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인데...
본인이 하고 싶다고 졸라서...
바이올린 사서 문화센터 다닌지...이제 7회되네요.
자주 꺼내서 연습도 하고...좋아라 하는데....
실제 수업은 아이 기본 자세봐주시기도 힘들고.
5분정도 간단히 배우고 혼자 연습해요.
자세가 넘 엉망이고...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겠는데...
옆아파트 스즈키 바이올린 학원은 주2회인데 1회 개인레슨,1회 합주에요.
첫 4주는...모의 바이올린 만들어 자세를 잡는것부터 시작이래요.
가격은 15만원...
오늘 합주하는걸 봤는데...아이들이랑 같이온 엄마들이 참 열심인것 같더라고요.
둘째를 데리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2회 다닐게 좀 걱정이 되고...
가격도 좀...싼건 아니라서요.
대신 합주로...친구들도 만나고 재미는 있을것 같더라고요.
제가 편하게 하려면 개인레슨...보통 주1회 16만원인듯 해요.
을 할까....
문화센터를 계속다닐까?(엉망인 자세가 맘에 걸려서요.
스즈키 학원에선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바이올린 시작하면...주2일은...왔다 갔다 다른걸 못하겠더라고요.
7세에...이렇게....악기 하나에 매달릴만한 가치가 있는건지...잘 모르겠어요.
실은 초등가서 방과후로 시작해주려고 했는데...
시작이 빨랐네요.
선배맘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영어는 엄마표 1년 좀 넘어서...
어느정도는 안정권에 들어선것 같아요.
엄마표로 영어도 하고....바이올린도...엄마표나 마찬가지라고 스즈키 선생님이 그러시니...
부담이 커져서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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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바이올린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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