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혁이가 젤 좋아하는 놀이중의 하나가 솔방울을 주으러 다닌거랍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가방 가득 낙엽을 줍는걸 좋아했는데 그후로는 도토리, 열매..
지금은 솔방울을 젤 좋아하지요.
몇일전까지만 해도 가방 가득 낙엽을 줍는걸 좋아했는데 그후로는 도토리, 열매..
지금은 솔방울을 젤 좋아하지요.
솔방울을 줍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아이랑 한번 멋진 눈송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저희집 아파트엔 소나무가 별로 없답니다. 그래서 근처 아파트까지 원정을 다니면서
거의 싹쓸이를 하다시피 솔방울을 주워온답니다.
집엔 정말 솔방울이 한자루 가득 들어있답니다. 옛날같으면 땔감으로라도 쓸텐데요.
저희집에서는 솔방울들의 화려한 눈송이로의 변신을 시도했답니다.

솔방울들을 모아서 은색락카(1500원)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냄새가 나니까 꼭 밖에서 작업을 하세요. 휘발성이라서 금방 냄새는 날아갑니다.
냄새가 나니까 꼭 밖에서 작업을 하세요. 휘발성이라서 금방 냄새는 날아갑니다.

그리고 낚시줄(300원=문구점)에 매달아 줍니다. 너무 예쁘죠? 눈송이보다는 예쁜것 같더라구요.
아직 눈이 오려면 멀었지만 유혁이네는 벌써 눈이 내렸답니다. 베란다쪽 창문에 매달아 주었답니다.
아직 눈이 오려면 멀었지만 유혁이네는 벌써 눈이 내렸답니다. 베란다쪽 창문에 매달아 주었답니다.

런투리드 Four seasons의 마지막 페이지에 나온 눈송이 모양을 참고로 삼아서
A4용지를 잘 접어서 눈송이를 잘라주었습니다.
A4용지를 잘 접어서 눈송이를 잘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창문에 붙여주면 더욱 멋지답니다. 유혁이가 눈송이를 하두 손에 쥐고 다녀서 눈송이가 모양이 뒤틀어졌네요.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창문을 닫더라도 종이 눈송이와 솔방울 눈송이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눈송이가 다칠 염려가 없습니다.
(무표정~~~~~) 유혁아~사진 찍자~웃어야지..
(히히~) 엄마~이젠 다 찍었어?
그리고 황급히 의자에서 내려오는 아들녀석..이젠 너무 많은걸 아는것 같습니다.

사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근사하고 예쁜데 솔방울들의 반짝거림이 잘 찍히질 않네요.
집근처에 솔방울들이 많이 떨어져있다면 이렇게 눈송이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겨울에 함께 보면 좋을책과 비디오
[The Snowman]
너무도 유명한 비디오지요? 전 여름부터 보았는데 언제보아도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요즘 보면 너무도 좋을것 같습니다.오른쪽은그림책입니다. 번역본으로도 나와있답니다.[눈사람 아저씨]라는 제목으로요.
[Winnie in Winter]
마녀위니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저는 비룡소에서 나온 번역본 [마녀위니의 겨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위니시리즈는 늘 재미있고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것 같아요.
돈, 오드리 우드의 성탄특집 귀여운 생쥐와 꼬마곰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구조는 The big hungry bear를 따라가지만 내용은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에 맞추었구요. 나눔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활용예문
We're going on a pine cone hunt.
We're going to catch a big one.
What a beautiful day!
(We're going on a bear hunt 를 조금 바꿔서 부르면 딱이죠?)
There are many pine trees.
Their seeds are pine cones.
Let's pick up the pine cone.
Mommy, I like the pine cones.
Put the pine cones in your basket.
I'll make the snowflakes with pine cones.
Let's spray the silvery laquer on the pinecones.
Wow! What beautiful pine cones.
They look like snowflakes.
Let's hang the snowflakes on the ceiling.
이 글은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유혁마더(youhuck)님의 작품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updated on 2004.11.30)
(updated on 2004.11.30)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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