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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200% 논픽션북 소개 들어갑니다~

글쓴이 어느새

등록일 2010-03-06 04:32

조회수 5,86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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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글을 보시고 저희 아이가 진행하고 있는 책들을 소개해 달라고 쪽지 주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글을 올리기 전엔 고민이 되지만, 막상 이런 부탁을 받으면 저 또 밤새서 글 올린답니다~~눈 벌개진 채로 사탕 몇개 까먹으며 힘내서 또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논픽션은 모 아니면 도라고, 두루두루 상식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좋아하고, 말랑말랑한 픽션만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렵고 까다롭다고 기피합니다. 엄마의 입장에서도 챕터북류의 픽션은 대부분 아이들이 무난하게 좋아하고 cd도 녹음 되었으니, 큰 고민없이 선택하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논픽션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죠. 픽션이 언어 감각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면, 논픽션으로 깊이 있는 지식도 넣어주어야 하는데, 논픽션이라면 덩달아 겁부터 나는 엄마가 교재를 선택하기도 가르치기도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에 추천되는 책을 보아도, 논픽션보다 픽션이 월등히 많지요. 그만큼 수도 적고, 고르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쉽게 당첨되는 것이   All-in-one으로 해결되는 사회 과학영역 미국교과서 이거나 Time for Kids와 같은 영어 잡지 입니다.

 논픽션 분야의 독보적인 출판사 DK에서도 단계별 DK readers 시리즈 이후에는 단계가 껑충 뛰어 DK Eyewitness 정도는 아주 진득한 성격의 좌뇌아이 아니면 파기 힘들어 집니다.

 

엄마표를 하면서 독서가 편중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각 분야별 골고루 책을 골라왔지만, 지식 그림책 이후 마땅한 논픽션 교재를 찾기가 어려워 고민이 되었습니다. 지식 그림책만으로는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없어 늘 아쉬운 마음이었지요. 초등 2학년인 아이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도 쬐끔 더 있었구요.

 

그래서 일단 방법을 강구한 것이 지식 그림책으로 맛보기를 하고 관심을 이끌어 낸 뒤, 한 주제에 관련된 책이라면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찾아 서로 교차하여 보면서 지식을 보완하여 점점 깊이 들어가는 거였습니다. 얼마전 시작한 고대 그리스 문명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는 신화로 재미있게 시작은 좋았지요. 그리스 신화를 다룬 한글책 영어책은 꽤 되니까요. 그런데 거기서 끝날 것인지, 고대 그리스 정치나 인물, 건축물까지 들어갈 것인지 뭔가 아웃라인이 잡히지 않았지요. 이렇게 한 주제의 책을 이책 저책 읽다 보면 중구난방 삼천포로 새지 않을까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었지요. 한주제에 대해 정보를 압축해놓은 메인 교재가 있다면 참 좋을 텐데하는 생각이 간절했지요.

 

그러던 차 이게 왠 떡입니까~ 심봤다를 외칠만한 논픽션을 드디어 발견하고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아이 반응도 효과도 기대 이상이었답니다.

 

논픽션을 꽉잡고 있는 DK사의 Eyewitness Project Books 에요~~ 기존의 Eyewitness가 백과 사전식이었다면, 이 책은 워크북이 결합된 논픽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8세에서 12세로 쓰여있지만, 초등뿐 아니라 중학생도 보기에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읽고 좀 어려운 개념은 한글로도 설명해주어야 잘 이해할 수 있어요. 46page 분량의 얇은 워크북처럼 생겼는데, 내용은 군더더기 없이 꽉꽉 차있어서 대만족이죠. 저도 상식이 많이 부족해서, 같이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어 다시 공부하는 기분입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이,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지요. Fast Facts는 배경지식을 알기 쉽게 간략하게 소개해주는 부분입니다. 죽~ 읽어 내려가도 되고, 그 다음에 Activities가 따라 오는데, 이 부분을 먼저 시작해서 필요에 따라 앞의 Fast Facts부분을 참고해 문제를 풀 수도 있답니다. 처는 두번째 방법을 선택했어요. 처음부터 개념설명에 들어가면 읽다가 지칠 수 있잖아요. 다행히, 내용이 자세해지면 지루해지는 점을 간파해 개념 설명부분이 8page 밖에 안되네요. 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Activities는 24 page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해요. Activities는 스티커 붙이기, 연결하기, 답 찾아 빈칸 채우기 등인데, 문제 옆에서 다 힌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찾아 읽으면서 바로바로 문제를 풀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내용으로 점검 차원에서 4지선다 객관식 문제 Quick Quiz가 6page 에 걸쳐 나옵니다.

