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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기초3반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01-27 00:58

조회수 1,20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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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 열심히 안 했어도.. 떠난다..... ㅋㅋ
>  
>  
> 저 잠시 떠났다 옵니다. 원래 일정은 4박 5일이었는데.. 뒤에 함께 할 팀이 일정이 변경되어서..
> 일단 2박하고 돌아왔다가.. 며칠 후에 다시 출발해요....
>  
> 저희 집은 여전히 호리드핸리를 즐기고 있고, 아더챕터는 소리내어 읽으면서 저는 옆에서 효과음 역할을
> 합니다.
> 식탁 두들기는 거라든지.. 박수치는 거라든지... 잘 한다고.. 추임새도 좀 넣어주고요...
>  
> 좀 쉬운 거 읽어보자고.. 어스본영리딩1단계를 몇권 빌렸는데.. 역시나 꽝이네요..
> 그 스토리만 주루룩 나오는 것이 영 안내키나봐요.. 그나마.. Animal Legend 는 제가 읽어주니까 보더니..
> 신밧드... 엄청 싫어라합니다..
>  
> 다음 주면 개학인데... 방학 숙제를 다들 좀 돌보셨는지요..
> 저희 집은 일기를 언제쓰고 안썼나 생각도 안나고.. 책도 읽기는 좀 했는데 적지도 않고...
> 그래서 그냥 보내려고 합니다..   배짱으로...^^
>  
> 심화반 라바님이 요즘 좋은 책소개 댓글을 많이 써주셔서..
> 제가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나온글 추천 많이 해주셔서.. 쩌그 위로 올려붙여주세요..
> 많은 분들이 읽으시도록.. 저는 늘.. 그책이 그책.. 새로운 책 소개를 못하는데...
> 늘 조금 더 새로운 책 들고 오시더군요..
>  
> 일주일에 한번씩 책 소개 릴레이해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  
> 금요일 글은 심화반 반장님인 희윤맘님이 올려주실거에요..
> 다녀와서 저도 표를 올릴게요.. 놀러가서는 영어 듣기는  안하지만요...^^
> =========
> 모임에대한 것은 바다2님이 진행하시니.. 변동사항은 바다2님께 쪽지 주세요..

 

 아직 반장님 쪽지를 안보내시고. 바로 댓글로 경고해주시는 센슈!!

 좋아요.. 그리 해주셔도...^^ 근데.. 쪽지에서 제가 막 찾았어요. ㅋㅋ
>  
> 이번주 표 안 올리신 분
>

   왕별이맘, 젬마, 은세맘, 올리브, 지연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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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기 2010-01-28 22:46 

욜씸히 일한 브죵님은 떠나셔도 됩니다요...ㅎㅎ...잘 다녀오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맹글어서 오셔요..^^

울집은 이번주내내 열방학숙제모드입니다.

딸램이 되나서인지 이제 방학 한 대여섯번 맞아보더니..알아서 잘하네요..서울다녀온 여행기랑, 등산산행기랑 책만들기 하고, 친구랑 아이클레이로 시계꾸미기도 하고..일기랑 독서록도 시키지 않아도 밀리지 않고 잘해내네요..기특하죠...^^

이번방학은 정말 집듣한거 말곤 특별히 공부한게 없네요..안다니던 영어학원 하나 매일가니 그것만도 바쁘구..개학하면 이노무 학원이 걱정이네요..

푸른소나무 2010-01-27 14:10 

정말 글고 보니 개학이 코앞이네요 이렇게 세월가는줄도 모르고있어요 ㅠ.ㅠ.ㅠ

일기는 몇편 밀려있다고하던데 잘몰겠고 음~~~독후감숙제 두편이있네요

저희도 계획없는 1박2일 여행이나 다녀와야것어요

밤10시나 11시쯤 아이아빠 옷입어라 어디 가보자 헉...

