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노래와 뮤지컬과 영화 -레미제라블 2009-11-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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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지가요 내맘대로 되는건 커피 설탕밖에 없는게  맞구낭...하고 삽니다 .자식도 맘대로 안돼지유?

결국 미뤄던 집문제가  급작스럽게  끝을 보이고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이 인테리어해야하는난감한 상황에 처한지라  오뉴월 메뚜기처럼 이리뛰고 저리뛰고 입술이 다 부르트게  달려다니다  오늘 인테리어계약까정 하고  왔심다...

밤에 보니 온도가  1도 던데 감기 조심하시라우요..

초등학교는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했던데 다들 맞히셨나요?

영유아와 임산부는 예방접종  신청하라고 합디다.... 

 

저번에 천상의 아그 목소리 들었지요...

오늘은 천상의 할머니 목소리입니다....

다들 작년에  많이 들었던  영상이데  요즘 유튜브 보다가 또 감동이  .....

그래서 같이  느~껴 보시라고.....

 

 

아래 동영상은 브리티시 갓텔런트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I Dreamed a Dream 이노래를 부르는   수잔 보일이다

나이도 많고 보잘것없이 생긴 수잔보일이 무대에 올랐을때  청중과 심사위원얼굴들은 따분해 했다

음악이 나오고  첫노래마디가 나오는순간  모두의 눈동자가 커지고  수잔보일이 노래를 불러감에 따라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났다

 

 

 

 

http://www.youtube.com/embed/Il5TBgD9kHI

 

http://www.youtube.com/embed/4BvBkTmDWBA

 

 

 

 

 

I Dreamed A Dream 


There was a time when men were kind
When their voices were soft
And their words inviting.
There was a time when love was blind
And the world was a song
And the song was exciting.
There was a time ...then it all went wrong...

 

  I dreamed a dream in time gone by
  When hopes were high and life worth living,
  I dreamed that love would never die
  I dreamed that God would be forgiving

                                                                                            

Then I was young and unafraid,
When dreams were made and used and wasted.
There was no ransom to be paid,
No song unsung, no wine untasted.

 

But the tigers come at night,
With their voices soft as thunder,
As they tear your hope apart
As they turn your dreams to shame

 

He slept a summer by my side.
He filled my days with endless wonder,
He took my childhood in his stride,
But he was gone when autumn came.

 

And still I dream he'll come to me
And we will live the years together!
But there are dreams that cannot be
And there are storms we cannot weather.

 

I had a dream my life would be
So different from this hell I'm living
So different now from what it seemed
Now life has killed the dream
I dreamed

 

 

 

 

 

 

 

There was a time when men were kind
When their voices were soft
And their words inviting.

 남자들이 친절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들의 목소리는 부드러고

    그들의 이야기는 나를 끌어당겼어요.

 

 

 

There was a time when love was blind
And the world was a song
And the song was exciting.
There was a time ...then it all went wrong...

사랑이 전부였던떄가 있었지요

이세상은 노래로 꽉차있었고

그노래는 흥미로왔지요

그런떄가 있었어요                  

그리고는 모든게 잘못되어 버렸네요.

 

 

  I dreamed a dream in time gone by
  When hopes were high and life worth living,
  I dreamed that love would never die
  I dreamed that God would be forgiving

지나간 날을 꿈을 꾸어요

그때는 희망이 가득하고 삶은 살만한 가치가 있었죠.

사랑은 영원하리라 여겼고

신은 자비로울 거라고 꿈꾸었어요.

 

 

 

Then I was young and unafraid,
When dreams were made and used and wasted.
There was no ransom to be paid,
No song unsung, no wine untasted.

 나는 젊었었고 무모했었죠

꿈이 만들어지고 곧 사라졌지요

나는깨닫지 못했고           

         부르지 않은 노래가 없었고 마시지않은 술도 없었어요

 

 

 

But the tigers come at night,
With their voices soft as thunder,
As they tear your hope apart
As they turn your dreams to shame

    그러나 불행은  한밤중에 찾아와요

         그것들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부드럽지만

             당신의 희망을 갈라놓고

     당신의 꿈을 부끄러움으로 바꿔요

 

 

He slept a summer by my side.
He filled my days with endless wonder,
He took my childhood in his stride,
But he was gone when autumn came.

그는 내 곁에서 여름을 보냈어요

 나의 날들을 끝없는 놀라움으로 채우고

한걸음에 내 어린시절을 가져가고서는

가을이 오자 떠나가버렸어요.

 

 

 

And still I dream he'll come to me
And we will live the years together!
But there are dreams that cannot be
And there are storms we cannot weather.

아직도 난  그가 돌아올거라 꿈꾸어요

우리가 함께 살아갈거라고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꿈도 있죠

   그리고 거기엔 견디기 힘든 폭풍이 있어요

 

 

 

I had a dream my life would be
So different from this hell I'm living
So different now from what it seemed
Now life has killed the dream
I dreamed

                                                             나는 꿈꾸었어요

내삶이  지금과 다르기를

지금은 삶이 내가 꿈꿔왔던  꿈을 망가뜨렸어요

 

 

 

이노래는  4대 뮤지컬중 하나인  레미제라블 에서  코제트의 엄마인 판틴이 부른 노래입니다....

매우 아름다운곡이지요..

가사도 매우  아름다워요...

