭히 잘했구요~~
앨빈은 처음 읽었는데 예전 봤던 영화도 생각하며 잼나다고 하네요~
민재마미 2013-05-28 01:43:55
와~에릭은 벌써 세번째...
우린 미션 책 중에 절반은 집에 있는 책, 절반은 없는 책이라 좋아요.
제일 좋아했던 책은 마틸다여서 요건 여러번 읽은 듯해요.
단어를 이용한 문장 만들기에서 에릭이 쉽지 않은 단어들을 많이 쓰네요. 감탄중~~
sophie 2013-06-02 22:23:40
아ㅎㅎ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낸 문제를 풀어주는게 고맙죠..!
-
햐..이 책이 세번째나 읽었구나! 오오..잘했어!!
Grace맘 2013-05-26 02:17 

초6 Grace

처음의 걱정보다 그레이스가 로알드 달 책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다행입니다. 

소피언니 미션에 정성이 가득 들어있는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소피야 고마워...^^
하하형제 2013-05-26 20:27:02
그레이스가 2기에서 내준 미션도 다했는데... 아직 올리지 못했어.
그레이스 여기서 보니 반갑구나. ^^ 미션도 충실히 잘하고 ...
여행은 잘 다녀왔니?^^
구구스 2013-05-27 11:10:09
하하형제님 글처럼
다른북클럽에서 함께 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더 반갑고 애뜻한 마음이 생기네요~~
그레이스는 각각의 북클럽에서 아주 성실히 미션을 수행하는 것 보면
자기관리가 아주 잘 되는 학생같아요~~
초록사과 2013-05-27 16:20:37
아무래도 12기 친구들을 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듯해요. ㅎㅎ 이건 자화자찬인가요^^
그레이스를 보면 더욱 케일리도 많이 많이 본받게 하고파요^^
(어째된인지 저희가 막내네요.^^)
sophie 2013-06-02 22:20:22
앗...아니에요..! ^^;;
미션 해주는게 더 고맙지..ㅎㅎ
열심히 잘했어! :)
pinkrose 2013-05-25 18:46 

초 6 소피아

오랫만에 들어온 것 같아요. 느낌에...소피가 부지런히 알찬 미션을 올려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벌써 무더워져서 반팔이 일상이네요. 갑자기 지구 온난화가 걱정이...흡...

소피아 말이 로알드 달의 상상력에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Grace맘 2013-05-26 02:23:37
소피아의 캐릭터분석을 보니 성격이 보이는 듯 합니다.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좋은 점을 먼저 보는 성격이 아닌지..... 글을 읽어보니 따뜻함이 묻어나는 듯 하네요.
초록사과 2013-05-27 16:22:27
소피아는 로알드달을 좋아하게 되었군요. 책에 빠진다는건 축복받은 거 같아요 ~~
케일리는 그닥 ^^;;
sophie 2013-06-02 22:17:57
나도 책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
어디서 그런 상상력이 나오는지..ㅎㅎ
캐릭터 분석 잘했다! ^^
민재마미 2013-05-21 21:50 

중1 스텔라

 

소피가 많이 바쁠텐데도 월요일에 맞춰 미션 올려주니까 밀리지 않고 하게 되네요. 쌩유예요~~

벌써 햇살이 많이 따가워졌죠. 지난 여름 무더위 생각하니 벌써부터 살짝 걱정되네요.ㅎㅎ.

강원도 산골 이런곳에 가서 여름 나고파요~~^^

 
pinkrose 2013-05-25 18:50:36
아유, 부지런한 민재...책도 미리미리 읽었나보네요.
늘 모범적인 모습...중학교 가서도 변함없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Grace맘 2013-05-26 02:33:00
정말 날씨가 5월답지 않게 더워요...
저희는 내일 캐리비안베이를 가는데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더워서..^^
중학생되면 수영복입는걸 싫어하나요? 그레이스도 벌써 수영복에 대해 까다롭게 구네요.
초록사과 2013-05-27 16:24:40
부지런한 민재,, 힘들이지 않고해냈듯한 포스 정말 부러부러~~
저는 호주로 갈까 이런저런 농담 을 케일리랑 했답니다. 전기세보단 비행기값이 비싸서 안되겠지요.^^
여름이 오는게 무서워요. 작년보다 덥다니 ^^;;
sophie 2013-06-02 22:16:05
요즘 여름은 초부터 정말 더워...
열심히 미션 하니까 나야 고맙지..^^ 잘했어~!
유석엄마 2013-05-21 07:48 

중1 정유석

미션 내어준 소피 고마와요~

이 책을 이미 읽어서 미션을 얼른 했네요.. 유석이네 학교는 벌써 교복 하복 입네요..

어젠 좀 선선하던데,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되었나 싶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민재마미 2013-05-21 21:59:39
부지런쟁이 유석이~~^^
로얄드달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고 있나 봐요. 저흰 좀 시들...ㅋ.
스텔라도 지난주부터 하복 입기 시작했어요. 아침에는 좀 쌀쌀할 것 같은데 자긴 괜찮다네요.
하복이 춘추복보다 입기가 간편해서 그런가 봐요.
pinkrose 2013-05-25 18:53:32
유석이 정말 부지런하네요. 책도 미리 미리 읽어놓고...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하복입는다니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하복입은 유석이 의젓할 것 같아요. 소피아도 교복 땜에 중학생활이 기대된다고 하네요.
Grace맘 2013-05-26 02:29:05
유석이가 책을 즐겁게 읽은 듯 하네요..
벌써 하복을 입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젠 새내기 중학생티를 벗었을 듯 싶네요. ^^
초록사과 2013-05-27 16:26:32
언니 오빠들이 어찌 이리 다 부지런하고 성실한지 ,, 오늘 집에 오면 구박좀 줘야겠어요.
책도 미리 다 읽어 놨다니 더 대견하네요.
여름이 오긴 왓나봐요. 오늘은 비가 와서 션한데 비 그치면 덥겠죠.
sophie 2013-05-31 23:16:00
우와 빨리했다! 책도 미리 읽어놓고...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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