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저성취증후군?? 요게 뭡니껴?

글쓴이 주울

등록일 2010-06-09 18:39

조회수 3,063

댓글 2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821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오눌보니 중등방에  저성취 증후군에 관한 조언을 구하는 글이 있더군요

읽어보니  우리딸 100%  입 니다..

 

저 성취 증후군의 증상

1.상대적으로 만족하고 좋아하는 과목 이외에는 일관되게 부진한 패턴을 보인다.

2. 집과 학교에서 자신의 할일을 계속 미루고 책임을 수행하지 못한다.

3. 장기적으로 해야하는 공부나 책임에 대해 급격하게 흥미를 잃는다.

4. 과제를 수행할 때 조금만 어렵거나 좌절되어도 쉽게 포기한다

.5. 선택적 기억을 한다. 예로 집안일, 숙제, 교과서, 시험자료 등은 잊지만 노는 일은 기억한다.

6. 앞으로는 공부, 숙제를 잘하겠다는 말을 남발한다.

7.주의가 산만하다. 특히 숙제나 일을 할 때 산만하다.

8.나쁜 성적에 대한 변명과 합리화가 많다.

9.정신 장애라는 진단은 거의 받지 않는다.

10. 시험과 성적표를 받을때만 빼고는 학습부진에 대해 천하태평이다.

11. 부모님, 형제, 친구, 교사들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다.

12. 늘 만족한 상태이고 자신과 미래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

13. 자신보다는 타인에게 좀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자기 숙제는 잊어버려도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부탁은 기억한다.)

14. 심각한 문제행동, 반 사회적 행동이나 비행은 거의 하지 않는다.

15. 학습 장애나 주의력 결핍 장애로 진단되지 않는다.

16. 자신의 성적이나 실력에 대해 과대 평가하는 특성이 있다.( 학교 공부가 어떠냐고 하면 늘 잘되어간다고 한다. )

17. 상당한 보상이나 처벌에도 별 변화가 없다.

 

솔직히 저성취 증후군이란말을 첨들어봤습니다만  내용은 뭐 날마다 격는겁니다  ..익히아는내용이네요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글쓰기가 많이 망설여집니다  다만  많은 학자들이  무슨무슨 병이나 증후군이다  붙여서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이 결국 현재 우리 아이들행동패턴에 관한 설명이니  뭐 그닥 제 생각도 아주  봉창을 뚫는것은 아니리라 생각하고 씁니다

 

위와같은 아이가 있다면  겪는 부모와  아이는 무척 힙듭니다

ADHD진단은 거의 받지 않지만  아이사고가 매우 근시안적이고  당장눈앞에 것만 모면하려는 심리가 강합니다  하기 싫다고 해도  부모나 선생님한테 심각하게  대드는 반사회적 행동도 거의 없고요  어떤것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의욕상실과는 다르게  관심과 흥미를 보이기는 하나  지속되지 못합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것에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경우도 종종있고요..

이런아이들은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공부를 지도하는 역할을 하기보단  늘 옆에서  격려해주고  동기부여를 해주고  인내하고  또 안정된 분위기를 제공하는방식으로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위와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원인이 뭘까  생각해 보았지요

그저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셔요 

젤먼저는 부모중 한쪽부모에게  이런성향을 물려받은경우겠지요  당근....

다음은  양육 환경으로 인한걸겁니다..

부모가  이런성격이 아닌데  아이에게  위 17가지 항목에 심각하게 yes yes 를 외치는 경우라면  아이가 자라온환경에 그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려서부터 욕심많고  똑부러지게  자기할일잘하는 아이를둔 가정을 보면  예외없이  부모가 아이교육이 열의가 높고  아주 어렸을때부터 일관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집입니다..

중요한것은 일관된 부모의 태도겠지요

특히 아주 사소한 일을 해내는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고  반응해주고 격려해주고  이런과정의 반복이  아이로 하여금  자기가 하는일에 집중을 하게 하고  목표를 세워 노력하게 하고  도전하게 만듭니다

어떤이유에서건  이러한 과정이  쌓여야할시기에  부모의 부재가 원인인것같아요

아이와 직접  같은장소 같은시간을 공유하지 못하는것뿐 아니라  같이 있어도 심리적 부재  요것도 해당합니다

 

그러면 어찌할것인지 답이 나오지요  어릴적에 못했던것을  아이와 부모가 해야합니다

아이능력보다  쉬운목표를 설정하고 끊입없이  완수하도록  옆에서 지켜 보시고  격려하시고  칭찬하세요..