그러면 또 아이들옷입히고 따라나서네요 그리 먼곳을 다니지는못하지만

자주 그래서 뭐 그려러니 하는데 이번주는 좀 계획있게(?) 가볼랍니다.^ ^

푸른소나무 2010-01-27 14:14:18
브죵님 잼있게 놀다오세요~
바라암꽃 2010-01-27 14:15:53
밤 10시, 11시....어디 가세요.....
그동안 날도 많이 추웠는데...궁금해요.
그 시간이면 저희집 아이는 꿈나라에 가 있는데

why 보드게임 검색해봐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숲 2010-01-27 15:05:13
계획있게도 좋지만 밤에 갑자기 떠나는 것도 좋은데요
정말 그땐 어디로 가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보드게임도 땡깁니다
느리게걷기 2010-01-28 22:36:50
느닷없는 여행...멋지네요..^^..저나 제 남편은 어디 여행가려면 꼼꼼하게 세부일정 시간표까지 짜야 다니는 사람이라 그런 정도의 느닷없는 여행은 꿈꾸기 어렵지만 일요일날 할일 없을때 느닷없이 등산은 한번씩 가요..^^요즘은 아이들이 컸다고 2시간 이상 산행도 제법 잘해내네요..
계획있게 댕겨오시면 야그도 좀 해주세요..^^
동규민규맘 2010-01-27 13:19 

저희도 어제부터 방학숙제 정리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여행이 저희도 금,토 있습니다.경주로

연년생인지라 지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열심히 듣고 있네요

읽기도 해야하는데 맘만 있고 실천이 안되는지라......

느리게걷기 2010-01-28 22:48:50
경주....저랑 제 남편이 제 2의 고향이라고 하는 곳이에요..^^ 대학을 거기서 다녔거든요..-게다가 CC였으니 얼마나 돌아다녔겠어요? 데이트 한다구..ㅎㅎ..경주 잘 다녀오시고 방학 마무리도 잘하시길 바래요..집듣은 자리가 잘 잡히는 것 같던데요...
승우맘 2010-01-27 13:01 

저는 열심히 일 안했어도 떠나고 싶네요.ㅎㅎ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우리집은 숙제, 공부, 영어....

다 했는지 체크하는 것, 당분간 안하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것 같고, 저도 스트레스 받고...

 

학교 가서 숙제 안했다고 매를 맞아도 자기 탓,

공부를 못 해도 자기 탓...

그냥 내버려 두려구요.

 

지금도 동생이랑 유희왕 카드놀이 하고 있어요.

손 놓고 바라만 봐도 되는지...모르겠습니다.

아니,바라만 보고 있다가 열불 터져서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되도록이면 안 보려고 눈을 질끈 감고 있네요.

 

글씨가 엉망이라 그 부분도 잡아야 하는데, 엄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아이는 전혀 신경쓰지 않으니 서로 마찰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마음 비우기...참 어렵네요.

 

바라암꽃 2010-01-27 13:50:21
맞아요.
숙제 안했다고 매를 맞아도 자기 탓, 공부 못해도 자기 탓...그렇게 생각하고 아무 말 안 하고 내버려 두면서 보고 있으면 속은 뒤짚어지죠.
그래도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는 우리가 받는 것이 낫다 싶어요...
공부도 하고 싶을 때 해야 능률이 오르는 거고....커피 한 잔 드시면서 여유를 가지세요...그리고 승우대신 엄마가 공부하죠 뭐....그럼 승우도 엄마 따라 하겠죠....부모가 먼저 공부하라고 일반적인 책자들에서 많이들 얘기하잖아요...
제가 먼저 공부는 못하지만 동참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요.
"상위권 연산 960" 일단 덧셈. 뺄셈 부분 끝내고 소수편 들어갔는데
저희는 둘이서 경쟁하듯이 문제 풀이를 했어요. 집에서 다른 숙제 등 자기 할 것 알아서 다 하더라도 절 위해서 상위 연산은 남겨놓고 제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나보다 자기가 먼저 푸는 것에 무지 만족해 하더라고요
느리게걷기 2010-01-28 22:50:45
요즘 애들은 그런다던데요..좀 커서는"어렸을때 내가 아무리 공부를 안할려고 했어도 잡아서 시키는게 부모역할인데, 그걸 왜 안했냐고?" 따지기도 한다던데요..ㅎㅎㅎ그래서 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할때가 많답니다..ㅎㅎ..
바라암꽃 2010-01-27 11:53 

이미 출발하셨겠네요..... 다녀오셔서 재미난 후기 올려주세요.

