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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심화반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02-03 09:42

조회수 1,914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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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종강파티를 해서 급 마무리를 한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직 일주일 남았고.. 또 흐지부지되기 쉬운 2월, 실한 방학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못다했던 집중듣기, 소리듣기 많이 채우시는 2월이 되시길 바래요.

 

저는 총 누적 3000분을 향해 달려갑니다.  웬만하면 아이와 함께 채워보자고 할 작정입니다.

여러분도 마지막 목표시간을 설정해보시고.. 기왕이면 맞춰서 노력해보시지요...^^

 

방학이어도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영어듣기 순위가 밀리는 일들이 종종 있었을 것입니다. 개학하면 더 많은 일들이 있지요. 그러니.. 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최우선에 놓을 필요가 있겠지요. 저는 올해까진 일단 영어입니다. 물론 수학도 꾸준히 진행할 것이구요.

 

아들녀석이 가끔 심화반 표를 보면서.. 본인도 4학년쯤엔 해리포터를 읽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번 집듣 프로젝트로 저희 아이역시.. 해리포터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한글책으로라도 4학년에 읽어주면 참 고맙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분량이 많으니까요. 한 5학년 쯤에.. 해리포터 읽게 되는 것이 저의 작은 꿈입니다. 그 때까지 제가 쑥에 남아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한주.. 멋지게 노를 저어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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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은 즐겁게 마쳤습니다. 림스마미님이 기념촬영 하자는 것을... 워낙 얼굴이 안되어서..

찍지 말자고 해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14분 참석하셨고, 서정시인님 인사만하고 회의때문에 들어가셨습니다.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영어에대한 고민들도 나누었습니다.

식사하고 할인카드를 사용해서 얼마간의 돈이 남았는데.. 제가 반 강제로 모아서.. 새로운 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꺼이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구입해두었습니다... 캬.. 책구입엔 엄청 동작이 빠른...^^

심화반 책은 아직 활동비가 나오지 않은 관계로... 이번주 말이나. 다음 주 초에 구입하려 합니다. ^^

 

바다님 이름표도 작성해오시고, 회비 걷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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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반 표 안내신 분

 

루시맘

 

 

기초1반 세트

 

Literacy Place Grade 1 Unit 4 Imagine That   1.4 1권과 소리

 

Little Critter First Readers Level 3 세트 (Book + CD)

 

리틀크리터 3단계 책10권과 소리 (시디는 통합되어 1개)

 

 

 

The Berenstain Bears 10종 세트 (Book+CD)

 

 

베렌스테인 베어스 볼륨 1 . 책 5권과 소리(그림 중 5권 씨디1개)

 

Ready-To-Read : Henry and Mudge 시리즈 10종 세트 (Book+CD+Workbook)

핸리앤 멋지 10종과 소리9개 (1개 분실)

 

 

스텝인투리딩 아서 3권  (소리 원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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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2반세트

 

Chameleons 카멜레온 시리즈 14종 Set (Book & Tape) + 영어 비디오 6개

 

카멜레온 14권 테입 14개

 

 

Step Into Reading 3 : Johnny Appleseed - My Story (Book+CD+Workbook) 

 

스텝인투리딩 3단계 10권과 씨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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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1반세트

 

미스터맨 시리즈 46권

 

Mr. Men : My Complet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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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2반 세트

 

 

 

 

 

 

 

 

==========================

 

심화반 세트

 

데인저 존 40권

 

 

 

The Danger Zone 40종 Full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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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2010-02-05 04:35 

 라바님.. 감 잡았쓰~~ 감사드려요. ^^

 

  남편님이랑 아드님이랑 여행 즐겁다고 연락 왔나요?

 저는 아들이랑 둘이서 여행한 적은 몇 번 있는데,  '부자' 만의 여행은 생각을 못해 봤네요.

 울 아들은 어려서  먼 곳으로  다녀서 그런지 '여행'에  관심이 없어요.

 어디 간다 그러면, 예전엔 비행기 타고 몇 시간 가는지 묻더니, 요즘은 호텔 별이 몇 개인지 물어 봅니다.

 제 경우에는 여행 다녀온 후에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더군요. 그곳과 관련된 건 뭐든지 다시 한번 보게 되고, 새롭게 느껴지고.. 

 글 쓰다 보니, 진짜 가고 싶어 지네요. ^^

 

 라바님 자주 가시는 서점이 어딘지 궁금해요.

참, 여기는 한국이랑 8시간 시차가 있어요. 한국이 오후 8시면, 여기는 정오에요.  

 

 

멜리사 2010-02-04 23:50 

 질문 있어욤..

 

 3~5학년 아이들 수학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시키셔요?

 학교 시험 90점 이상 받는 정도는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 하는지,

 경시 대회 등 '아주 잘 하는' 수준은 어떤 문제집을 푸는지 궁금합니다..

