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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그 이후 - 진행1,2반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02-25 23:15

조회수 1,813

댓글 38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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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 뵙던 분들이 게시판에는 잘 보이지 않으시니...
>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집니다. 들어오시는데 글을 안남기시는 것인지..
> 아니면.. 자주 들어오질 않으시는 것인지요...^^
>  
> 쑥에 얼만큼 자주 드나드는가는 개인적 선택이고 자유겠지만...
> 기왕이면 글도 올려보고 댓글도 달아보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고 또 좋은 벗도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  
> 엊그제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 2월은 설에다 이런저런 여행들로 좀 공백이 있었어요.
> 그래도 각 달 합계를 내어보니.. 앞으로 남은 3일 분발하면 그런대로 다른 달과
> 비슷하게 맞추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2월달에 들은 책들은 리터러시 3,대 , 잭 스톨워트 , 제임스와 수퍼 복숭아 등이 주종을 이룹니다.
>  
> 오늘은 고민고민하다가 작가별 공구 윌리엄 스타이그 시리즈를 구입했어요.
> 너무 어려운 책을 집듣 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림도 있고 재미있는 책들을 읽혀보고 싶어서요.
> 그런데 아무래도 이런 책들은 그리 자주 보게 되진 않아서 사는 것이 좀 아깝더군요. 패트리샤 폴라코도 너무 사고 싶었는데 억지로 참았었거든요...
>  
> 한세트씩 사신 분들 계시면 한달씩 서로 교환해서 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 제가 그 동안 정리한 표들을 보고 다시 누적합계를 내보았어요.
> 매일 기록해서 주당 시간을 기록하고, 또 월별 집계를 내보고 각 달별로 비교해보는 것도
>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매일 잊지 않고 기록해놔야 하겠지요.
>  
> 댓글로 여러분들 뵐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3월도 기분좋게 출발하시길 바래요.
>  
>         

12/11 ~ 12/31

1000 분

1360

1/1   ~ 1/ 31

1423 분

2380

2/1   ~ 2/25

1084 분

1407


 

 

 

 # 아주아주 간단한 표... 함께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다운 받으셔서 기록해서 올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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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맘 2010-03-07 23:06 
  12/11 ~ 12/31 581 분
  01/01 ~ 01/31  1958 분
  02/01 ~ 02/28  1669 분
  누 적 합 계 4208 분

오늘에서야 표를 올리게 되었네요.

새 학기라 바쁘지만, 나름 빼먹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읽기도 고민이었는데

종채맘님 1000권 읽기도 도전해서

아주 쉬운 동화부터 읽기도 시작했습니다.

초등 입학한 둘째도 넘 늦게 시작해서 힘든 큰 애 전철 밟지 않으려

런투리드 '흘려듣기'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브죵님 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야는디. 죄송.

계속 달리겠습니당.

민규맘 2010-03-02 13:41 

제가 너무 늦었네요...

울집은 12/1-12/31 : 2338분

           1/1-1/31 : 2901분

           2/1-2/28 : 1309분

집듣 끝나고 조금 느슨해지고는 있으나 매일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구입한 몇가지 세트중 드룬의 비밀 영문판이 있는데 아직은 좀 어렵다 싶어서 드룬의 비밀 한글판을

대여를 해주었습니다

한글판이 16권까지만 있는것인지 아님 대여점에 16권까지만 있는지 몰라도 1-16까지만 대여를 했서 읽었는데 뒷부분을 궁금해 하더군요..

궁금하면 영문판을 들으라 했더만 그러겠다고 합니다

 

한여자 2010-02-28 22:06 

저도 브죵님이 알려주신 **피아에서 늘 궁금하던 호리드헨리 대여해서 울딸한데 들이밀었어용..

별로 좋아라하지 않더니 한번 듣고는 그래도 재밌었던지 대여해온 6권은 모두 집듣했네요..

여자애들이 싫어할거 같아 밀어두었는데...이제는 재밌어하더라구요..

