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전하다 라디오에서 김광석 노래가 나오데요
이사람 노래가 우울한듯해서 젊을적에도 자주 듣지 않았는데
이분이 죽기 전에 내가 대학생때 한참 친구들사이에 좋아하는이들이 많았습니다
이떄가 안치환이나 김광석 윤도현 지금같이 대중적인인기를 얻기 전이었고 가끔은 사석에서 보기도 했었지요
구름끼고 흐린날이 되면 가끔은 그때 시절이 생각나네요
요즘 애들은 카라나 소녀시대노래를 듣겠지만....
서른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워가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워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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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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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몇 번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아, 빨랑 한국 들어가서 노래방 가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