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유다닌 아들녀석 엄마표영어 시작한지 6개월쯤 되갑니다
현재 진행중인걸로는
파닉스인리딩 4권까지 하고 다시한번 반복중.... 대충 감이 오는 듯 싶구요
플레이타임1을 줄줄외울쯤... 런투리드 시작해서 한참 진행중이구요
노부영 쉬운건 일주일에 한권정도 진행하고
네오키드영어책 집중듣기 한권씩 진행중인데요
이녀석이 워낙 도전정신이 강해서 듣기보다 읽기를 좋아합니다
요즘 자꾸 노부영 tooth fairy를 읽는다고 시도를 하는데요
옆에서 참 환장하겠습니다... 발음이 좋은것도 아니고 줄줄 잘 읽는것도 아니고
수시로 막히고 제 멋대로 읽고.....ㅠㅠ
왠만하면 읽기 힘든책말고 쉬운책으로 읽자고 유도는 하는데
쉬운책은 너무 쉽다고 시시하다네요
틀릴때마다 지적하기도 그렇고(그럴 실력도 안되지만)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하기에는 속이 부글부글 끓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엉망인 발음으로 굳어질까봐 걱정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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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엄마표영어진행 6개월째
6.2(수) 백욕이 불여일표 -수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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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처음 엄마표 시작한게 생각나네요. 울 아들도 초1이예요....언제쯤 우리도 영어책 읽을까 였는데, 지금은 매직트리하우스와 어스본 열씸 집듣 하고 있구요. 5월12일이 딱 1년 되는 날이었어요. 지나고 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듯 하네요. 웬만한 영어책은 잘 읽게 되었네요.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저도 부글 거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책읽기는 잘하니 또 다른 걸 기대하고 애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엄마욕심이 끝도 없어서....
많이 듣다 보니 발음도 많이 좋아지고 그대로 따라 읽으려고 노력도 하고 그래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좋은 날 있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