두꺼운 책이 아니면서도 중요하고도 심도 있는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지식이 쑥쑥 자라는 것이 느껴져서 안먹어도 배가부른 책이랍니다~ㅋㅋ 그리고 아이들이 Activities를 하고 싶도록 동기 유발이 잘 되어 있고, 답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아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진행해 나가기에 좋습니다. 이제껏 이렇게 효과를 본 책이 없었다 할 만큼 활용도 끝내주네요.

 처음 몇page는 중요한 내용들을 짚어주는 간략한 개요라고 할 수 있지요.

위 사진은 그리스는 아니지만 그리스 문화에 영향을 준 크레타섬의 미노아인들에 대한 설명, 그리고 미노아인들 이후에 강성하게 된 미케네, 그리고 그 유명한 스파르타와 트로이의 전쟁을 다룬 호머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에 대한 부분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마스크는 호머의 일리아드에 등장하는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의 얼굴이랍니다.

여기까지 읽으면, 당췌 뭔 소린지~~, 모르는 게 왜 이렇게 많을까 싶습니다.

이 책의 백미는 activities 영역이라고 말씀드렸죠.  위 한페이지의 분량을 activities로는 6페이지에 걸쳐 자세하게 짚어 주어 문제를 풀면서 이 앞부분도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상식 부족한 저의 지식에 의하면, 미케네, 스파르타가 어디 붙어 있었는지도 몰랐고, 트로이전쟁은 목마가 등장하는 것만 알았지, 그게 호머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의 내용인지도 몰랐으며, 크레타 섬의 미노스 왕국이 그리스가 아니었다는 것은 전혀 알리 만무했죠. 이 책을 알기 전 아는 것이라고는 트로이 목마라는 그림책 수준의 이야기 뿐이었네요. 그런데 activities를 하면서 이 내용들을 서로 연관을 시키며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상식이 없더라도 어려워 보이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책 같아요.  

아래 사진이 위의 사진과 연관된 activities 입니다.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보여드릴게요.

 

앞에서 언급된 미케네, 스파르타, 아테네, 올림피아등을 지도로 확인하고, 그리스 문명의 각 시기를 이름과 함께 알아보는 활동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활동은 힌트가 책의 곳곳에 다 숨어 있기 때문에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활동에 몇페이지 혹은 옆에 있는 설명을 보고 답하라는 등의 힌트를 충분히 줍니다.  지명을 확인하는 것은 다시 앞으로 돌아가 Fast Facts를 참고 하면 되는데 그것이 바로 아래의 사진입니다. 여기까지 하면 이제 미케네문명, 스파르타 전쟁, 아테네 문화를 시간 순서대로 주르륵 꿸 수 있게 되지요.

 

 

 

 

 

 

 

앞에 나왔던 트로이 전쟁을 호머의 일리아드, 오디세이의 내용을 기반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 activities 부분입니다.

