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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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_pizza.jpg (119.83KB)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번에 공구하는 Treasury of Picture Book Classics 의 장점은 12권의 책이 모듬으로 되어있다는 부분과 이 'How to enjoy~'(활용지침) 부분일 것입니다.
그림이 자주 바뀌는 바람에 자세한 글을 보실 수 없다구요.
사실 이 부분이 이 책의 Key-point라고 할 수 있는데 원문을 그대로 보여드리는게 저작권상이나 문제가 될것 같아서 자세히 여러편을 보여드리진 못했네요.
대신 Pete's a Pizza나 Crictor의 경우에 활용지침부분만 확대해서 보여드렸거든요.
그림이 자주 바뀌어서 잘 못보신다는 분을 위해서 두 장의 그림을 따로 보여드릴께요.
활용지침부분은 물론 영어로 되어있구요.
그 난이도를 여쭤보셨는데요.
글쎄요. 백명이면 모두 조금씩 영어실력이 다르시기에 '쉽다,어렵다'고 딱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그런데 고민고민해가며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활용지침 부분의 'How to enoy'라는 부분은 '이렇게 해보세요.' 제시해주는 부분이기때문에 문장도 그리 길지 않거든요.
(그런데 우연치않게 예문으로 올린 PETE'S A PIZZA'의 한문장은 좀 문장이 기네요.^^
다른 책들의 활용제시문은 이보다는 짧다고 보시면 되요.)
다른 책은
물론 모르는 단어는 사전의 도움을 받는 전제하에서, 문장자체가 그리 길지 않기때문에 읽고,의미를 이해하는데는 그리 어려움이 없으실것 같네요.
문제는 그걸 얼마나 아이와 함께 이해를 하느냐는 거겠지요.
만약 구입을 하신다면 아이와 함께 유용하게, 재미있게 활용해보세요.
문의맘님의 글입니다.
> 제가 봤을 땐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각 책에 대한 활용지침, 아이디언 거 같은데요, 물론 영어로 돼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 영어의 수준이라고 해야 할까...가 궁금합니다. 이 영어가 어렵다면 무용지물이 될 거 같아서요. 이미 낱권으로도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공구상품 안내에서 그림을 통해 활용팁 부분을 조금 보긴 했지만 그림이 자꾸 바뀌는 바람에... 활용지침 예문을 좀 더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운영자님께서 객관적으로 그 영어의 수준을 어떻게 보시는지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swald'를 EBS에서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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