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있어 5일간 출장 다녀왔어요.
아이 스키 대회랑 기간이 겹쳐 맘이 좀 편했네요.
일에만 집중 할 수 있어 좋았는데요, 집 떠나 있는다는 것이 참 피곤한 일이에요.
내심 5일 동안 밥 안해도 된다고 좋아했는데.. 엄청 피곤하네요.
맘님들.. 출장 다녀온 남편들에게 잘해주셔요. ^^
다시 눈이 오네요.
울 아들은 여기 시간 밤 11시 도착 예정입니다.
어려서부터 캠프를 보냈는데요, 옛날에는 첫째, 둘째날은 울먹이면서 데리러 오라고 했는데,
이제는 좀 컸는지 울먹이며 보고 싶다고만 하고, 오라는 얘기는 없어요.
엄마 고마워, 사랑해, 보고 싶어 ... 집에 있을 때 듣기 힘든 얘기들.. 매일 들었네요.
주말에 푹 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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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떨고 싶어 혼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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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나요...폴란드 사셨구나요...
갑자기 폴란드 함 가고 잡네요...^^;;
캠프 이런거 넘 좋아하는 아들이라...
슬립오버 이런것도 엄청 사랑하지요...
그래서 우는 꼴을 못봤다는...ㅠㅠ
기쁘면서도 나름 좀 섭섭은 했었는데...
암튼...방가워요~~근디 우리 이제 어데서 수다를 좀 떠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