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용기얻고 가면서 엄마표로 진행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이번 큰아이가 예비초등이구요..
엄마표로 1년 조금넘게 했구요( 영유 6개월후 ) 다시엄마표로..
근데 남자아이다보니 1년이 넘었는데도
집중듣기고 싫어하고 책읽기도 싫어하고 흥미가 없어하네요..
하기싫어 읽을때도 빨리 건성...
때론 구술리고 때론 혼내며 이렿게 진행해 왔는데
넘 힘들고 이러다 아이와 사이만 않좋아질까..걱정 됩니다.
집중듣기 20분~30분 하구요
책읽기 5권~6권( 예:오알티 5단계수준 )시키는데
너무 많은건가요?? 양을 확 줄이고 길게 가야하나요?
매일 실갱이 하는게 넘지쳐만가네요..
dvd는 넘좋아해서 아침1시간 저녁1시간 보고 있어요..
어찌해야 할까요?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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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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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예비초등입니다. 음...어제 예비소집했으니 이제 정말 초등생? 잌,
주변에 눈돌리지 마시고(영유 나와서 뭘 읽는다, 유치원생인데, 앉아서 책 한권 꿀떡 듣는다....),
benji7710님 그 나이 때 생각하시면서^^ 아이가 가장 좋아할 만한 책 골라서 아이의 마음이 되어서 읽어주세요.
싫다 하면 그 다음날, 그래도 싫으면 엄마혼자 큰소리로 미친 척, 재미있어 죽겠다는 듯 읽어주세요(저희 둘째가 싫다할때 큰 애가 쓰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부담없이 조금씩 읽어주는 게 쌓이면 어느날 스스로 원합니다 . 집중듣기라는 거 본인이 씨디 좀 줘봐 할 때까지 보류하세요.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듣기 할 수 있습니다.
디비디와 관련되는 책도 찾아서 읽어주세요.
아직 너무 어려요. 책 속에서 재미를 찾기도 전에 요구되는 것이 많아서 도망가도록 하지 말아야죠.
저도 큰아이와 비교되고 할 일은 많고 하니, 온전히 둘쨰 그 아이의 성정을 생각해서 도와주는 것도 없는 것 같아
반성하며 이 글을 보았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