 

 울 아이는 학교 수학은 수업 듣고, 숙제 하는 것으로 따라가구요, 경시 대회용 문제를 따로 풀고 있는데, 3월 중순부터 4학년 1학기 해법 올림피아드 문제집을 풀려고 해요. 선행은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구요..

 한국 사정이 궁금합니다.. 

 영어에 대한 제 생각은 담에 올릴게요.. 죄송해요. ^^

라바 2010-02-05 00:08:40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근데 아주 잘 하는 아이 중등 게시판에 아뒤 "할아버지"보심 소상히 있어요..
정말 대단하신 할아버지에 그 손자 입니다...
읽으면서 그저 감탄만...^^;;
학교시험 90점 전후 울 아들 예비 5학년은 한학기 기본서 ,발전응용 이렇게 두권 풀고
문제해결의 길잡이 한학년 낮춰서 풀고 있어요..
그런데 학원을 보내니 심화 좀 팍!팍!나가주시네요...아궁 좋아라..물론 숙제하느라 시간은
많이 잡아먹지만 엄마표로 하면 어림도 없어요..ㅉㅉ그나마 두권 끝내고 오답까지 끝내고 하면
점프 왕수학 단원평가까지 하는걸루다 심화 마무리...ㅉㅉ쓰고나도 허접스러우네요..
지금 멜리사님 계신 곳은 몇시 일까요??
눈꽃아이 2010-02-04 10:40 

다들 궁금해하셔서...

 

 

 

오늘만 올리고 내릴께요~~

현이사이 2010-02-04 13:18:52
우와~~저두 함 배워보구 싶네요..
넘 예뻐요~~
보석함과 시계가 탐이 납니다.
미재맘 2010-02-04 13:51:47
알공예도 예쁘지만 따님 참하게 예쁘네요. 눈꽃아이님 닉이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하얀 피부에 까만 머리결 맞나요?. 반듯한 이목구비하며....참 사랑스러울 때의 모습입니다.
아주 꼼꼼한 솜씨네요. 평소 다른 일에서도 이럴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ㅎㅎ
바늘과 실패가 그려진 벽지도 예뻐요. 맘에 듭니다.
이런 작품 하나 완성하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하네요. 눈꽃아이님!
희윤맘 2010-02-04 14:35:38
와아~~~
눈꽃아이님! 정말 멋지네요!! 부탁드렸더니 올려주셨군요^^
타조알이 우찌 변할까? 생각했는데....이런 멋진 작품이 되는군요.(역쉬..계란보다는 훨--낫겠는데요)
저는 시계가 그중 젤 맘에 드네요~~
미재맘님 말씀처럼 따님이 정말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에요^^
미재맘님! 우리 낼부터 당장 아뒤명 바꿔요..... 아주 느낌 팍---오고 삘 오는걸로요.
눈꽃아이 2010-02-04 14:43:11
울딸아이 1학년때라...
알공예 수업을 개인에게 강습받은거라...
다른건 보통 3~4시간 걸렸구요...
타조시계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점심 자짱면 시켜먹으면서 만들었어요..
담주부터는 저도 배우러갑니다..
울딸 얼굴도 있고...희윤맘 검사도 받아서 이만 사진은 내립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바 2010-02-04 16:20:29
아주 예뻐요~~★
어쩜 이리 만드는지 신기하기도 하구만요...
핑크시계 특히 탐나네요..^^
저두 아뒤 함 바꾸어 볼라치면...
울 딸은 흑설공주과라...뭐라고하나글면...
적도아이???미드나잇??다크파우더??
루파 2010-02-04 18:21:35
손재주가 있는 따님이군요~~~
핑크색이 화사하니 예뻐요~
울 집도 굴러댕기는 타조알이 하나 있는뎅.... (언젠가 선물로 받았는데 뚜껑 살짝 따서 엄청 큰 계란?말이 해먹구 껍데기만 있답니다^^ 근데 별루 맛은 없었다는...)
늦게 들어와서리 예쁜 따님 얼굴 못봐서 서운하네용~~

효사랑 2010-02-04 20:57:42
시계가 넘 멋지네요.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책도 잘보고 알공예도 잘하고 좋으시겄당~~~
희윤맘 2010-02-04 10:31 

<어제 떠든 사람>

레몬친구(민트)님.  중간에 계신분(현이사이)님

 

<어제 결석자>

루파님. 별마로님, 루시맘님(사자엄마! 헌화가 준비하셔유...기냥 구지가로 할까요? 구워먹어 버리게...)