저도 호머의 책은 읽어본 적이 없어 전혀 무슨 내용인지 몰랐지만, 위 사진을 보면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을 중심으로 전체 스토리가 소개됩니다. 바로 그 칼럼을 읽으면서 그리스편, 트로이편으로 인물을 나눈 것입니다.  미케네 왕 메넬라오스의 부인 헬렌을 트로이 왕자 패리스가 꼬셔 납치해가면서 전쟁이 시작되고 누가 누구를 죽이고 원한을 갚기 위해 다시 누구가 누구를 죽이고~~결국 맨 마지막에 남은 그리스 전사 오디세우스가 남는다~~~는 것이 그 오디세이 이야기랍니다.  사람 이름 적는 것이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실제로 적다 보니 어떻게 해서 싸움이 시작되고, 전세가 어느편으로 기우는 지, 전쟁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옆의 칼럼을 읽으며 곧바로 답을 적어가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전혀 기초 상식이 없더라도 무난히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Activity문제를 풀어가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 것이죠.

 

 

 이 페이지는 그리스 민주정치에 관한 내용인데, 역시 옆의 칼럼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아이가 초등 2학년이라 선거, 의회, 참정권, 민주정치, 독재자, 정부 이런 내용은 한글로 설명을 더 해주었어요.

하다보니 논픽션은 내용을 이해하여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1차 목적인지라, 때로 한글로 해석해 주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이 activities에서는 올림피아의 신들 계보와 어떤 신인지 연결을 지어봅니다. 이 부분은 그래도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통해 주워 들은 것들이 있어서 익숙해 보이네요. 

 ㅎㅎ 세계사 배우면서 코린트 양식, 이오닉 양식, 도리스 양식~~엄청 외워댔었는데, 설명을 보고 스티커를 찾아 붙여보면 이렇게 쉬운 것은, 왜 어렵게 외우고도 이름만 남고 알맹이는 다 없어 졌는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옆의 신전 단면도를 사진에서는 잘렸지만, 그 아래 설명을 보고 맞는 설명을 그림에서 찾아 번호를 써주는 활동이에요. 앞의 알록달록한 것은 신의 미니어쳐를 파는 일종의 기념품 매대라 할 수 있지요.

고대 그리스의 상징인 치톤, 튜닉 의상을 어떻게 만들어 입었는지 설명해주는 글이에요. 생각보다 쉽게 만들었네요. 두장의 천을 대어 놓고 머리 들어갈 자리 비운채 띄엄띄엄 매듭짓고 끝으로 질끈 동여매면 끝!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불보로 한번 둘러줘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이제 세번째 영역인 4지선다 객관식 문제로 앞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는 부분이에요. Quick Quiz~~

아직 여기까지는 진도가 안나갔는데, 이 부분은 금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뒷 커버는 안쪽으로 접혀 있는데 펼치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수학자, 정치가 등의 인물과, 예술가들, 유명한 건축물들의 도표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표는 예전에 참고서에서도 본 것 같아, 정리해 준 것은 고맙지만, 별로 안 친하답니다.

 

 

 책의 가운데 스티커가 있는데 이미  여럿 가져다 붙여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활동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데, 스티커만 보면 미리 다 붙여 보고 싶은 아이를 말리느라 애썼습니다.  

 

 

ㅇㅎㅎ 고대 그리스 반응이 좋아 이번에 풀세트로 구비하였는데, 가격 완전 착해서 더 고맙지요. 그동안 부족했던 논픽션북의 갈증을 확 해소해주었어요. 과학과 역사의 굵직굵직한 제목들은 다 있는 것 같죠? 책마다 사진을 찍어서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그럴 수도 없고 아쉽네요.

DK 사에서 만든 책 답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사진 선명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답니다.  까다로운 논픽션은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읽을 수 있는 책도 있지만, 이 책은 기초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어려운 단어에 질리지 않도록 엄마의 적절한 도움이 필요하겠죠.

처음에는  이 책을 별 욕심이나 기대없이 논픽션의 맛보기로 시작하였는데, 내용이 좋다보니, 고대 그리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어요. 그래서 다른 책을 읽다가도 그리스와 연관된 것을 곧잘 찾아 냅니다. 얼마전에는 앗, 시리즈 중에서 별자리 여행을 보더니 그리스 신들, 미노스 왕의 전설이 나오는 부분을 정확히 찾아 내서 이 책과 연관시키더라구요. 논픽션이 필요한 이유가, 단순 지식을 주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대박난 책 소개드리는 만큼 다른 집에서도 대박나면 좋겠어요~

아~ 저 완전 눈 벌개지고, 어느새 사탕 7개나 까먹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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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mi 2010-12-07 13:45 
잘 담아갑니다.
초코파이 2010-10-25 18:04 
잘 담아갑니다.
비형엄마 2010-03-10 00:13 

너무 좋아보이네요.. 요런거 있으면 두고두고 활용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로빙화 2010-03-09 15:59 

 

역사와 과학을 아우르고 있는 시리즈네요.

