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는 늘 고민의 연속이지만 또 고민에 빠졌네요.
도움이 필요하네요..
초등 4학년인데 꾸준히 영어책 읽기와 듣기를 해오는 중이고 앞으로 계속할 예정이구요(근데..마음처럼 영어책읽기를 즐거이 해내지는 모하네요..)
hip hip hooray 6단계까지 끝낸 상태고 jet 5/6급 합격해서 3.4급 준비 중입니다.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도록 영어로 책을 읽히고 확인을 안했더니 폐단이 단어뜻을 한국어로 하나도 모르더이다..그래서 조금씩 단어를 암기시키고 있답니다. (힘들어하고 무지 싫어라합니당..)
이런 상황에서 책읽기를 기본으로 문법을 들어가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뭘도 좀 더 해주고 싶은데 뭘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문법을 슬슬 해주는 게 좋을까요?
또 문법을 영어로 접해주고 싶은데..
중고등학교를 생각해서 한국어로된 문법책을 한번은 하고 가야하는 것 아닌가 고민도 되구요..영어로 문법을 공부해도 초중학교때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어떤 교재가 좋을지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 




 



도대체..초등4학년 뭘 더 해줘야할까요??
최신
이전


아이가 글씨만 읽고 내용을 모를수도 있는데 그런것도 확인해 보셨나요??
내용을 아는 아이라면 단어 한개의 정확한 뜻은 몰라도 그 단어가 무슨 뜻일지 문장이 무슨 뜻일지 알텐데 그걸 모른다면 그냥 글씨만 읽고 있을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문장이나 단어가 무슨 뜻인지 한국어로는 대답못해도 그 문장을 다른 말로 바꿔서 영어로 말해봐라라고 했을때 말을 한다면 안다는 것이겠죠..
영어를 영어로만 받아들였다면 단어나 문장 뜻을 영어로 물어보고 답하는게 더 쉽겠네여...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어머니께서 중요 단어를 플래쉬 카드를 보여주면서 알려주면 더 쉽게 읽지 않을까여??
우리도 어려서 애들이 말 배울때 단어부터 배우잖아여... 단어 실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두 단어를 이어서 말하고 문장으로 말하는거처럼... 아이가 내용을 알면서 읽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