현이사이 2010-02-04 13:17:47
ㅎㅎㅎ ^^
어제 괜시리 맘이 뒤숭숭하니 마땅히 할 말도 생각안나고,, 해서 잠깐 들렀다가만 갔어요.
오늘 들어와보니 떠든사람 명단에 있네요..ㅋㅋ
희윤맘님. 센스쟁이시군요..
덕분에 맛난 저녁 해먹었어요.
달걀장조림은 못하고 김치찜이랑 잡채랑 해먹었어요.~
반응 좋았습니다~~^^


라바 2010-02-04 16:22:05
ㅋㅋ^^
암튼 희윤맘이랑 미재맘님 말씀 참 잘하신다니께요..
ㅎㅎ
덕분에 웃음 만땅 주름 팍!팍! 책임지삼!!ㅎㅎ
루파 2010-02-04 18:23:50
반장님~~
감기기운땜시 헤롱거리느라 결석했는데 병결처리 해주삼^^
라이안맘 2010-02-04 08:44 

제가 쑥쑥을 알게된게 울아들 태어날때부터인것 같은데 댓글단거는 집듣이 첨이었져..

공부도하고 수다도떨고 정보도 얻고..집듣 심화반때문에 겨울방학땐 참 즐거웠던 거 같아요..

모두 브죵님덕이져^^

 

화욜날 언포추니트이벤트 13권을 끝내고 가족끼리 삼겹살파티를했어요^^

아들이 젤 좋아하는 음식이 삼겹살이래서요..

남편두 아들이 대견하답니다^^

엄마아빠가 넘 축하해주니 아들두 스스로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심화반맘들, 아이들 모두 화이팅^^

 

브죵 2010-02-04 08:55:36
라이안맘님이 소개해주신 에브리원스 히어로..
저는 왜 그 영화를 몰랐을까요...

20번도 더본거 같아요. 하루 두번 보는 날도 있으니까..
이제 좀 질렸다 합니다.. 어젯밤엔 자려고 누웠는걸..
이야기 좀 해달라니까.. 어찌나 신나게 영어로 블라블라.. 하는지..
제가 한참 흐뭇했답니다. 전에는 있는 대사를 그대로 이야기했다면..
요즘엔 요약하거나... 단어를 바꾸어서 생각하는대로 말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어요.

아들녀석이 야구를 너무 좋아하긴하는데.. 팀에 넣는 것은...
제가 게으르기도 하고... 여러모로... 주저되더군요..
희윤맘 2010-02-04 09:29:58
음..제가 임기말이라 누수현상이 심--한지 알았더니..ㅎㅎ
아! 고것(포추니..)이 끝나셨나여? 아이구 츄카츄카~~` 라이--언 짱!
삼겹살 좋지유..우리는 삼겹살은 주로 주말에 먹는데..
1. 버섯을 넉넉히 준비해요.
2. 글고..이왕이면 오징어 한마리+은행(요건 마지막 먹을때..남자한테 좋아요.ㅋㅋ)
3. 글고.. 집에 아주 쬐금 안좋은 압력솥으로 밥하면서 뜸들일때 젤 약한불에 50분-1시간을 둬요
- 누룽지가 아주 쥑에요
요번주엔 울집도 삼겹살 먹여야쥐.....
라이안맘 2010-02-04 10:03:34
에브리원스히어로 넘 재밌져 그져^^ 울아들이 젤 좋아하는 영화 1위였는데 레드월에 밀렸다는ㅎㅎㅎ 기회대면 레드월도 함 보여주세요.^^ 사실 저두 운동하는것은 숨쉬기밖에 모르는 사람인데요 야구보는것은 무지좋아해서 아들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어요..아들이 외동이래서 팀웍이 필요한 운동을 시키고 싶은 목적도 있구요..^^삼겹살은 저희두 평일에 거의 안먹는데 울아들을 추카해주고 시포서요..희윤맘님요리법 이번주에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울아들이 마른편인데 살이 찔려는지 삼겹살타령을 무지합니다^^
루파 2010-02-04 18:32:13
며칠전 건강검진한거 결과가 나왔는데 다른 이상은 없구 hdl치수가 낮고 빈혈이 약간 있다합니다.
의사소견 ; 저지방식이와 충분한 영양섭취 그리고 운동으로 체중 관리!!!
역시 저도 숨쉬기만이 유일한 운동인지라 과체중 조심해야하는데...ㅠㅠ (지금도 비.만.임,, 더 찌면 중도 비.만.으로 접어듬)
희윤맘님, 저지방식으로 영양섭취를 충분히 !! 하려면 뭘 먹어야할까용?
평상시 어지럼증 못느꼈었는데 결과보고난 후부턴 괜시리 어지러운것 같다는...
효사랑 2010-02-04 21:01:43
에브리원스 히어로 한번 봐야겄군요....엄청 땡기는구만요...
라바 2010-02-03 23:48 

모임도 하시고 좋은 일도 하시고

다들 넘 감사합니다..

아이고 책 목록을 보니 아주 먹음직 스럽습니다.^^

아마 이책들 집듣할때는 다른 때와는 마음가짐부터가 다를 듯해요...

아마 태도도 다르지 않을까^^

브죵님이하 큰일 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드립니다...짝짝짝!!!

