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누구나 엄마표를 한다고 성공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엄마표로 하면 학원보다 꼼꼼히 봐주고 잘 할 수는 있지만 계속 가다보면 욕심이 생기고 좀더 잘하고완벽해
지고자 기대하다보면 애를 잡게 되고 애를 다그치고 계속 뭔가를 가르쳐 주려고 하면 애는 엄마목소리 듣는것 부터 싫어하게되죠 그럼 그건 우리가 원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아니에요 일단은 애의 능력이 어느정도가 되는지 애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애의 이해정도가 어는정도인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애를 존중해가면서 진행하세요 그리고 생활 습관적인 면에서 잔소리는 하게되어있어요 하지만 애가 싫어한다고 그냥두면 평생습관 못잡아요 지금 좀 괴롭더라도 서로 잘 맞춰보세요 하지만 학습적인 면에서는 절대 야단치지마시고 그냥 나는 헬퍼라 생각하시고 애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그래야 애가 사랑스러워보여요 못하는 것에 너무 게의치마시고 어쩜 지금이 고비 이신지도 모름니다. 그렇게 자식 공부 시킨다는 건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엄마 성질도 버려야하고 먼저 너무 잘해야겠다는 욕심을 버리세요 그리고 애가 지금 만약 불행하다고 느끼면 평생이 그럴 수있다는거 명심하시고 그냥 잘 안되는거 내가 도와준다생각하시고 이렇게 꾸준히 해나가면 분명 잘 할 것이라 생각하시고 기다리세요
엄마부터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엄마의 괴로움과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엄마표로 언 3년을 해왔는데 중간중간 정말 포기하고 싶고 뭐하는 짓인가. 그냥 학원 보내
이런생각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을 비우고 늘 마음을 추스리니 좀 여유가 생기고 아이도
꾸준히 노력하니 성과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성질을 죽이세요 .....그럴 수록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더라구요....늘 자식은 내뜻대로 안된다 생각하시고 그냥 도와준다 생각하셔요 내가 끌고 간다고 생각하지마시고 . ....아이가 끌려오는 순간 아이의 마음속에 반항심만 생깁니다.....근데 참 요즘 현실이 조금 잘할려고하면 다들 참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너무나도 바쁜일정 그로인해 엄마와 아이 보다 신경이 곤두서죠....
님 그렇지만 늘 여유를 가지시고 아이의 사고력이 자라도록 기다려주세요.....발달 과정이 있는것 같아요
님 힘내세요 고비 잘 넘기셔요
: 푸른무지개님의 글입니다.
> 올해 3학년이 되는 아들한테 오늘도 어김없이 잔소리를 하고,
> 자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또 후회를 하고...
> 선배맘님들한테 조언을 좀 얻고, 힘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작년 8월부터 엄마표로 꾸준히 영어를 해 오면서
> 아들도 잘 따라오고, 그동안 듣기했던 책도 잘 읽고 해서
> 어느정도 잘 진행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 요즘 아들과 자꾸만 부딪히네요.
> 듣기도 누워서 하려고 하고, 점점 듣는 시간도 길어지고(중간중간 딴짓을 해서)
> 그러다 보니 저는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고...
> 혼자하게 내버려 두기도 해보았지만, 눈은 딴 곳을 향해 있고, 책장 넘기는 소리에 맞춰 책만 넘기더라구요,
> 조금만 더 하면 챕터북도 할 수 있겠다싶어 칭찬도 해 주고, 자신감도 주고 하는데 왜 엄마의 이런 말들이 다 잔소리로만 여겨지는지 모르겠어요...
> 아들과의 사이가 이렇다보니 자꾸 학원쪽으로 돌릴까 생각도 들고,
> 주위의 엄마들이 이제 3학년이 되다보니 전부들 학원으로 보내는 분위기라
> 우리 아들만 집에 붙잡아 놓고 되지도 않는 영어에 시간만 떼우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 작년과 올해가 참 많이 다르네요...
> 작년까지는 영어나 수학에 그렇게 큰 고민이나 걱정없이
> 많이 놀게하고, 이것 저것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주고 했는데,
> 올해는 왜 이렇게 조급해지는지...
> 제일 좋아하고, 자신있어하는 수학에서도 요즘은
> 어려운 문제는 아예 손을 대지도 않고 짜증만 먼저 내네요.
> 그래서 주위 엄마들이 다들 공부방을 보내는 건지...
> 아들과의 사이가 더 나빠지기 전에 영어학원이나 공부방으로 보내야하나 요즘 고민이 많이 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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