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를 하는 초3아이를 둔 엄마예요.
울아들 집에서 비디오 보고 책 읽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책도 소리내서 읽는 게 아니고요.. 그냥 cd로 들으며 책을 보지요.
요건 자기 전에 저랑 같이 누워서 보지요.
그 외에 리틀팍스 영어동화 보고 (이것도 보기만 해요. 따라하는 거 하기 싫다고 하네요.)
게임하며 보내고 있어요.
1학년 때에 학원 다닐때 레벌업 2번 정도 했었는데 이사오면서 작년에 그만두었거든요.
그런데 아이의 실력을 오히려 제가 다운시키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아이는 집에서 엄마랑 하고 싶어하는데 이렇게 할랑해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교재가 하나 들어가서 하루에 일정량을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단어를 숙지 시켜야 할 것도 같구요....
에궁.... 왜이리 제가 불안한지요???
제가 하는 엄마표 중에서 추가해야할 점이나 수정해야 할 점들이 있음 꼭 알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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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이렇게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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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역시 아이의 취향대로 가는 것이 맞겠지요!
불안한 맘 접어두고 아이를 믿고 따라 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