별도 드릴게요 다섯개 꽝!★★★★★

효사랑 2010-02-04 07:39:35
맞아요.... if세계사 재미있어 했어요......전권은 다 읽지 못했는데 다시 빌려다줘야겠어요...
브죵 2010-02-04 08:48:41
라바님 책소개 덕분에.. 집듣반이 더 즐거웠어요.
좀 미리 발동이 걸려주셨으면.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 집듣시작했을텐데..
제가 아는 책이 늘 그게 그거라서.... 소개를 많이 못했네요..

저도 원래 계획이2,대와3,대 많이 보겠다는 것이었는데..
의외로 싫어해주는 책들이 좀 있어서... 이런저런 책을 자꾸 살펴보게 되네요.
젝 ~~ 그 머슴아 10권 좀 좋아해줬으면 좋겠네요.. 표지만봐도 표정은 만족스럽던데요.^^
라바님 소개 덕분에 찜해뒀던 책이죠.
희윤맘 2010-02-04 09:39:47
나봐봐?? 님!ㅎㅎ~~~
음..덕분에 지가 즐거웠시유.....
기계도 10년이면 서서히 바꿔야 될 것 같더군요(우리집 가전제품 이야기입니다). 우리자신은 고장나면 바꿀수는 없으니 조금 더 오래쓸려면 평소에 아껴써야 할 것 같아요. 그쵸?
비타민도 챙기시고 필수영양분 들어간 종합영양제도 꼭 챙기셔요(기냥 외식한번 했다고 생각하시고 지르시라요!!)
우리 라바님은 하트 여섯개 ♡♡♡♡♡♡
라이안맘 2010-02-04 10:06:23
라바님 희윤맘님 덕에 집듣반이 아주 활기차고 지적이고 그랬져 ㅎㅎㅎ 책소개는 계속 해주실거져^^
효사랑 2010-02-03 21:26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출석하네요.... 약속있어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엔 큰애 수영장으로  또 가족끼리 큰애 생일축하겸 저녁식사 마치고 방금 들어왔네요....이번주에 저는 도서관에 들러 데인저 존을 3권 빌려왔네요....어떤책인가 궁금했는데 우리글로된책이 if 세계사 맞지요?  영어로된 책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도서관에 20권이상 있고 나머지는 빌려간듯하네요...저는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관(교인이 아니여도 대여해주는 좋은곳입니다)도 있는데 거기에도 데인저존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이 두곳을 이용해서 읽히려 합니다...토요일엔 둘째녀석 편도 수술이 잡혀 있어 오전에 잠깐 표만 올리고 일요일에나  다시 들러야겠어요.... 해리포터 4권이 거의 막바지에 와 있네요.그동안 참고 노력해준 울아들한테 짝짝짝 !!!!  여러분 모두한테도 박수 보내드릴께요...

라바 2010-02-03 23:45:05
if세계사 재미있어 하지 않던지요??^^
저희는 대여해서 아주 잼나게 읽고 반납했습니다.
큰아이 생일이었군요...
생일축하한당~~★
희윤맘 2010-02-04 09:44:35
if 세계사를 저희집은 3학년 여름방학때 빌린것 같은데, 기어이 사달라해서..지금 집에 있네요..세계사와 관련해서는 항상 양념이라고 생각하는 책이에요. ㅎㅎ
사랑하는 효----님은 오늘 지각이야요~~~ 교실뒤에 손들고 있으라요!
효사랑 2010-02-04 21:00:27
저 지금 손들고 발꼬락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용서해주셔요~~~~~~~~~~~~~
멜리사 2010-02-03 17:18 

 안녕하세요. 여기는 눈이 엄청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아이 등교시키고 저는 출근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있어요.

 

 아이에게 책 읽을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어요. 아이는 어제 밤에 9시 조금 못되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6시 17분에 일어났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읽기 약속을 해 놓고도 닌텐도를 들고 침대로 들어가는것을 저에게 들켰지요. ^^ 조금 뒹굴거리다 20분 정도 책을 읽었습니다. 예전에 사두었던 해리포터 1권 폴란드어 버젼이에요. 책 종류에 관계 없이 읽고 싶은 책 아무거나 잠자기 전에, 일어나자 마자 읽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함께 읽어요.

 

 어제는 폴란드어 시간에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8개를 먼저 읽고 그 후에 치러진 시험인데요, 본문을 읽고 해당 동화 제목 찾기, 그림을 보고 어떤 동화인지 맞추기.. 등 읽었으면 누구나 맞힐 수 있는 쉬운 문제였더군요.

 제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부싯돌 이야기 (부싯돌 키면 개가 나오는 ..)를 아이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무실이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어, 어제 점심 먹고 잠깐 들렀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 '마술 피리' 랑 다음 주 수요일 '호두까기 인형' 티켓을 구입해 버렸어요.