바쁘기도 하고 산만하기도한 달인 2월이 그럭저럭 벌써 다 지나갔네요.. 늘 하던데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딱!! 한권^^)  그래도 잘 진행했다고 아이에게 칭찬해주었어요^^

 

   12/11 - 12/31     :     700분       :    1172p

    1/1   -  1/31     :     1949분      :    1738p

    2/1   -  2/25     :     1064분      :    1636p

브죵 2010-03-01 16:47:46
저도 대여점 잘 활용하고 있어요.. 저같은 귀차니스트에게 딱이에요..
그래도 또 조금씩 사게 되는 책도 있어요.
책사랑 2010-02-28 17:13 

쉼없이 집듣 달려온 보람으로 빼먹는 날도 있지만 요즘 20분씩 들어요.

큰아이는 라모나,작은 아이는 매직 듣고 있어요.

브죵님께서 소개해주신 **피아에서 그동안 못본 DVD랑 도서관에 없어서 못봤던 영어책들 빌려서 원없이 보고 있습니다.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집듣 시간이 짧아 여차하면 늘리려고 하는데 아직 넘어서주질 않네요.

책보지 않으면서는 더 길게 할 수있다고 하는데 아직 몸에 배지 않아 그건 좀 위험부담이 있고....

 

앞의 기록들을 어딘가에 고이 모셔두어서 찾을 수가 없네요.

2월 기록은 이래저래 흐지부지 되었고요.

가끔 이렇게 하시겠단 말 새겨듣기는 했는데...

오늘부터 꼼꼼기록 했다가 담엔 누적표도 올려보렵니다.

집듣표 사용하기가 아주 좋아서 복사해놓고 씁니다.

브죵님께는 늘 감사들릴께 항상 많네요!!!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어요~~~~

 

브죵 2010-03-01 16:48:50
저희도 지금 라모나 듣고 있는데. 좀 어려운 듯 한데..
그래도 듣겠다고 하네요. 전 드룬이 더 쉬워보이는데.. 라모나 녹음이 더 맘에 드나봅니다.
길어도.. 그걸 더 골라요.

판타지에 좀 늦게 트일려는지...^^
3월부턴 다시 기록해보세요..^^
산들바람 2010-02-28 15:08 

친정부모님이랑 1박2일 놀러갔다 왔어요. 생각보다 차가 않밀려서 빨리 도착했습니다.

책 듣고 날짜와 제목은 기록했는데 시간은 꼼꼼히 확인않했습니다.

대략 2월 10일~2월 28일  1320분이네요. 짐풀고 다시 찾아 봐야 겠어요.

연휴가 끝나면 애들 개학이네요. 꽃샘추위.. 황사.. 이런거 없는 봄이 되면 좋겠습니다. 놀러 많이 다니게...

 

브죵 2010-03-01 16:49:56
여전히 많이 듣고 있네요.
저는 2월에 신나게 놀러 다녔더니.. 어디 가는 거 좀 귀찮아지네요.
4월초에 여행계획 있고, 3월엔 학교 적응에 신경쓰려구요..
바다2 2010-02-27 16:23 

봄방학만큼 여유있는 시간두 없는듯해요

일기까정 쉬고 있으니 아이와 저는 요즘 사이 무쟈게 좋아요 ^^

그놈의 학습이 아덜과 절 갈라놓는 주범이야요

편하게 가고 있어요 쌓아논것들은 좀 되지만 봄방학은 릴렉스하게~~~

 

요즘은 카멜레온  자면서 소리만 한바퀴 돌구--- 이러다 2시까정 못잔날이 이틀...

딴거 돌리믄 금방 코고는 소리가 나는디 아마 요건 알아들어서리 듣지않았나 싶네요--- 요거이 니수준이구낭

코믹로킷은 step#3 8권 듣고(8권만 구입해서요 ) 나머지는 소리만 자면서 한바퀴돌구  --- 카멜레온과 로킷 둘다 정리를 해야할거 같아서 ^^

 

새로들인 시리어스 실리 12권은 가볍게 한바퀴 돌았어요 사실 사기는 아깝다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욕심에 요런책을 보믄서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었으나 그건 욕심일뿐 야는 암생각없이 낄낄대다 끝났어요

요런책보믄서 자기두 패러디로 함 써보구 싶다면서 종이에다 끄적여주면 제아덜이 아니것죠 ㅋ

 

그리구 쑥몰서 산 빤쮸맨에 빠져서 뒷장에 나온 시리즈를 다 사달라는디 ㅠㅠ

뭐 암튼 2번의 북리포트를 빤쮸맨으로 작성해주시는 애정을 보이시고...

