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또 흔들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초 1여아 구요.
6살때 1년정도 영어수업이 하루에 30분짜리 3타임 있는 학원인가 어린이집을 다녔구요.
다니는 동안에 영어책 읽어주거나 CD 를 틀어주거나 하지 않았어요.
둘째나면서 친정부모님이랑 같이 살기도 했고 직장을 다니고 있었구요.
7살 되면서 그 어린이집이 초등대상 학원으로 바뀌어서 동생이 다니는 작은 어린이집으로 옮겼죠.
여기 작은 어린이집이 교회부설이라 선생님들이 아이들한테 모두 존댓말을 쓰시고
영어수업도 직접 노부영으로 수업을 하셨고 가끔 가스펠을 영어로 부르고는 했답니다.
친정부모님과도 각각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나름대로 엄마표가 시작됐지요.
현재 ORT 4단계까지는 2번씩 다 읽었구. 5단계 요즘 읽고 있어요.
학교 끝나면 다니는 어린이집에 있는 방과후에 갔다가 5시에 동생과 함께 오구요.
오면 일단 메가패스로 티모시 2~3편 무조건 보구요.
동생이 원하는 디즈니 클럽하우스까지 해서 대략 1시간 반정도 보구요.
아서 DVD 를 샀는데 틀어서 보니 제가 보기에도 조금 어렵더라구요.
일단 티모시를 너무 좋아해서 질려할때까지는 그냥 보여주려구요.
자기전에 영어책 3~5권 정도 읽구요. 노부영, 베오영, ORT 4~5 단계 리더스랑 섞어서 읽어주구요.
제가 짧으나마 영어로 물어보면 알아듣고 간단하게 대답은 해요.
그런데 둘째가 적당한 시기에 노출이 되면서 말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티모시의 대사랑 디즈니의 대사를 기억해서는 영어로 말을 걸어 옵니다. 이런식이예요.
Hi mom -> hi Amie ?
I 'm not happy. -> What's the matter ?
Nora has Chales, Frank has Frank but nobody want to play with me.
잠꼬대를 영어로 할 때도 있구요.
8살 첫째는 단어로 말을 하고 5살 둘째는 문장으로 말을 해요...
제가 데리고 있다가는 말이 더 늦을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일주일에 이틀이라도 학원에 보내는게 낫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험 많으신 맘 님들 어쩌면 좋지요 ?

쑥쑥몰

> 




 



또 흔들리네요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