 몰아서 후다닥 하는 성격이 공연 관람 하는 데에도 나오네요.

 

 

 

 

 

 

  

라바 2010-02-03 23:43:37
눈과 폴란드어랑 마술피리 호두까기인형...
아주 좋~~습니다...부럽구요...
좀 후다닥~~해야 되는데 요즘은 왜이리 귀찮은지...
기억했다가도 잊어버리기가 다반사입니다...에휴~~
희윤맘 2010-02-04 09:55:56
저도 하루에 꼬박꼬박 무쉰 보약마냥 커피 2잔을 챙기고 있습니다. 습관이 무--섭네요.
제가 지방에 사는데..아이가 커가면서 문화생활에 대해서 참 아쉬움이 있더군요. 재작년에 다른지역 살때(서울이라 가까워서) '카르멘' 공연이 있어 아이랑 보러갔는데,(사실 저는 요런 것에 쬐금 적응이 안되야서 그리 쏘--옥 빠지진 않더군요) 아이가 2시간이 넘는 공연내내 몰입해서 보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왕 부럽습니다...ㅎㅎ
저학년맘들은 음악동화와 클래식도 챙기시라요~~
근디...멜리사님!
지가 닌텐도보다 책에 몰입할 수 있는 쬐그만 힌트 하나 드릴까요?? 닌텐도 나사 하나를 살--짝 빼시라요.. 어머머! 이좋은 것이 왜이러지?? 함서요... (그전날 같이 닌텐도 게임 신나게 하시고요:요작전 3일전부터는 닌텐도 애호가로 변해주셔야 함다)
미재맘 2010-02-04 14:02:56
그러네요. 그런 책이 있었죠. 저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마 우리아이는 못 본것 같아요. 이런 ......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는 사무실.
정말 그냥 말만들어도 좋습니다. ㅎㅎ
라바 2010-02-04 16:24:48
이 방학동안 몸을 많이 아꼈더니??
몸이 어찌나 불편했는지...바지나 티셔츠가 낑깁니다.그려..ㅉㅉ
이 두꺼워진 바디를 어찌 해결할까나 걱정은 됨시롱
희윤맘 돼지갈비찜은 그저 먹고싶을 뿐이고...
눈꽃아이 2010-02-03 15:43 

종강파티는 즐거우셨는지요???

정말 버스타고 올라가서 참석하고 싶었어요..

지방만 아니면 여기저기 참석할 모임도 참 많은데..

그래서 내일 저희동네 모임에 참석하려합니다...

2학년때 학부모모임에서 시작되었던 모임인데..

나름 재미있어요..오랜만에 수다나 실껏...

오늘은 라바님께서 소개해주신 뉴베리책 몇권살까 이리저리 기웃거리고있네요..

집듣반이 계속되었으면하는 바람을 하면서..

저두 봄방학하면 딸아이랑 분위기좀 내봐야겠어요.. 희윤맘처럼~~

울딸도 무지좋아할건데..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

미재맘 2010-02-03 16:00:55
눈꽃아이님. 내일 즐거운 모임이 있으시군요. 개학했나봅니다.
이제 슬슬 엄마들 모임이 활발해질 시간이죠? 그죠!
내일 저는 아이운동화 수선맡기러나 가야겠어요.^^
희윤맘 2010-02-04 09:59:38
맞아요..수다는 여자들 제2의 생명입니다..ㅎㅎ 스트레스 쫘----악 빼시고 오시라요.
근디........눈꽃아이님!
타조알 시계는 끝---내 안뵈주실 생각이신가요.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저 진짜로 궁금해요..
우째 낼은 한컷 안될까요?? 플리------즈!
예의맘 2010-02-03 15:27 

저희 딸은 전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2월의 며칠은 결석으로 처리하고

3월2일날 전학을 하기로 해서 지금도 집에서 뒹굴하고 있답니다.

 

브종님의 글을 읽고 처음 아이랑 영어를 시작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저희아이 7살 9월에 튼튼으로 시작했으나 1학년 3월부터 엄마표로 ABC부터 다시

시작을 했지요. 하루 3시간 이상씩...

처음 입학했을때 다른 친구들이 영어로 된 과자속 만화를 줄줄 읽는것을 보고

아이가 많이 자극을 받았던것 같고 자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 저의 목표는 3학년에 매직트리하우스 읽게 하는것

5학년때쯤 해리포터 읽게 만드는 것이였는데...

아이는 2학년이 여름부터 매직트리하우스를 읽고 이해하게 되었고

4학년 가을부터는 해리포터와 다른 뉴베리 작품들을 읽게 되었죠...

지나고보면 정말 열심히 해준 우리 아이가 기특하기도 하네요.

지금은 저보고 자기가 엄마보다 더 잘하는것 같다고 하네요...

그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뿌듯하던지...