아이들이  아름다운 그림책이나  영어 문학작품...좋은시등에 접하기 어려울때면  이런한  노래의 가사를 경험해보는것도 참좋습니다,,,,

영어하는데 노래까지야   ...요렇게  할정도는 없고요....가끔  노래도 들으면서  마음도 식히고

영어가사를  읽어보면서  참 시적인 표현은  어떻게 쓰느가도  한번씩 보면  괜찮은  또하나의 흥미를 주지않을까요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작가 빅톨 위고가 쓴  장편입니다...우리말로는  장발장이지요

아마  동화책으로 다들 읽었을겁니다

어수선하고 불안한 프랑스의 혁명이 그 배경이지요  동시에  이때의 민중들의 삶이  어두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소설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읽었던  기억으로  유럽의  프랑스나 영국이나  옛날에 백성들이  정말 비참했던 시기가 있었다는것을  알고  참 이상한 생각이 들었더랬지요..

올리버 트위스트에서 나오는 영국의 뒷골목의  풍경이나  장발장에 나오는 프랑스 국민들의 생활들 말이지요...

뭐 울나라뿐 아니라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어요...참 사람들 행태는 비슷하다....하면서

 

빅토르 위고는 그의 출판업자에게 보낸 한통의 편지에서 그는 보편적인 관객을 위해 레미제라블을 썼다고 말했답니다 

 덧붙이기를 : "사회적인 문제는 국경이 없다. 세계에 널려있는 거대한 인류의 고통은 지도에 그어진 빨갛고 파란 줄들에 의해 멈춰지지 않는다. 남자는 무지 혹은 절망 속에 빠져있고, 여자는 생계를 위해 그들의 몸을 팔고, 아이들은 공부할 책이 없고 따뜻한 가정이 부족하다. 이런 곳들 어디에서건 레미제라블은 문을 두두리며 말한다. '...열어요. 나는 당신을 위해 여기 있어요.'"

 

프랑스 국기가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나요?

레미제라블은  여기에다가  사랑, 하나의 가치를 더  보여줍니다

아마 고학년중에  세계사에 관심있는 경우는  장발장이라는 영화도 볼만할겁니다..

저학년에게는  좀  어렵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고요....

 

 

 

 

 

4대 뮤지컬중 하나인  레미제라블

 

 

 

역대 최고의 판틴역의 Ruthie Henshall  의 원곡입니다

http://www.youtube.com/embed/Yt-IBJpEMzA

 

 

 

판틴역의 루시 한셀이 마지막 죽어가면서 장발장에게 자신의 딸 코젯트를 부탁하는 장면입니다 Les Miserables - Come to Me

 http://www.youtube.com/embed/yxPpMRK2jrk

 
 
 

http://www.youtube.com/embed/KJyeumIuGXM

에포닌이 마리우스를 짝사랑하며... On My Own

 
코제트가 부르는 Castle on a Cloud
 
 
 
 
영화
 
아래는 영화입니다  니암리슨  우마서먼 클레어 데인즈  제프리 러쉬가 나오는 1999년에 개봉한 영화여요
저도 못본거 같은데....
다소 주제가 무거울듯하니  고학년이나  영어듣기용도  중급이상에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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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09-12-07 23:11 

난 유학 중에 조수미씨가 부르는 이 노래 들으며 다니다가 운 적도 있어요.

차 안에 혼자서 찔찔. 외롭고 힘들었거든.

그렇게 노력하고 살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질 줄 알았두만, zen장....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겠구먼요.

멜리사 2009-11-19 20:37 

 주울님..

 제가 쪽지를 보내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안보내지네요. 제 컴에 문제가 있는건지..

  바쁘시겠어요. 저희 집은 여름에 인테리어했는데, 아저씨가 바닥에 묻어 놓은 호스 위치에 못을 박았답니다. 

 여름에는 난방 땔 일이 없으니 몰랐고, 첫 눈 오고 추워지면서 난방을 틀었는데, 바닥에서 물이 졸졸...

 그 아저씨는 캐나다에 가서 연락이 안되고, 어찌어찌 사람 찾아서 마루 일부 뜯고, 세멘트 바닥 부수고, 구멍 뚫린 호스 처리하고.. 다시 세멘트 바르고, 마루 붙이고...

 그동안 아들이랑 저는 춥고 먼지 날리는 집에서 고생했지요. 남편은 한국에 있었구요..

  몸은 괜찮아지셨어요?

 인테리어 무사히 끝내시길 바랍니다.

 

 

개구쟁이맘 2009-11-19 12:31 

수잔 보일...

와아~ 정말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가사도 심금을 울리고...

 

준서맘 2009-11-19 10:20 

감동의 동영상 잘 봤어요.^^

작은 체구?^^에 이리저리 신경쓰시느라 바쁘시군요..

같이 다녀줄 사람이 있으면 선택에 좀 힘이 실릴텐데....

잘 챙겨드세요...

 

주울 2009-11-19 11:54:57
마자여 여그 들어면 아루일을 공치는듯혀...
난 또 컴이랑 안친해서 느리잔여요...그맘 알쥐...울딸이 나보구 일주일에 컴한번만 하고 지랑 놀아주라고 허네요...어제는 엄마 낼 빨리 안와? 왜? 엄마랑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싶어...하더이다..
준서맘님도 가끔은 얼굴 보여주시라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