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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탐구 - 패트리샤 폴라코

글쓴이 서정시인

등록일 2010-02-10 19:26

조회수 3,617

댓글 9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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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폴라코 동영상 스크립트.docx (16.9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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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쑥쑥몰에서 작가특별전을 진행하고 있어요~

 

 

쑥쑥처럼 한굴 파기를 좋아하는 엄마들에게는 좋은 기회일듯!

한 작가의 작품을 한몫에 만나기는 쉽지 않아서 쑥쑥몰에서도 쉽지않은 결정을 하고

특별전을 진행한것이라는 소문이~ ^0^

저는 한 때 로알드 달과 레오 리오니에게 꽂혀서

그 양반들 도서는 눈을 부릅뜨고 보이는대로 모았던 때도 있었답니다.

 

현재 작가패스티벌의 첫 주자는 패트리샤 폴라코(Patricia Polacco)!

 

은근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죠~

 

얼마전 북클럽 7기에서 진행했던 책 "Thank you, Mr. Falker"의 저자이기도 하구요.

 

사실 좋아하는 류의 그림이 아니라서 읽어볼 생각도 않고 그냥 스쳐지나가다

누군가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길래 그제서야 들여다 보았더랬습니다.

와~~감동...

작가 자신의 이야기인 이 책에 가슴을 저미게 하는 안타까움보다도

선생님의 믿음이 너무나도 저를 감동시켰답니다.

단계별 도서관 속 작가소개를 살짝 엿보면...
Patricia Polacco

1944년 미국 미시간에서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러시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패트리샤 폴라코는 말솜씨가 뛰어난 할머니를 비롯하여 주위 어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미국과 호주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미술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사에 바탕을 둔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으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나 실제의 주변 인물들을

연상시키는 생동감있는 그림들로 오늘날 가장 널리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1989년 우크라이나의 부활절 달걀 이야기인 <레첸카의 알>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 부문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미시간 주 유니언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빨간머리 우리오빠>, <천둥케이크>, <선생님, 우리 선생님>,

<할머니의 조각보>, <꿀벌나무> 등이 있습니다.

 

작가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인터뷰 보기==>

 

인터뷰 대본도 있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0^

그래서 파일로 대본을 올려드립니당!!

물론 링크된 사이트에도 있으니 편한데로 활용하세요!

 

 

The Butterfly
S4단계
Patricia Polacco
나비가 전해 주는 자유와 평화에 대한 희망, 그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의 진정한 용기, 전쟁 속...
Christmas Tepastry
S4단계
Patricia Polacco
<크리스마스 벽걸이>는 외롭고 고단한 사람들이 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에 세상에서 제일 소중...
Mrs. Katz and Tush
S4단계
Patricia Polacco
★ 수상 내역 ★ 국제도서연맹(IPA) 선정도서 미국 서적상협회 추천도서 1993년 제인 아담...
My Rotten Redheaded ...
S4단계
Patricia Polacco
★ 수상 내역 ★ *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우수 아동도서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우...
When Lighting Comes ...
S4단계
Patricia Polacco
◆ 세대를 이어주는 연결 고리, 사랑 <한여름 밤의 마법> 또한 작가가 어렸을 때 겪었던 가족...
The Keeping Quilt
S3단계
Patricia Polacco
증조할머니의 바부시카와 가족들의 옷으로 만든 조각보가 대대로 전해지면서 가족 간의 사랑도 ...
Emma Kate
S3단계
Patricia Polacco
상상속의 친구에 관한 이야기. 마지막 반전이 어린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The Bee Tree
S4단계
Patricia Polacco
책읽기를 싫어하는 Mary에게 Bee Tree를 함께 찾으며 책에 관련된 교훈을 들려주는 할아버지. "...
Babushka's Doll
S4단계
Patricia Polacco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가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 할머니에게 끊임없...
Thank You, Mr. Falke...
S4단계
Patricia Polacco
글을 읽지 못해 아이들의 놀림을 받던 트리샤의 인생을 확 바꿔놓은 포커선생님. 편견없는 관심...
Thunder Cake
S4단계
Patricia Polacco
천둥을 무서워하는 소녀에게 제안한 할머니의 '천둥케이크 만들기'. 작가의 유년시절 경험을 바...

 

 

< 온라인에서 함께 해 볼 액티 모임>

 

1. The Keeping Quilt  단어 온라인 게임

 

 

2. Thunder Cake를 이용하여 수업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pt자료(Comprehension check)부터

   게임까지

 

 

3. Bee Tree 와 관련된 Art & Craft

 

 

4. My rotten redheaded older brother 활동 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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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2010-02-17 18:12 

이작가 그림책 몇권 사모아서 집에 있습니다

글밥이 어느정도 있으면서  글씨 크기도 너무 작지 않아서  초등생용 그림책으로 언젠가 소개하려던 책이었어요 

집중듣기 후에 이런그림책으로 묵독을 시작한다면 좋겠지요?

패트리샤 폴라코 자신이요 책중에 많이 등장하는 할머니 모습과 비슷한거 같아요...ㅎㅎ

인터뷰소개도 감사하고 추천씨게 하고 갑니다요...

