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학이라는것이
저 네가지 영역이 다 어우러져야 하겠지요.
편중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사실 저는 읽기에 치중하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학원에서는 이제 유치부서 1학년올라오니 쓰기비중이 높아졌고
그래머 위주로 수업을 많이 하고 있어서
아이가 좀 지루해 하는것 같아요.
아이가잘하는 편이라
이젠 쓰기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선생님께선 그러시는데
글쎄요...
괜히 이러다 질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괜한 태클 사양합니다.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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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읽기,쓰기,듣기의 비중을 어떻게 보시나요?(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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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문가 딸도 학원에서 테스트 불가 판정 받았데요.. 읽고,쓰기가 걸려서... 그래도 아이가 영어로 자기 의사표현은 잘 한단다고, 엄마들 걱정말고, 읽기 위주로 3학년까지 쭉 밀고 가라고 합니다..
저도 첨에 이 방법이 옳다라고 생각 했다가, 후에 읽고,쓰기도 중시해야지 해서 좀 했어요. 그랬더니 좀 나아진 반면 다른 하나가 실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지금은 읽고,쓰기 비중을 좀 낮추고 있어요... 문법도 해석에 필요한 정도면 되는것 같고요. 소홀했던 발성법 부터 차근차근 다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단어 외우기는 입으로 외우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어색한데 자꾸 입으로 외우다 보면 쓰기는 저절로 될거라 확신이 생겼답니다... 쓰기보다는 입으로 단어를 외우는게 더 오래 남습니다..
쓰기를 넘 무시해도 문제가 되니까. 책 제목만 쓰고 있어요.. 천천히 쓰기는 진행할거요.
책 문장 첫글자는 꼭 대문자. 마지막은( .) 가위질 해서 문장 배열하는 연습....
이걸로 쓰기는 당분간 진행 할거에요.
이제는 원어민 발음에 원어민 회화 수준 아이에게 바라지 않기로 했어요. 그거 아니고도 할 게 넘 많고요...
영어 잘 한다고 원하는 대학 가는것도 아니고.. 엄마의 기대치를 낮추기로 했답니다.
이제 1달 어학원 다니고 그만뒀는데 지금 저랑 함께 공부하는게 발음면에서는 몇번 더 수정하고 가느라 힘 들겠지만 단어 및 문장, 배경지식까지 확장 하는데는 학원 보다는 낳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어학원이 안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