사실 제가 영어에 쥐약이거든요

 

저의 지금 목표는 6학년 졸업전까지 뉴스나 신문같은것을 듣고 읽고 이해하게 만드는건데

제가 영어가 짧아서 많이 걱정스럽지만.

아이 스스로 잘 할거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늦동이 우리 아덜 6살인데..이제 영어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누나만큼 잘 따라 줘야 할텐데...

벌써부터 도망다닐려고 하네요 ㅋㅋㅋ

라이안맘 2010-02-03 15:50:00
전 딸이 없어서 아들을 딸처럼 아들처럼 키우고있어요..구래도 딸있음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죠^^ 딸둔 맘들이 부럽사와요^^ 저랑 책읽히는 코스가 비슷한데요^^ 두세달 쉬었다 해리포터 읽힐라구요..언포추니트 읽히고 바로 해리포터 읽히면 넘 힘들어할꺼같아서요^^
멜리사 2010-02-03 17:25:49

늦둥이 아들 넘 귀엽겠어요. ^^
저도 늦둥이 낳고 싶어요 ^^
희윤맘 2010-02-04 10:18:50
따님 잘하실겁니다..넘 걱정하지 마서요^^
아니, 멀리서님! 진짜루요?? 음...당장 오늘부터 시작하시라요. 멜리사님은 하실수 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미재맘 2010-02-03 15:16 

정식 출석합니다.

저는 저 위의 미스터맨 시리즈 보고싶네요. 아마 우리딸이 무지 좋아할것 같은데요. ㅎㅎ

또 잭스톨워트도 잼날것 같고...

오늘이 방학 마지막날입니다.

2월은 정말 쓰기나름인것 같아요. 명절도 있고 정말 어수선한 달.

5학년 앞두고 감기에나 걸리지 않았으면 하고 제일 큰 소원 빌어봅니다. ㅠ.ㅠ

명절 지나고 나면 꼭 감기, 비염으로 고생합니다.

감기도 병이라 모든게 정지.... 

비타민C 풍부한 과일,채소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되려나 ㅎㅎ

브죵 2010-02-03 15:26:05
책에비해 보고싶은 분은 많아서.. 순서 정하기가 어려워요..ㅜㅜ
제 전권으로.. 정하니까.. 밀리더라도.. 양해해주세요..
심화반은 일단 데인저 존을 우선권을 드렸어요..^^

미스터맨을 진행1반에 넣은 이유가..
레벨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또 쉬우면 쉬운대로 즐겁게 볼수 있는 책 같아요..

그리고 밑에 잭.. 그 머슴아는.. 잘 못보던 책이라..
없는 분이 많으실 거 같아서.. 확 질렀죠^^
저 잘했쥬?? ^^
라이안맘 2010-02-03 15:35:53
저두 잭스톨~~ 잼날것같아요..^^(대여신청아님) 울아들이 좋아할 스타일인뎅^^아직 개학안했네요^^ 아들은 운동을 쉴새없이 해서 그런지 올겨울은 감기없이 넘어갑니다^^ 미재맘님~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미재맘 2010-02-03 15:37:36
옴마나... 죄송해요. 브죵님.
책 대여신청한것은 아니구요. 예전부터 군침흘리던 녀석이라 아무 생각없이 표현됐나봅니다.
앤터키 누르기 전에 한번더 생각했어어야 했는데.... 전에 어느분 따님(중학생)이 아직도 숨어서 본다는 말이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저는 순서에서 빼셔도 됩니다.
잭.. 그 머슴아.. 잘---- 하--셨습니다. ^^ 항상 수고!!
브죵 2010-02-03 15:41:07
제가 죄송해서 그래요. 보다 많은 분께 돌려드리면 좋은데 말이죠.
그래도 한 집에서 충분히 봐야하니... 너무 빨리 회수할수도 없구요..ㅜㅜ

제가 편하게 이야기드린 것이니까.. 엔터 누르기전에 생각한다..
그런말 마세요.. 그럼 어찌 이 많은 댓글들을 제가 달겠어요..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레벨이 높아도.. 또 쉬운책 휘리리 보는 맛이 있겠죠..^^
미재맘 2010-02-03 15:41:19
라이안맘님.
그러게요.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혼자서는 줄넘기도 안하려니 문제네요.ㅠ.ㅠ

