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잠수네에 대한 글이 올라왔고 조회수 700이 넘어가길래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체험기 하나 올려 보려구 합니다.
사용료는 6개월에 6만원 12개월 10만원 입니다.
물론 다른데 가서 한 달에 10만원 주고서도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이 있지요.
제가 기르는 애가 있는 입장이 아니어서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몇 가지
도움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사실 총각 ㅡ.ㅡa)
가르치는 애들 때문에 도움될거 있나해서 인터넷으로 이리 저리 뒤적하다가,
태어나서 첨으로 유료사이트에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 그게 잠수네입니다.
물론 처음에 사이트가서 덜컥~가입한건 아닙니다. 서점에서 책들 보다가
'엄마 영어 방송이 들려요'라는 책을 읽고 포털에서 관련기사 검색하고나서
판단했습니다.
먼저 책을 보고서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게 듣기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잠수네는 기본적으로 하루 3시간의 영어 노출을 베이스로 깔고 있습니다.
책 내용 일부를 잠시 소개합니다.
------------------------------------------------------------------------
" 질문 : 꼭 하루 3시간씩 매일 해야 하나요? 매일 몇 십분이라도 조금씩
몇 년 동안 하면 안 되나요?
답변 : 물론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한다면 안 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몇 년 동안 하는 건 과연 쉽겠는가?
또한 무엇보다 효과가 의심스럽다.
난 하루 30분씩 6년보다 하루 3시간씩 1년이 실천하기 더 쉽다고 생각했다.
나는 엄마들에게 영어 학습법을 눈이 쌓이는 것에 비유해 설명하곤 했다.
"눈이 쌓이려면 일정량의 눈이 내려야만 가능하다. 또 눈이 어느 정도
쌓여 있게 하려면 한 번쯤은 폭설이 내려 줘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해 보자.
영어를 찔끔 찔끔 들으면 평생 들어도 우리 세대와 마찬가지라고.
------------------------------------------------------------------------
잠수네는 공부 방법이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정해진 공부 방법이 있다는 것이지 모든 사람들이 같은 책으로
한다는 건 아니죠. 엄청난 듣기 시간으로 자연스런 읽기 능력을 배양하고
의미를 파악하며 나아가서는 말하기 작문 등...물론 여기까지 오려면
최소한 1년 이상을 하더군요.
여기에 자주 올라오는 '어떤 파닉스가 좋냐'는 둥의 얘기가 거의 없습니다.
대신 grammar in use를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등의 얘기들이
있지요...그정도로 수준이 높다는 말이죠. 영어로 된 문법책이라..초등학생이
그리고 잠수네는 주요 대상이 초등2학년 부터입니다.
쑥쑥은 유아가 주된 테마이죠. (-.ㅡ)
잠수네는 아이들 영어가 제대로 안되는 근원적인 부분에 매스를 꼿고 있습니다.
역시 시간 투자란 얘기이죠. 달랑 학원,학습지에 던지듯이 애들 맡기면서
애들 영어 수준급으로 바란다는 것은 부모님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이라고 밖에....
제 생각에도 하루 30분 정도씩 초교 시절에 했다면 중학교 가서 학교 영어시험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는 되겠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로 글로 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저랑 하는 애들을 보니까 그래요.
제가 배달(?)하는 교재로 2시간씩 매일 하는 애도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