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으로 곧 귀국 할 예정입니다.
초1,2 두아이가 있고, 영어 한국어 말은 다 잘합니다.
아이들이 금방 잊어버리다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셔서,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동안 튜터도 받아서 초2 아이의 경우는 스팩트럼교재기준 리딩 5학년, 랭귀지아트4학년 워드스터티&파닉스 4학년, 에세이 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초1아이는 늦게 시작하여 책은 챕터북1,2단계읽고, 스팩트럼 리딩, 랭귀지아트... 2학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아이들이 정말 무섭게 공부하기에 저희아이들이 말은 잘 하나 공부쪽으로는 턱없이 수준이 낮을것 같아서 학원도 보내야 하지않나 싶은데, 학원을 어디를 보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그것보다 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정기적으로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하는데, 회화를 어떻게 유지시켜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지금의 회화수준 유지이고,
두번째로 읽기, 쓰기입니다.
경험있으신 분이나 좋은 의견있으신분의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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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귀국하는 초1,2 영어회화나 학원문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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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오시면, 회화보다 읽기나 쓰기에 중점을 두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말하는 것은 유지하기만하시고, 지식확장과 고른 언어교육에 신경을 쓰셔야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영어가 모국어였던 아이들은 절대 쉽게 그 언어를 잊지 않지만, 한국어가 모국어였거다 모국어 확립이 덜 된 어린 아이들은 한국에 돌아오면 쉽게 영어를 잊습니다.
모국어가 영어였다면, 한국어에 정말정말 많이 신경을쓰셔야 시기적절한 뇌발달이 가능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두개의 언어를 골고루 발달시키는데만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실것입니다. 한국이 영어 유창성을 유지하는데 썩 좋은 환경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정확성을 기르는데도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거기에 맞게 계획을 잡으시면서, 유창성을 유지가능한 정도로만 바라보시면, 아마 마음도 편하시고, 아이의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