지금 여기 계시네요.^^ 브죵님.
네. 저도 요즘은 편하게 댓글답니다.ㅋㅋ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니 저는 옆에서 박수나? 치며 응원합니다. 브죵님.
죄송안하셔도 되어요. 화이팅!!!입니다.
멜리사 2010-02-03 17:34:23
저는 아이 혀를 자주 확인해요. 혀 상태를 봐서 스케줄을 조정한답니다.
기분 좋게 있고, 잘 먹고, 잘 쉬면 금방 낫더라구요. ^^
라바 2010-02-03 23:50:31
저두 요즘 그나마 비타민이라도 열심히 챙길려고 하고 있답니다.^^
미련스럽게 안 나가면 나을라나 싶어 외출도 자제하공...ㅋㅋ
그래서인지 몸이 많이 불편해 졌어요...ㅠㅠ
어찌 해결해야 할지...걱정하나 더 늘었시용...
어디다 말도 못하공,,,끙끙,,,ㅜㅜ
희윤맘 2010-02-04 10:07:21
역쉬--- 미재맘님이 정식 출석하시니 고위로 줄줄줄..
지가 출석해라 외쳤는데도 썰----렁하면 올메나 ㅉ팔렸겄어요~~~ㅎㅎ
담임샘들맘을 지가 몰랐는데...인제 느낌이 오네요..왜 모범생들을 이뽀하시는지..
귀여움받는것도 다-- 제 하기 나름인게야....
(전 아이들 비타민제 멕이는데요...맛난걸로..)
희윤맘 2010-02-03 11:03 

간만에 맞아보는 평화로운(?) 시간이네요.

따듯한 커피 한잔에, 옆에는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오늘 우리아 개학날이거든요.ㅎㅎ)

어제는 딸애랑 집앞에 커피숖에 가서 딸애는 달콤한 코코아를, 저는 커피를 한잔했습니다...아이가 좋아서 입이 ^-------------^  엄마와 단둘이 하는 외출이라 기분이 좋답니다.ㅎㅎ " 너 6학년때는 엄마랑 단둘이 여행도 한번 하자?" 그랬더니 더 입이 헤벌레~~~

흐지부지해 지려는 2월이네요.  점심때도 맛있는거 드시고 ..화이팅!

애고..쓰고나니 너---무 글이 허접해서..저의 초간단 요리(저 요리 잘합니다.ㅎㅎ) 올려요

 

<계란 장조림 : 고기없이 기냥 계란만...>

재료: 계란(원하는 만큼, 저는 10개), 양파(원하는 만큼, 저는 3개: 없으면 마늘 몽땅), 간장 쬐금

1. 계란을 깨끗이 씻어서 삶는다 : 저는 반숙정도

2. 양파나 마늘+ 껍질깐 계란+ 물+간장 을 넣고 팍 끊으면 중불에 달달달..

3. 색깔이 알---맞다 싶으면(저는 1시간 정도).....끝 

 

<돼지고기 김치찜>

재료: 돼지고기 600g,  익은 김치 1포기, 양파(원하는 만큼, 저는 5개), 물엿 조금,

1. 익은 김치+양파+물+물엿넣고 끊인다

2. 끊으면 돼지고기 넣고 끊인다.

3. 팔팔 끊으면 중불에 달달달..(요건 좀 쫄인다 싶을때 까지)

4. 색깔이 알---맞다 싶으면(저는 1시간 반정도)...끝

 

p.s : 심화반 여러분은 정식 출석체크 하시라요!!  기냥 교실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기냥................알쥬? 

한결엄마해경 2010-02-03 11:08:18
희윤맘님., 저 밑에 한참 아래 반..기초1반 맘입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서점 외출을 하는데., 그옆 까페에서, 저는 카페모카를, 한결인 핫코코아를 마신답니다., 서점외출의 또다른 멋이고 맛이지요.
딸과의 데이트 글귀를 보니., 참견하고 싶어서....ㅎㅎㅎㅎ
맛있는 점심 드시고 좋은 하루되셔요..
미재맘 2010-02-03 11:19:13
개학전 좋은 시간 가졌네요. 희윤맘님.
딸이랑 무슨 정담을 나눴을지 궁금해지네요. 혼자 상상해봅니다. ㅎㅎ
우선 지난 일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고 칭찬 많이 했을것 같고, 꿈을 향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얘기가 오갔을 것 같아요. 와~~ 역시나 희윤맘님이세요. 이것저것 지시만 하는 제가 많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어요. 따님은 참 좋은 엄마를 둔 것 같아요.
본받지는 못하지만 머리 한 속에 잘 생각해두고 있을께요.
라바 2010-02-03 11:24:45
부자를 떠나보낸 지금..
저도 곧? 있을 딸과의 여행을 꿈꿔봅니다.
하지만 그전에 희윤맘님처럼 차마시러도 좀 다녀야 겠습니다.^^
넘 운치있게 느껴져요~~
저는 지금 하나도 운치는 없게 나란히 앉아 컴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한결엄마님도 참 낭만적이시네요^^
저희는 서점가면 후다닥 보고 주차료분량 채우고 집으로..고고씽이지요...ㅉㅉ
저도 가능하면 집앞의 샾들을 이용해 봐야 겠어요...
이거이 쉽지 않지요??집에가면 커피가 있는데 돈주고 마시는기...
그래도 좋네요...함 해볼라요~~
딸래미랑...ㅋㅋ
희윤맘 2010-02-03 11:41:42
한결엄마해경님!
우째 저량 취향이 똑--같으시네요. 지도 꼭..카페모카만 시켜요.ㅎㅎ
딸이 크면 점점 친구같아 지거든요. 그래서 누구한테 권해도 당췌...끄떡도(?) 안하네요. 쩝
민트 2010-02-03 12:20:52
멋쟁이 희윤맘이시네요. 따님이랑 둘이 데이트도 하고...
아이들은 단둘이 하는 시간이 좋은가봅니다.
울집도 그런시간 가져야겠네요.
현이사이 2010-02-03 13:21:55
저두 딸이랑 같이 커피숍도 가고 여행도 가고 쇼핑도 하고..그런 날이 기다려져요..
그때까지 마음이랑 몸이랑 모두 넘 늙지 말아야할텐데요..
예비초등이니 저두 한결맘님처럼 서점가서 함 해볼까봐요.