매직트리하우스와 연계할수 있는 책들도 보이고.

좋은 책소개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논픽션 필요할때 질러야겠어요.^^

 

어느새님 감사해요~~^^

이슬맘 2010-03-07 19:26 

헛 논픽션 슬슬 드가고 있는 울집에 완전 좋은 책이네요.

큰 넘 학교 보내고 나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인터넷 할 시간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소개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2010-03-07 19:45:15
이슬이 수준이 높은 건 유게에서 봐와서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이슬이는 잘 소화해낼 거에요.
초등 학부모 되시고 나면, 유게에서 활동하시던 분들도 시간이 없어서 글을 많이 못 남기시더라구요.
엄마표 진행은 변함이 없고, 성과도 좋지만, 엄마의 시간과 체력의 한계로...
이슬이의 진행기 초게에서도 계속 듣고 싶어요.
제가 자극 좀 받아야죠.
이슬이의 입학 축하드려요~
이슬맘 2010-03-09 16:23:10
크흑-
완전 이해해 주시는군요... ㅠ_ㅠ

좋은 하루 되세요.
베티 2010-03-07 14:17 

추천꽝~하고 갑니다^^

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남아있네요.....

논픽션류의 책을 찾던중인데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성공하길 빌면서,,,ㅋㅋㅋㅋ

어느새 2010-03-07 19:47:06
이렇게 논픽션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나 싶어요.
챕터북이 많이 팔려서 그런가 논픽션은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죠?
베티님 댁도 성공하시길 바래요.
논픽션은 아이가 거부하지만 않으면 절반은 성공인데, 스티커도 있고, 일단 문제 푸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아이들의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Kate 2010-03-07 03:01 

와~~~~ 너무너무 감사해요!!!!

맨날 픽션책만 보게 하는게 좀 그래서 논픽션 어떤 것부터 들이밀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정말완전너무 도움 되는 글이에요!!!!

당장 책장에 넣어두려고 이 야심한 시각에 지갑부터 엽니다~~~ ㅋㅋㅋㅋ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_______^

어느새 2010-03-07 19:49:21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기쁩니다.
비싼 책은 추천하기도 어렵지만, 이책은 그런면에서 마음놓고 추천할게요.
완전 도움되셨다니 저도 완전 신납니다.
레인보우 2010-03-06 16:31 

감사!감사! 이런 책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죠~

우리 딸래미는 아직 어렵겠지만 제가 먼저 봐야할 책 같네요~

사탕 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어느새 2010-03-06 16:46:38
이런책은 아는 놈은 아는 놈 대로, 모르는 놈은 모르는 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맛뵈기로 시작했는데, 제가 옆에 붙어서 설명해주고 하니까 좋은가봐요.
그동안 책 읽는 동안은 방치였거든요.
아이가 논픽션을 하는 것만도 대단해서 일부러 이렇게 말해줘서 더 좋아하나봐요.
'와, 엄마도 이건 전혀 몰랐던 건데, 처음 알았네~너 덕분에 엄마가 많이 알게 됐네~'하면 좀 으쓱 하네요. 아직 어려서요. 그리고 사실이 그래요. 제가 더 재미있어요. 고대 그리스에 대해 이렇게 배우면 아는 것도 많아지겠구나, 왜 그리 남는 거 하나 없이 배웠을까 싶네요.
샤르휘나 2010-03-06 13:40 

기초상식이 없어도... 무난하게 시작할수 있다는 말씀에...