 

이번주는 방학숙제에 대한 얘기가 많을 듯 하네요.

저희 집 아이는 학교 공통 숙제(5가지 : 일기, 독후감, 편지쓰기, 운동, 한자)와

개인별 숙제 (영어단어 100개 외우기, 하루 한가지 착한일 하기, 악기 연습, 1일 1page 바른글씨 쓰기 - 워낙 글씨가 날라가서리)가 있어요.

영어단어 100개 외우기는 집중듣기 덕분에 진행이 되었고

일기는 1주일 2회 정도(사진을 찍어서 붙어주었더니 효과만점, 당일에 쓰지않고 나중에 쓰더라도 그 기분이 드나봐요)

나머지는 얼추 되었는데.

 

독후감, 한자(개학날 한자 시험 있음)가 문제입니다.  

픽션을 싫어하고 사실적인 것을 좋아하다보니 동화책(특단의 조치 : 동화책 5권 읽으면 그랜드체이스(만화책) 1권 사 주겠다고 꼬심)은 읽지않고 why 시리즈 완전 독파하고 있으며 독후노트가 모두 why 시리즈예요.

읽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아예 책을 제가 읽어주고 있습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나이 구분없이 책은 읽어달라고 할 때까지 읽어주라고 하더군요.

 

한자는 한자카드를 만들어서 퍼즐 풀 듯이 하고 있어요...그냥 쓰면서 외워라 하는 것보다는 먼저 눈에 익히고 놀 듯이 하닌까 효과 좋아요...한자카드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숙제와 상관없이 2학기 총복습하는 의미에서 문제집 1권 풀었는데  혼자서 꿀맛닷컴 이용하면서 복습, 4학년 예습하더라구요.  요새는 꿀맛닷컴 홈피가 공사중이지만...이 부분은 우리집아이지만 정말 기특해요.

 

쑥쑥닷컴의 어느 맘께서 추천했던 상위 연산집을 풀고 있는데 너무 좋은 책이예요. 연산풀이로 저희 그동안 기탄을 이용했는데 진작 알았으면 아주 좋았을 책인데...

비교를 해보면

기탄은 단순 반복적으로 정말 계산만 하게 만들어져있는 반면

상위연산은 덧셈, 뺄셈만 하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게 만들어져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는 듯 해요.

저희 집 아이보다 제가 그 책을 좋아하고 같이 하고 있어요...그러다보니 알게된 것이 저희 집 아이 뺄셈 방식은 보수개념을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상위연산은 초등3학년까지로 구성되어 있으니 혹여 아직 초1~2년이라면 한번 이용해보면 정말 좋을 듯합니다.

앗, 넘 길어졌다....

 

 

승우맘 2010-01-27 13:03:18
Why시리즈 제대로만 읽으면 그야말로 좋은 책이죠.
대충 만화 내용만 보고 넘어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럼 정말 필요한 과학적인 지식은 못 얻고 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상위권 연산 960말씀하시는 거죠?
큰애는 안 시켰었는데 울 둘째 예비초1, 1권 준비해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참 좋네요.
ㅎㅎ
푸른소나무 2010-01-27 13:57:58
why 보드게임있던데 ...괜찮은것같더라구여 ㅎㅎㅎ
솔숲 2010-01-27 15:03:00
바른 글씨 쓰기가 넘 탐나는데요
저희 아이도 글씨가 워낙 들쑥날쑥이라....
이번에 늦었구... 다음 방학엔 참고해야겠어요
느리게걷기 2010-01-28 22:53:23
상위권연산 저도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울 딸램은 싫어하더라구요..단순 계산하면 될 문제를 한번 더 생각해야하는게 싫은거죠..ㅎㅎ...글씨 바르게 쓰기는 올해 입학하는 울 작은 아들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누나는 어려서부터 손에 힘이 좋아서 글씨가 너무 이뻤는데..요노무 동생은 정말 누나 5,6살때의 글씨정도수준이니...에고에고...
솔숲 2010-01-27 11:20 

방학의 마직막을 여행으로 정리하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방학숙제는 저희도 대충 끝냈어요

일기는 애들아빠가 워낙 챙겨서 주에 4번이상 썼고 책읽은 목록만 정리하면 되고...