 

그리고 2학년 담임이 남자샘이란 소식에 엄마만 기뻐하구 아이는 여전히 생각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바다2 2010-02-27 16:27:37
집듣 끝나고는 기록은 없씨유
제가 한 게으름 하는지라... ^^
뭐 별루 들은것두 엄써서
브죵 2010-02-27 16:31:43
친정이 지척이라 보름나물 먹으러 갑니다...
새학년 출발을 앞두고 주말을 조신하게 보내려구요..^^

실내화 새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ㅋ
3학년되면 가방도 하나 사주려했는데..
고이 갖고 다니니. 촌스럽고 무거운 것 빼곤.. 괜찮아요..

저희도 카멜레온 딴 집 빌려주기 전에...
한번 읽어봐라 했더니..
재미있다는 듯이 읽더라구요.. 꼭 있으면 잘 안보다가..
누구 빌려주려고 하면. 그래요..ㅋ

오늘 윌리엄 스타이그 책이 왔어요. 닥터 드소토 쓴 양반..
글밥도 적당하고..그림책 특유의 섬세함이 좋더군요.
얼마만에 보는 그림책인쥐~~
바다2 2010-02-27 16:44:43
ㅋㅋㅋ
지금 계시는군요
아이는 자전거타러 나가구 컴 키구 앉았슴다
전 아까 얻으러 갔다왔지욤 지두 친정이 지척이라서 ^^

쑥몰 공구 그림책들은 몇개씩 가지고 있어서 다시 구매는 좀... 아까비
저두 첫번꺼는 사고 싶었으나 갈등때리다 끝나구
그분꺼 학년교과서마다 꼭 있더라구여
톰행크스꺼는 절반 있긴하지만 쑥꺼는 소리가 있어서 아쉬어 했다는...

그림책 좋지요~~~ ^^
남자아이라 그런지 유머가 있는 줄리아 도날드슨(?)꺼를 좋아하더라구여

그리고 노래가 넘 좋아 미치는 그림책은
스노우(유리슐레비츠)와 멍키퍼즐 (요건 줄리아꺼)
아이랑 저랑 7살때 같이 부르면서 핸펀에 담아놓기두 했지요 동영상저장으로
요건 아마 추억이 있어선지 걍 둘라구여 ^^
바다2 2010-02-27 17:01:53
참 저희집에 있는 드소트, 매직패블 ,아이린 , 어매이징본 빼구 나머지 책소개좀 부탁드려두 될까요
좋으면 딴집 꼬드겨 사구 빌려볼라구여 ㅋㅋ ^^
브죵 2010-02-28 00:11:08
휘리릭 훑어본 결과..
갖고 계신 것들이 역시 상받고 유명한 것들이라.. 그림도 좋고..
글도 좋은 거 같아요.. 나머지들 보단 더 나은 것 같아요..

슈렉 이야기도.. 생각보단 좀 별로..^^

근데.. 스노우가.. 노래가 있나요? 저희집엔 책만 있어요.

전 패트리샤 폴라코 빌려보고 싶어요.. 누구랑 바꾸어보면.. 좋겠어요.ㅋ
다시천천히 2010-02-27 10:57 

며칠 못 들어온 사이에 반가운 글이 있네요

잘들 지내시죠?

작은 애 유치원 졸업하고 학원을 안 보낼 생각이라 계획 세우느라 바쁘네요 ^^ 쪼매 심란하기도 하고요...

