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좀 급해지내요..
그전에 영어.. 별 감동 없이 지냈어요...
유치원에서 하는 정도가 다인 달꽃이 입니다...
초등학교에 가면서 그랴도 악기 하난 다루어야 하지..하며 음악 학원 부터 물색해..
피아논 죽어도 싫다고 바이올린이 좋다 해서
달꽃이는 고액(? 물론 달꽃맘 입장에서...님들이 보면 웃을지 모를..저렴한) 바이올린을 시작 했는데.....
에고야...넘들은 영어 시키내여....
학교에선 따로 영어 수업도 없궁...유치원이 좋았어 ..ㅠㅠ
학원 보낼 시간은 죽어도 짬이 안나고...
옛날 사람인지...운동, 악기는 죽어도 못 놓겠고...이때 아님...언제 할 시기도 없잖아요...?
그나마 쉬는 시간에 영어 넣자니...애가 넘 힘들거 같구...
그렇다고 방문 학습은 시간에 비해 센 거 같아 영 구미가 안 당기고..
방법은 엄마표....!!!
그래서 3월 부턴 쑥쑥맘들 컨닝하고 있어요..
엄친아 이야기에 주눅들때도 있고..
에궁..다 나와 비슷한 고민이 있구나 할땐 힘도 나구요...
우야든 이제야 정신이 좀 차려져 신고 합니다..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려요....^____^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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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큰 엄마 궁지에 몰리다.....신고식
[도서선정위원단] 3월 Book List - 초등 4~6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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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보는 여유가 중요할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수영이랑 바이올린 피아노 시키는데 다 잘못해요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수영장다니는데
친구들한테 "니네 돌아다닐때 분수뿜어 나오면 그게 다 내돈이다 생각해라~~~"할정도로 수영도 못하고
바이올린도 참 듣기가 뭐하게 못하고 피아노도 그닥......
그런데 장점은 정말 열심히 해요
못해도 열심히하고 잘해도 열심히해요
저도 꾸준히 시키는 편이구요
제가 어렸을때 재주가 좀많은편이라 꾀를 많이내고 부지런하지않고 꾸준하지 않았던걸 제일 후회하거든요
바이올린은 중학교때 오케스트라 넣을 계획으로 길게 잡고 시키고 있고
수영은 마스터반 선수반갈때까지 그래서 작은 대회라도 나가면 좋구요
길~~~게보시고 시키세요
꾸준한걸 이기는건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