현장체험학습한 것은 홈피에 올리라고 하셔서 갔다오자마자 올렸고요

나머진 없어요...  아이숙제가 아니라 엄마숙제인듯한 것은 하지않습니다(별의미 없어보여서요)

저도 넘 배짱이지요...

뭔가 아이랑 같이 하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숙제 정보가 있음좀 알려주세요

승우맘 2010-01-27 13:08:21
숙제 - 좋은 책 30권 이상 읽고 독후활동하기.

승우가 책은 많이 읽었는데 좋은 책인지 잘 모르겠고, 학습만화가 많은 것 같아요.
독후활동 하나도 안 했는데, 곧 개학이네요.
알아서 하겠죠?

어제는 - 공부의 신 - 1부 부터 쭈욱 봤는데, 나름 재미있던데요?
수학 공부, 영어 공부 어떻게 하는지 마지막에 Tip도 나오고...
유승호? 멋지고...ㅎㅎㅎ
승우랑 함께 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을 듯 해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그리고 공부하는 방법도...
점심 맛있게 드세요.

바라암꽃 2010-01-27 14:13:53
아빠가 아이 교육에 관심이 무지 많으세요.
한자 5급 도전, 일기 챙겨주기까지. 부러워요.
솔숲 2010-01-27 15:00:47
우리집도 공부의 신 광팬입니다

동네 아줌마들이랑 요즘 교육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중 딱 한가지 아빠의 무관심만 해당된다고 하여 웃었는데... 우리집은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어요
왜 무관심이 중요한 요소인지 알겠더라니까요... 어설픈 관심이 더 무서워요
다행이 대화를 많이 해서 조율하곤 있지만 지나치게 꼼꼼한 저희 신랑 저도 부담스러워요
방학때마다 아이의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사람이거든요... 다행이 이번 방학은 그냥 넘어갔군요
저는 워낙 무계획에 내맘대로 스탈이라 어쩜 아이 공부엔 아이아빠 스탈이 맞는지도 모르겠지만요...
게으른 엄마 2010-01-28 22:24:47
솔숲님, 저희집이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전 무계획에 게으르고, 남편은 꼼꼼...전 애들은 알아서 큰다는 주의고, 남편은 부모하기 나름이라는 주의라서요. 큰애는 그냥 놔둬도 알아서 크던데, 작은 애는 지 아빠에게 딱 걸려서 시달리죠. 글쎄 뭐가 옳은지 나중에야 알겠죠. 주변에선 아빠의 관심을 부러워하지만, 막상 그의 아내는 쫌 피곤하다는 거, 아는 사람만 압니다.
느리게걷기 2010-01-28 22:56:20
애들 아빠가 그래도 자상하시니까 애들 숙제도 챙겨주시는거 아닐까요? ㅎㅎ 혹시 솔숲님 속 타는거 모르고 부채질??? 저희집은 오로지 교육은 제가 다 맡아서 알아서하고 있거든요...남편은 절 완전 믿느라 애들 책도 잘 안 읽어주죠..숙제 검사도 안해주고..ㅠ.ㅠ...저 혼자 동분서주 바쁘거든요..
저희아이는 방학중 체험한거는 다 미니책을 만들어서 숙제로 제출해요..사진찍은거 오려서 붙이고 설명쓰고...그래도 이번 방학은 그동안 방학중 숙제가 젤 없는 방학이에요..필수과제도 일기랑 독서록 줄넘기 정도이고 선택과제도 따로 없구요...엄마 맘은 편하네요..딸은 지가 알아서 숙제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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