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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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book is 'Freight Train'.
First, we have to make a freight train.
There are several different cars on the book.
<그림1 기차를 프린트해서 코팅을 하고 찍찍이를 앞쪽과 뒤쪽에 붙였답니다. 보이는 면엔 거친걸 붙이고 뒷면에는 부드러운 것을 붙여서 기차를 서로 연결해서 만들 수 있게.. 아이와 함께 매번 기차를 만들고 놀이를 하죠.>
Choose two cars which you like the most.
Ok. Now let's make a freight train.
<그림2 각자 선택한 차를 보드에 붙이고 순서대로 하나씩 붙여보는 거예요. 점점 길어지는 기차를 보면서 좋아하더군요.>
This is a black steam engine and then a black tender car.
Umm.. I have to carry some cows and pigs.
Who has the 'green cattle car'?
Please stick your car on the board. Thank you.
And next purple box car, blue gondola car, yellow hopper car,
orange tank car, red caboose.
<종이위에 책에 나와 있는 배경을 옮겨서 그리고, 이것도 찍찍이로 여러 장 겹쳐서 보드에 붙여놓고, 상황에 맞춰 한 장씩 뜯어 냈죠.>
‘toot toot..' the train starts moving. 'toot toot.'
Going by cities. 'chuga longa....'
<터널로 세워둔 책은 부직포로 제가 만들었는데 이것도 준비해서 한번 올려야겠네여. 그리고 책말고 제 아들은 자신의 다리로 터널을 만드는걸 좋아한답니다."성현, make a tunnel with your legs"라고 하면 두다리를 모아 접어서 다리밑으로 자동차나 기차를 통과시키는데 이놀이를 많이 좋아해요.>
Going through tunnels. Oh, it's too dark. I cannot see anything.
Crossing trestles. 'squeak. squeak.'
Moving in darkness.
Moving in daylight. 'toot toot.. chug chug..'
The train is gone.
Where is the train? Let's look for the train.
Right. Here is the train.
마지막에 기차가 없어졌다고 하면서 기차를 등 뒤에 숨겼더니.. 깜짝 놀란 아이들이 기차를 열심히 찾더라구요..
기차를 찾아내고는 넘 행복해 했답니다.
첨 이런 글을 오려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My house 교구.
freight train 활용(두돌전후아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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