 

아직 집듣반 끝났다고 얘기를 하지 않아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아침듣기를 티아라에서  Terry Deary로 바꿔서 듣고 있고 아서는 5번씩 다 듣고 넘어가겠다해서 열심히

칸 채우고 있어요 ^^

 

중간에  도서관에서 Tme warp trio를 빌려왔는데 한 번 들어보더니 이리 긴걸 어찌 듣냐며 투덜투덜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길어봐야 10분 더 인 것 같았는데.... 아직도 즐거움은 없나봐요 ㅜㅜ

다행히 아서는 잘 들어주고 있어 그걸로 위안을.... ㅋㅋ

 

저희 컴이 요새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지 표를 못받아서 그냥 적어볼게요

 

    12/11~12/31       1024분       1847쪽

       1/1~1/31         2985분       6189쪽

       2/1~2/27         1725분       3532쪽

 

새삼 시간 계산을 하려니 집듣 기간 표작성이 얼마나 보람찬 일이었는지 깨달았답니다 ^^

2/16일까지만 적어두고 나머진 아서표에 체크만 했고 리더스류는 기록을 안 해서 합계를 못내게 되더라구요

혼자하니 게을러져서.....

 

제맘 같아선 새로 하는 리더스반에서 해보고 싶은데 당사자는 관심이 없으니

 기록은 안하고 듣는 거에 만족해야 할까봐요 ^^

 

모두들 건강하게 즐겁게 보람차게 보내자구요

화이팅!!!

브죵 2010-03-01 16:51:11
테리가 좀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주 잘하고 있네요..

타임와프 트리오가 좀 안맞을 수도 있지요..
저희 집도 두께도 두께지만.. 소리가 재미있으면 더 손이 가는 것 같아요.
fado 2010-02-26 23:44 

다들 집듣프로젝트 끝난 후에도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저희 집은 요즘 매직트리하우스 뒷부분과  아서 챕터북 하고 있어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제법 긴데도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네요...

그러면서 재미있으니까 꼭~ 엄마도 읽어보라고 해요...그리고는 맨날 저보고 읽어봤냐고 확인하길래...

오늘은 딸이 집듣하는 동안 저는 읽기 시작했어요..

근데...처음에는 앉아서 읽다가..침대에 누워서 읽다가... 급기야는 꾸벅꾸벅...책 떨어뜨리기를 몇 번...

딸이 한 권 다 집듣할 동안 겨우 3챕터 읽었어요...ㅠㅠ......

3월에도 계속 매직트리하우스 뒷부분을 집듣할 계획입니다.......우리모두 아자!

브죵 2010-02-27 10:02:44
저는 졸리긴 한데 잠이 잘 안오면 영어책 잡아요.
그럼 바로.. 잠이 온다는.. ㅋㅋ

안자고 잘 듣는 아이들 정말 대단한 거에요..^^
!은행단풍 2010-02-26 16:32 

 갑자기 길을 가다 옛친구를 만난 느낌이네요 ㅋㅋ  너무 반가워요~

이제 우리 아들은 매직트리 뒷부분 2번 듣고, 약간 지겨운 눈치가 보여서 요즘은 드룬을 듣고 있답니다.

드룬의 재미에 폭~ 빠져 꾸준히 집듣하길 바랄뿐입니다.

2월엔 개학과 또 다시 봄방학과 설날 등등 빠지는 날도 며칠 있었구요. 며칠있으면 3월이라 괜히 엄마맘은 빠쁘기만 하네요.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숨고르기를 한 번 해야겠어요.

 

날짜

누적시간(분)

누적 페이지

12/11 ~12/31

1100

1964

1/1 ~  1/31

2350

4116

    2/1 ~ 2/25

1688

3463


 

 

브죵 2010-02-26 20:41:11
드룬 1권만 봐서 그런지 그닥 어렵지도 않고 괜찮던데요..
아직 아들녀석은 그닥.. 땡겨하질 않네요..

내일 윌리엄스타이그 책이 도착한다고 방금 문자가 왔네요.
이제 동화책들을 읽으면 재미를 느끼면서 읽기도 하는 것 같아요.
빌려서 보면 좋은데.. 이노무 게으름 때문에.. ..

그림책들은.. 인터넷 대여점엔 없기도 하구요.
몽구맘 2010-02-26 15:22 

집듣반 글 보니 정말 반갑네요.

