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사실 그냥 남양주에서만 보고 말기는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준비하신 것들인데, 다른 기회를 통해서라도
많은 어머님들이 보고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캠프 때 일부라도 전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저희도 좀 더 자세한 프로그램을
짠 후에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사실 이렇게 된 김에
전체로 확대해서 함께 나누고 싶은 전시물이나 솜씨자랑 대회같은걸
열어볼까 하는 욕심도 생기더군요....에구..일 좀 그만 벌려야지...^^;;;
연희맘님의 글입니다.
> 히플러님
> 저희 남양주 구리 유아 전시회 모임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초대해 놓고 변변한 대접도 못해드리고....
>
> 히플러님이 많이 격려해 주셨으니 내년에 더욱더 풍성한 전시회를
> 열겠습니다..
>
> 저희 모임을 대표해 제가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
> 연희맘이....
>
> 추신 : 참 몇작품이나 어떻게 보내드려야 하는지 멜이나 저희 홈피 사랑방에 글 남겨주세요..
> 남양주 홈 :www.freechal.com/babyeng
> 멜(연희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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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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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들 정성에 그저 놀라고만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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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히플러 등록일 2002-09-16 21:12 조회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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