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캔디맘님. 여자 아이들은 (이거 성차별적 발언일까요?) 누구나 발레 튀튀에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애도 그랬구요.저희 큰애는 4살때부터 발레를 배웠는데요, 선생님의 예쁜 튀튀 보는 재미가 큰 몫을 했던 것 같습니다.(아이들은 레오타드를 입으니까요.) 다른 아이들도 별반 다르지 않았구요. 하지만 모두들 정말로 발레를 좋아하게 되더군요.(해서 저희 애는 2년을 했습니다.) 발레를 하게 되면 몸을 움직이는 활동 이외의 효과도 많았습니다.우선 늘상 음악을 듣게 되니까 무엇보다도 '청음능력'이 뛰어나 지는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소심한 아이들에게 발표력도 좀 생기는 것 같구요. '예찬론'까지는 아니지만 7살이면 발레를 시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원한다면요.참 그리고 취미 차원이라면 요즘은 문화센터나 사회체육 시설, 스포츠 센터 등에 어린이 발레 클래스가 많이 개설되어 있습니다.좀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려면 전문 발레 센터 등에서 어린이를 위한 주 3회 반 등도 있구요.어짜피 나이어린 유치부들에겐 발레의 테크닉이 아닌 스트레칭과 바 클래스 위주로 진행이 되니까 그냥 운동 하나 시킨다 셈치고 보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 ▶good님! 저희 큰애도 발레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발레에 관한 책이 몇 권 있습니다. 부족한대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립니다.(몇 권은 다른 분들도 답 해 주신 거랍니다.) | |
| [Dancce-O-Rama]는 입체책인데요...발레 스튜디오를 그대로 재현한 것입니다. 얼마 전에 쑥쑥에서 판매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
| [Lili at Ballet]는 지난번 쑥쑥 공동구매 때 세트에 들어있던 책입니다. 수채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 못지 않게 제가 사랑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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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reamed I was a ballerina]은 제가 예전에 다이어리에도 썼던 책인데요, 우연히 동네 서점에서 구입한 책입니다.실좀 인물인 발레리나 이야기에 드가의 그림을 결합시켜 만든 책인데 두고 두고 소장할만 합니다. 물론 아이도 좋아하구요. | |
| [안젤리나 발레리나]는 책도 있고 비디오도 있는데, 전 비디오 2편만 봤습니다. 발레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100% 발레 관련 에피소드만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안젤리나의 일상 생활이 나오니까요. 비디오는 영국식 엑센트와 발음이 좀 강하게 들려서 아이의 반응을 걱정했었는데...그건 기우였습니다.^^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 |
| 큰애가
6살때 예술의 전당에서 '호두까기 인형'발레를 보았는데요, 그 즈음에 구입해서 정말 열심히 봤나 봅니다.'바비'도 좋아하는데다 '발레'에도 열광인 아이가 그 두가지의 랑데뷰를 접했으니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었습죠.ㅎㅎ 에니메이션 속의 발레 자체를 감수 받았고 음악도 권위있는 오케스트라가 맡아서 만화만으로 보기에는 꽤 비중있는 작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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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발레리나 타냐] 이치카와 사토미의 그림을 좋아하는데다('벤지의 선물'이란 책을 저희 모녀 모두 좋아했거든요.) 소재가 '발레'여서 망설임 없이 구입했던 책인데 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영어판으로도 있던데 어느것을 구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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