방학 중이라 아직까진 듣기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숙제 올리기 끝난뒤로 수기로 적어만 놨었는데, 간만에 정리해서 보니 또 뿌듯하네요.

매직트리하우스를 다시 반복하고 있어요.

브죵님이 소개해주신 리터러시 구입해서 그것도 집듣 같이 하고 있구요.

다음주 새학기를 앞두고 괜히 마음만 분주해서 쑥에도 매일 들르질 못하고 있는데

오늘보니 반가운분들 많네요.^^

 

12월11~12월31일 856 1728
1월1일~1월31일 1545 3695
2월1일~2월26일 1112 3104

브죵 2010-02-26 15:26:07
저도 어제 합계를 내보니 대략 3600분... 60시간 가깝더군요.
듣기만 그런 것이니.. 읽기포함하면 훨씬 많겠죠..
종채맘 2010-02-26 09:39 

아니 여행과 설로 인해 공백이 있는 기록이 이겁니까???? 흥ㅇㅇㅇ

정말 우리집은 2월에 큰아이들 수학에 올인하느라 영어는 정말 공백기인디...

수업 끝내고 정리해서 기록은 올리도록 하지요

집계 내기 겁나네...............후들후들~~~

사실 막내것만이라도 일년동안 자세히 기록해 놓아야지...해놓고는 집듣반 끝나고는 그것도 흐지부지 되어버렸는데.. 다시 꼼꼼히 정리해봐야겠어요(이놈의 게으름..)

하여간 울 집듣반맘들 다시 보게되서 반갑습니다..

브죵 2010-02-26 15:26:37
그 집은 1월에 워낙 땡겨놨잖애...ㅋ
울집은 1월에 읽기를 좀 하고 2월엔 듣기만 거의...
고민쟁이 2010-02-26 15:27:18
수학.. 참 난제인듯해요~
저희 딸은 수학이 더 강하다 생각하고 살아오는데
요즘은 수학, 영어 둘다 성실하다에 한표일뿐, 무엇이 강한지는 모르겠어염.
3학년은 어디에 더 자질이 있는지 찾는게 일이 아닐까 싶어요.
수학은 여태 푸쉬하며 진행했는데요..
조금은 여유를 주며 재미를 주며 하려구요.
하지만! 불쑥 튀어나오는 푸쉬는 어쩔수가 없어요~ㅋㅋ
수다맘 2010-02-26 07:01 

반갑습니다.

이사 전후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썼습니다. 3월부터 다시 새출발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이따가 시간 계산해서 우러별 누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아이가 직접 기록을 남기는 바람에 책제목은 다행히 알고 있습니다.

2월달에 비버리 클리어리의 라모나와 헨리 시리즈를 거의 다 했습니다.

그리고 아서 챕터북도  많이 했구요. 한동안 영어책 많은 곳에서 책 못 빌린다고 많이 했습니다.

웨이사이드 스쿨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어제 재클린윌슨의 책 빌려서 하고 있네요.

브죵 2010-02-26 15:28:29
웨이사이드 스쿨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네요.
남자아이에게 먹힐 것 같은데..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하는듯...

울집은 이번에 라모나를 빌렸는데.. 라모나가 좀 두껍고 글씨도 다른 챕터보단 좀 작네요...
씨디도 꽉 채워 2개네요.. 오늘 라모나 보면서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울 집은 이런 일상생활가 더 재미있나봐요. 여자형제 이야기지만.. 라모나가 악동이다보니..
여자아이 이야기라도 편하게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꿈만큼 2010-02-26 01:30 
12/11~12/31 1189
1/1~1/31 1932
2/1~2/25 1208

들리세요? 집듣반 끝나고 지난 주, 이번 주 우리 딸 집듣 시간 뚝뚝 떨어지는 소리.

큰일 났습니다.

이제 낼 모레면 개학이죠, 피아노랑 태권도도 해야죠. 기타등등......

오늘 경고 싸인 하나 나갔습니다.

경고 3개면 영어 학원 보내겠다고요.