완전 혹~~~ 하는걸요?^^

울 아이 수준이 될랑가 모르겠지만~~

일단... 추천하고... 목록에 추가해야겠어요^^

좋은책소개~ 감사드려요 꾸벅~~^^

어느새 2010-03-06 16:49:20
책이 참 친절해요. 어떤 책들은 하다보면 답을 어디에서 찾아야 될지 몰라서 앞뒤로 왔다갔다 뒤적이며 하다가 흥미를 잃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책에 나온 내용만 정확히 묻고, 답을 찾을 때 어느 페이지를 참고하라고 적혀 있어 고맙죠.
라바 2010-03-06 12:31 

사진찍힌 시간을 보니 정말 장난아니심...ㅠㅠ

dk책이 정말 선명한 사진 말도 못하지요...

근데 이책을 진정 2학년 아들냄과 하셨단 말씀??@@

정말이지 엄마가 잘~~해야된다는걸 다시한번더 맘에 새깁니다...

전...게을러서리 안되겠어요...ㅠㅠ

좋은 책과 글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추천 꾸~~~~욱~~~~~★

 

어느새 2010-03-06 16:56:22
DK의 사진은 선명한데 제가 찍어 올린 사진이 영 꽝이라서 맘에 걸리네요.
저희 2학년은 딸이구요...거의 둘이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워낙 행동도 굼뜨고 느린 아이라 하루 한두 페이지씩 천천히 하고 있는데, 꼭 엄마랑 같이 하자고 해요. 제가 설명해주고, 힌트 찾아 주고 해서 하지 아마 혼자 하라고 했으면 벌써 나가 떨어졌지요.
여자 아이인데 세계 테마 기행 이런 프로그램 좋아하고, 천문학자 되고 싶어 해서 별자리 신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 의외로 재미있어 하네요. 저도 거의 기초가 없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 재미있구요.
몽구맘 2010-03-06 12:09 

책소개는 언제나 반갑고 고맙지요.

 

저도 며칠전에 어느 엄마였는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top readers 지식책 몇권 사왔네요.

아직 울아이는 지식책을 읽을 수준은 아니지만 너무 편독만 하게 될까봐

사이사이 쉬운걸로 하나씩 넣어주려고 미리 구입했어요.

 

요기 소개해주신 책도 무지 좋아보여요. 가격대가 궁금해요^^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 선뜻 자신은 없지만 어짜피 피해갈 수 없으므로

제가 미리 보고 공부해서 같이 해보려고요.

한글책과 연동해서 같이 읽혀야겠지요?

 

하여간 영어 잘 하시는 엄마들 짱 부러워요^^

어느새 2010-03-06 17:02:17
가격대요? 다 해서 7만원 대로 알고 있어요. 착하죠?
이 책을 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같은 내용이 등장하는 책을 찾아와서 읽더라구요. 마침 얼마전 앗, 시리즈를 구비해주었는데, 끄덕끄덕 그리스 신화, 그럴싸한 그리스, 별볼일 있는 별자리 여행도 찾아와 같이 보고 있구요. 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 로마 신화 라는 책도 함께 보고 있어요.
저도 설명 그냥 한글로 해줘요. 논픽션은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아무래도 한글로 해야 분명하고 속도 시원해서요. 그리고 저도 논픽션을 영어로 설명할만큼 잘하지 않는답니다.
똘똘이맘 2010-03-06 09:51 

논픽션 이젠 넣어줘야지 하면서도 엄두가 안나서 망설이는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넙쭉 업어가네요. 추천도 꾸욱.....

 

어느새 2010-03-06 16:58:15
저도 집에서는 논픽션을 못 다뤄 주는 게 불안했는데, 이번에 자신감이 좀 생겼어요.
엄마표로 해도 고른 영역을 봐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네요.
아가페 2010-03-06 09:08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느새 2010-03-06 09:38:39
네~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추천할 때는 참고 하시라고 글을 올려 놓고, 혹시나 부담가지실까 걱정도 됩니다.
아가페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수다맘 2010-03-06 09:00 

도움 많이 됩니다. 저도 도전해볼까 고민들어갑니다.^^

욕심은 나지만 엄마가 도와주어야 할 부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논픽션 류는 확실히 한글책으로도 만힝 부족한게 걱정스럽네요.