오늘 저녁에 둘 다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매일 해먹는 밥인데도 뭘 해먹을까..늘 고민하네요.
미재맘 2010-02-03 14:45:19
재치에다 요리까지.. 못하시는거 함 말씀해 보시라요... 오바....
궁금한건 못 참아서요.
저기 계란장조림에서 설탕이나 물엿은 안넣나요? 양파를 많이 넣어서 괜찮기도 할 것 같고.... 슴슴하게 드시나봐요. 건강에 더 좋을 것 같음.
브죵 2010-02-03 15:42:56
나도 아침서부터 보면서..
왜 꼬리만 잡고. 본글은 없나.. 했슈..ㅋㅋ

다들 희윤맘님이 너무 좋아서.. 치맛꼬리 붙잡고 안놓는..ㅋㅋ
종채맘 2010-02-03 16:20:37
간만에 맛보는 평화로운~~~ 으미 부러븐거..
희윤맘님...ㅠ.ㅠ 지는 당췌 개학을 했는데도 평화로이 혼자 뭔짓을 몬하고 이떠요..
돼지고기 김치찜~~꿀꺽~~
오늘은 기필코 컵라면이 아니라 고기를 먹어야징ㅇㅇㅇ
멜리사 2010-02-03 17:38:39
희윤맘님.. 정말 부러워요.
음.. 레시피를 보니 한 요리 하시는군요. ^^
남편님은 복도 많으셔요.
저희 집은 김치가 다 떨어졌어요. 찌게 2번 끓이면 바닥입니다.
주말에는 김치 담궈야 겠어요.
효사랑 2010-02-03 21:28:53
저도 우리딸 얼른 키워서 같이 데이트 하고 싶네요.... 아직은 애같아서리.... 오늘도 학교에서 끝나고 나서 저보고 데릴러 오라고 전화를하네요... 언제나 클련지....
라바 2010-02-03 23:54:12
열심히 요리 순서 외우다가 마지막글보고 깜짝!!^^;;
중불에 달달달 이란 말씀이 주걱으로 뽁아준다 그 말씀이신거 맞나요??
아님 중불에 그냥 달달달 쫄이란 말씀인건가요??
조거 돼지고기 김치찜 함 해먹어 볼라요...
요즘 마트 고기 경쟁이 끝났을라나??
기른분들에겐 미안하면서도 사게 되는 못난 심보ㅉㅉ
지금 생각해 보니 쫄이라는 말씀 같습니다...
요리는 어려워...ㅠㅠ
희윤맘 2010-02-04 10:15:16
음메야...울 종채맘님 오셨었네~~
우리 다시 동거(?) 한번 할까요..매일 아침 게슴츠레한 눈좀 마주쳐보게..ㅎㅎ

중불에 달달달~~: 요건 말그대로 중불에 기냥 두시면 됩니다요.
좀 덜졸여졌다 생각하시면 거의 물이 없을 정도로 더 끊여주세요..요게 큼지막한 접시에 내면...꽤 고급요리로 보에요~~
(접시에 그대로 내서, 먹기직전에 고기랑 김치를 잘라주서요)

미재맘님! 저희집은 양파광인데요..ㅎㅎ..계란찜에도 더 달게 먹고싶으시면 양파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요...
브죵 2010-02-04 10:21:55
희윤맘.. 고럴땐.. 짜글짜글이라고 해주시게나....ㅋㅋ
김치찜은 작년에 엄청 해먹었는데..
울 집은 멸치와 다시마 육수 내서... 하는데...
육수를 낸다기 보담.. 먼저 넣고 끊이다 식히고...
건져낸다음.. 고기와 김치를 넣쥐~~
희윤맘 2010-02-04 10:34:39
에이참! 난 자격증없는 요리사여~~ (우리동네는 달달달이라고 한단 말시)
글고 브죵은 멜리사님하고 오늘 초저녁에 죠--------용--------히 만나시도록.. 수업좀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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