(학원 가본적도 없으면서 영어학원 가는 거 너무 너무 질색하거든요)

근데 울 딸이 저더러 읽어보라며 뭘 가져오네요..

 

제목이 -영어에서 멀어지게 하는 엄마의 대표적 잔소리 10- 이랍니다.

 

1. 집중해서 비디오를 봐라!

2. 책 보면서 오디오 테이프 들어야지!

3. 너, 그거 무슨 뜻인지 알아?

4. 하라는 대로 하기만 하면 돼!

5. 아니... 이것도 몰라?

6. 틀렸어!

7. 진짜 될까?

8. 이거 외워봐!

9.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다시!!!

10. oo이는 그만큼 하는데, 넌 뭐니?

 

이상이네요. 전 처음엔 멀어지게 하는을 못 읽었었네요. ㅋㅋ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다맘 2010-02-26 06:57:20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말들 같네요.반갑습니다.
브죵 2010-02-26 15:31:10
저는 지금 어디야? 잘 모르면..
정신차리고 들어.... 요거..
종채맘 2010-02-26 15:45:10
당췌 막내는 영어에 대한 기대를 안해서인지
걍 혼자 듣던쥐 말던쥐..냅뒀더니 이만큼 온것 같아요..
역쉬..잔소리는 커녕 관심을 안둬야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되나봐요ㅎㅎㅎ
!은행단풍 2010-02-26 16:38:51
저도 영어학원 보낸다는 협박을 자주 써먹습니다. 사실 아이보다 엄마가 영어학원 보내기 더 싫어하는데ㅋㅋ
고민쟁이 2010-02-26 00:42 

진행1반 맘님들 안녕하시죠?

우연히 집듣반 끝나면서 회사일이 바빠져 출근도장찍는 쑥쑥에 못 들어왔어요~

며칠전 야근하고 밤에 친정집 쑥쑥에 들어와보니 브죵님의 반가운 글이 있어 넘 좋았어요.

 

다들 안녕하신지 모르겠어요.

전 이제 주말에 쑥쑥 파헤치기를 해야 할 듯 싶네여.

며칠 못 읽은 게시판 글들도 꼼꼼히 보구요~

 

한동안 기록을 게을리 하다 브죵님 글을 보고 다시 꼼꼼히 적고 있어요.

역시 챙겨주시니 더욱 꾸준히 하게 되네요.

딸래미 지난달 AR테스트가 있었는데요.

방학때 책 열심히 읽어서 기대했는데 오히려 떨어져나와 아이가 좀 실망을 하네요.

아이나 저나 좀 기운이 빠지는 건 사실인데 그래도 열심히 하자 둘이 다짐했어요~^^

 

방학동안 열심히 한 딸 기록이에요~

구분

시간(분)

페이지

12/11~12/31

1,383

2,955

1/1~1/31

5,004

11,458

2/1~2/25

3,809

6,972

 

개학하면 훨씬 줄어들텐데 그래도 꾸준히 하겠슴다~

우리 모두 따뜻한 봄날 기대하며 집듣 해 보아요~

종채맘 2010-02-26 09:35:24
우와~~엄청난대요.
울집은 큰아이들땜시 2월달에는 수학에 올인하느라 영어는 별로 못하고 있는데.
고민쟁이님 기록보고 엄청 자극 받았습니다.
열심히 달려야 겠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레벨테스트는..........음...
충분히 다지기를 하시고 계시니 다음번에는 확~~~몇단계나 뛰어 올라갈거예요.
고민쟁이님도 새학기 시작 화이팅 입니다..
브죵 2010-02-26 15:30:27
저는 학원AR을 잘은 모르지만요..
그냥 듣기만 주르륵 한다고해서.. 점수가 무조건 잘나오진 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세부적인 것들을 묻는 질문도 좀 되더군요. 다른 AR사이트보면요..

마음은 좀 안좋으셨겠지만... 학원다니면서 이렇게 들어주는 것이 참 기특합니다.
!은행단풍 2010-02-26 16:41:12
허걱~ 정말 대단하네요. 집듣의 김연아네요~
이렇게 꾸준히 하면 언젠간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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