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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제발...ㅠㅠ

글쓴이 tgmom

등록일 2010-05-10 20:56

조회수 1,0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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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대회-my dream.hwp (1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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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살때 부터 쑥쑥을 통해 영어를 해온 우리 큰아들이 이번에 초등 3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학교에서

하는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숫기도 별로 없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그래서 친구를

잘 못사귀는 성결이라 자신감을 갖게 해주려고 반 강제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엄마인

제가 며칠동안 책과 인터넷을 뒤져도 원고를 영어로 작성할 실력이 영 부족하네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문을 두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첨부한 파일 보시면 영작하다가 마무리 못한 원고가 있는데...아래에 한글 원고 올립니다.

( 아이가 영어로 말한 것들을 반영해서 원고 작성했습니다. 초등3 수준에 맞는 쉬운 영어로 영작

부탁합니다.)

 

         <  My dream   >

Hello everyone! My name is 이 태훈, from number 2 class of grade 3 in 원동 elementary school.

I'm very happy to see you.  Today I'd like to tell you about my future dream.

What is your future dream? Mine is a fire fighter.

나는 어렸을때부터 소방관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고, 유치원때 소방서 견학도 갔다 왔다.

어린이날 행사때 동생과 함께 소방 사다리차에 탔을 때는 높이 올라가는 것이 무섭기도 했지만

무척 신이났고 내가 진짜 소방관이 된 것 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즐겨 보는 '넘버 원'이라는 TV프로그램이 있는데 구조활동을 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건물에 불이 나면 용감하게 불을 끄고, 물에 빠지거나 다친 사람을 구해주고 , 아픈 사람을

빨리 병원에 데려다 주고 , 길을 잃은 아이의 집을 찾아 주는 등 여러가지 훌륭한 일을 많이

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열심히 할것이다.

특히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가 수영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나는 아직 수영을

못한다. 부모님께 말씀드려 수영학원에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이 조금 무섭긴 하지만 물고기처럼 수영을 잘 할때 까지 열심히 배워서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감한 소방관이 될것이다.

I always dream of becoming a fire fighter. I never give up my dream. I'm going to do my

best.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If you have a dream,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꿈은 이루어진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Thank you for list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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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2010-05-14 23:25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틀려도 스스로해야합니다. 그래야 아이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하준삼촌 2010-05-11 12:53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요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이야기도 하고 사회성도 길러주고 싶은 신거 같으신데요

그러면 어머님이 직접 작문을 해주기 보다는 아이가 서툴더라도 직접 작문을 하도록 해주시면 어떨까요?

꼭 그 대회에서 상을 받기를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글이 논리에 딱딱 안 맞더라도 조금은 틀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직접 쓰다보면 스스로 영어에 대해서 느끼고 배우는게 더 많아질 것 같은데요.

울 조카도 성격이 꼭 자로 잰듯한 성격이라 틀리는거 무서워서 영어작문 안 하려고 하는데요 작년에 영어캠프 보내서 영어 작문을 좀 시켰더니 좀 달라 진거 같아요

자기만 틀리는 줄 알았는데 다른 애들이 쓴 글 발표할 때 들어보니 다른 애들도 글쓰는거 틀리거든요.

꼭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구나... 그래도 그게 큰일 나는게 아니구나.... 그렇게 느끼고 온 거 같아요

tgmom님도 혹시 아이가 정말 자신감을 갖고 사회성을 가지길 원하시면 직접 도와주지 마시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놔둬보세요.

글고 혹시 관심있으시면 인터넷 검색에서 UC버** 영어캠프라고 한번 찾아 보세요.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있을 거에요.

tgmom 2010-05-11 15:47:56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작성한 원고 보더니 울 아들 틀린 부분 고쳐가며 열심히
외우고 있어요. 문법 트리면 절대 안되는 줄 알고 제가 성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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