아직 걱정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스스로에게 위안삼아 봅니다.

어느새 2010-03-06 09:36:34
저도 처음에 한권으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 나머지도 다 들였지요.
이것만 다 떼려해도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어느책 하나 빠지는 게 없이 구성이 좋아요.
집에서 논픽션 엄마가 도와주기 힘들어도, 이책은 엄마가 충분히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 교과서보다 활용도는 훨씬 높죠.
리딩 2010-03-06 08:53 

메모했습니다..

얼른사러가야쥥~~

어느새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어느새 2010-03-06 09:01:39
논픽션에 목마르셨던 분들이 반가워하실 것 같았어요. ㅎㅎ
어려울 것 같았는데, 아이가 나름 재미있어해요.
챕터북만 읽다가 오래간만에 워크북을 하니 좋은가봐요.
실제 이름은 워크북이 아니라 프로젝트북이라 하지만....
재미있게 즐기세용~
홍박샘 2010-03-06 07:48 

어느새 자주 나오니 나는 좋아죽겄는디 예지 아빠 토라질까봐 걱정이구먼.

 

어느새 2010-03-06 08:58:44
쑥의 유일한 안티팬일거에요. T.T
제가 무슨 도둑질 하는 것도 아닌데도, 다 재워놓고 밤에 몰래 숨어서 한다니까요.
우리 남편 좀 말려주세요~~~~~~~
수다맘 2010-03-06 09:11:02
저도 남편이 집에 있을때 쑥에 들어오면 눈치 보면서 해요.
그 분께서 티비에 열중하고 계실때빼구요.^^
해바라기 2010-03-06 07:02 

어느새님 고마워용.

논픽션류는 아예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주신 책... 참말로 욕심 나네요.

더불어 엄마가 영어가 되면 금상첨화겠구만,,

에쿠.. 학교때 열심히 할 걸.. 후회하고 있시유~~

어느새 2010-03-06 08:56:49
저 이거 설명은 다 한글로 해줘요.
저도 아는게 없어 읽은 내용 거의 다실 풀어서 설명해주는 정도에요.
어차피 이책을 다 소화해서 기억할 수는 없을 테지만, 한번 개괄적으로 훑어주기에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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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0/03/06 1,818 0
30750

 묵독을 즐기는아이 괜찮은가요?

[2]
영어사랑.. 2010/03/06 927 0
30749

 활용도 200% 논픽션북 소개 들어갑니다~

[32]  답글 1개 ▼
어느새 2010/03/06 5,860 20
30748

 dvd 소리를 Mp3 파일로 굽는법이라....도통 /..

몰라서 .. 2010/03/06 890 0
30747

 리딩교재 해답지 별도로 있는지요?

[1]
안젤라 2010/03/06 1,574 0
30746

 수다 떨고 싶어 혼났네요.. ^^

[4]
멜리사 2010/03/05 733 0
30745

 새 교재 봐주세요

[1]
수현이 2010/03/05 648 0
30744

 초등1학년 영어 왕초보입니다. 도와주세요.

[2]
다혜맘 2010/03/05 808 0
30742

 엄마를 위한 착한 writing 강의 소개합니다~

[19]
어느새 2010/03/05 3,496 10
30741

 누구좀 무식맘좀 도와주셔요.

[1]
절실맘 2010/03/05 648 0
30740

 1000권 읽기 어떻게 신청하나요?

[2]
카라청심.. 2010/03/05 807 0
30739

 책읽기-놀라워요..

[7]
미니맘 2010/03/05 2,398 0
30738

 조언부탁드립니다..

[2]
화수분 2010/03/05 461 0
30737

 말하기,읽기,쓰기,듣기의 비중을 어떻게 보시나요?(초1)

[2]
두아맘 2010/03/05 1,6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