로빙화 2010-02-12 10:11 

책소개는 항상 반가워요.^^

 

안그래도 이번에 쑥에 공구가 떴길래

아이가 좋아하면 살까 싶어

도서관에서 한권빌려왔는데 아직 못읽었네요.

작가와 그림책에 대한 배경지식을 먼저 알고 읽으면

독서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서정시인님. 좋은 소개 감사드리고.

추천도 꾸욱~하고 갑니다.^^

 

서정시인 2010-02-11 15:28 

 

저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기도 해요~

민이맘이 질문하시고 빨강머리앤님이 문구를 남겨주신~

바로 그장면을 샤르휘나님이 말씀하신 동영상 스토리텔링에서도 언급이 나오네요.

장면을 캡쳐하려다 굴욕시리즈 만들뻔 했습니다. 하필 요 씬에서 얼굴을 어찌나 찡그리던지..ㅋㅋ

겨우 6번만에 그나마 괜찮은 사진이 나와서 올립니다~ㅎ

 

패트리샤 폴라코 자신도 이 어구가 맘에들었던 모양이에요.

The Bee Tree에서도 유사한 문장이 나오거든요.

 

 "Adventure, knowledge, and wisdom don't come easily. You have to pursue them. Just like we ran after the bees to find their tree, so you must also chase these things through the pages of a book!"

책읽기 싫다는 손주에게 책읽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말로 설명하기 보다,

무조건 손을 잡고 꿀벌나무를 찾으러 가자고 나섭니다.

고생하며 찾은 꿀벌에서 달콤한 꿀 맛을 본다음..

아이에게 위의 말을 전해주죠.. 책읽기도 그러하다구요.

책을 통해 모험도 하고, 지식도, 지혜도 얻을 수 있지만, 얻는것이 쉽지 않다는...

꿀벌나무를 찾기 위해 구석구석 찾아 다녔던것처럼, 책읽기도 여기 저기 페이지를 넘겨가며 읽어가야 한다는~

 

샤르휘나 2010-02-11 13:32 

제가 모르는 작가들이 많아서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는데~

좋은정보 넘 감사드려요^^

 

Thank you, Mr Kalker 내용이 궁금해~

방금 듣고 왔답니다^^

혹시 못보신 분들~~

http://www.storylineonline.net/

요기 들어가서 좌측 하단에 more stories 눌러 보면

Thank you, Mr Kalker 나와요~

제목 누르고 옆부분에 Let's read it 누르시면 스토리텔링 보실 수 있어요^^

브죵 2010-02-11 13:13 

사고 싶은 책은 날이 갈수록 쌓여있는데..

사는 것이 망설여지는 것이.. 뒤에 나올 작가중 더 좋은 작품이 있으면 우짜지?

뭐 이런 생각도 있구요..

 

아들내미가 워낙 정서가 매마르다보니.. 감흥이 없을 것 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해요..

진짜.. 어디서 확 돈다발 좀 떨어지만.. 쭉 사서 읽고 돌려도 보고.. 하면 좋으련만..

느무 아쉽네요...

 

정말 너무 사고 싶은디..  ㅜㅜ

 

계모임이나 하나 만들까요 ㅋㅋ

개구쟁이맘 2010-02-11 10:48 

이분의 책은 글밥이 많아서

초등용 그림책으로 적합한것 같아요.

저도 Thank you, Mr Falker 를 스토리텔링 동영상으로 봤는데

한참 눈물을 글썽이다 가슴이 벅차서 울어버렸어요.

챕터북에서는 건질수 없는 심오한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이더군요!

 

이렇게 작가별로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희도 즐거운 시간이 되겠어요.

민이맘 2010-02-11 10:10 

유아게시판에는 안올려주셔서 댓글 달아요...

책이 초등학생용이긴 하지요..? 엠마빼고는 글밥도 많고...

Thank you, Mr. Falker 가격의 압박으로 사지는 못하고 한글책으로 보았는데..

내용도 심오하더만요... 제가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다는...

저는 한참 감동했는데 저희 아그는 이럽디다...

주인공이 글자를 못읽으니까.." 쉬운거부터 해야지.."

이해수준이 딱 유치원생이예요...

할아버지가 책에 꿀을 발라주시며... 책이 꿀처럼 달다... 그부분... 아직도 궁금해요.

영어로 뭐라되어있는지...

 

 

빨강머리앤 2010-02-11 10:43:03
The honey is sweet, and so is knowledge, but knowledge is like the bee sho made the honey..
푸른하늘 2010-02-11 09:03 

하마트면 제가 그냥 지나갈뻔 했네요.

패트리샤 폴라코는 저도 좋아하는 작가 중에 하나예요.

글 하나 하나가 따뜻하게 쓰여져 있어서 글을 읽으면 미소짓게 하지요.

Thank you, Mr. Falker를 읽으면서 선생님으로서 역활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는 책이였지요.

쑥쑥몰에 가서 보니깐 이번에 들어온 도서들은 제가 안 읽은 것도 많이 있더라고요.

어서 빨리 구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이번 설에는 콕 박혀서 걍 "열독"이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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