이런아이경우  지금은 행동교정의 상태이기때문에  칭찬의 방법도  보통아이들과는 다릅니다

집중력이 매우 짧고  의지력이 약하기때문에  짧게 당근을 많이 사용하세요

보통의 경우  금전적인 보상이나  아이능력의 칭찬은  좋지 않은것으로 되있으나  이경우는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되  아이가 점점 나아짐에 따라 이두가지 방법은  줄여나가시는방법으로 하면 될거같아요..

또  장기간의 흥미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즉 의지력이  약해요

쉬운목표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기간의 목표를  하나씩 설정하세요  금방 성취되는 짦은 목표와 다르게  많인 시일에 걸쳐 노력과   흥미를 유지해야만 하는 그런 과제도  부모와 같이  한학기에 하나씩 성취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물론  아이에게 과한목표는 안하느니만 못하지요....

 

이와는 반대로  아마 학습과잉 증후군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부모의 교육열의가 너무 지나쳐서 오는  부작용이지요

아이에게 너무 과한 목표를 지워주거나   숨쉴틈없이  빡빡한 스케줄과  관리를 장기간 해왔다거나..

보통의 아이인데  칭찬의 역효과   즉 능력만 칭찬하는 부모의 경우  ..즉  최고로 잘했을때만 칭찬받는경우지요  

또 완벽한 성향의 부모일때  아이가 실수하는것을 즉시즉시 지적질?  합니다  이런경우도  아이가 숨막혀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아이가 그래도  극복할만하다 여길땐  상대에게 반항을 합니다만

이것도 어렵다  애초에  달걀로 바위치기지  아니면  울엄마한테는 바늘도 들어가기 어렵겠다 할ㅇ때엔

모든것을 놔버립니다

이것이 중게에서 말씀하신 무기력 상태 랍니다...

저성취증후군이  흥미와 욕구는 있되  지속되지 못한다고 본다면 무기력상태는 흥미와 욕구조차 없는상태입니다   ...

저성취증후군이라는것을 격는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수라 한다면  무기력상태는  부모가 한발짝 물러서서  관조를하심이 좋을줄로 아룁니다...

아이에게 스스로할시간을 더 주시고  부모주도보단 아이주도로  부모는 아이가 원할때만 도움을 주시고

어떤 칭찬이든  많이  삼가하시고 아이말에   경청과 공감을  더 많이 하십시요

 

저성취 증후군이라는게  저학년부터 나타난다 고 한다면  무기력상태는 아마 쌓일대로 쌓인 고학년이후가 더  많고 심각할겁니다

무기력상태를 보이는 아이들은  아마 부모와의 관계도  어렵기 쉽상이니 먼저  아이맘에  앙금을 푸시는게 첫단추가 될듯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되든 안되든 아이를 따뜻하게  나는 언제나 니편이다라는 확신을 주시고  첨부터 다시 돌아가  아이능력보다 쉬운단계를 잘넘게  지켜보시고 격려하시면  이런상태에서 탈출할수있다고  확신합니다

 

어려운일입니다  부모와 아이에게 모두....

가능하면 내아이가 이런저런  경험없이  엄친아처럼  일찍부터  자립심넘치고 욕심넘치고  똑똑하기르 ㄹ바라지만  살면서 그게 어디 뜻대로 되나요?

가정의 경제도 내뜻대로 안되는데 하물며  아이가 내뜻대로  커가기를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지요?

그래도 구비구비마다  방법은 있는것이니 포기 하기 말고  악착같이 노력하세요

그러면  엄마도 아이도 웃는날이 만드시 옵니다....

 



제니 애플쇼 칼럼글 모두보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4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물개사랑 2011-04-15 13:52 
잘 담아갑니다.
승우맘 2010-06-15 10:14 

주울님, 안녕하세요?

노는 것 외에는 별 관심이 없는 승우를 키우다 보니 느는 것은 한숨 뿐...

처음으로 영어 학원에 가 보겠다고 해서 집 앞에 보냈는데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싫다고 난리네요.

1일부터 다녔는데 나간 횟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집에 있는 영어책과 교재들을 보면서 또 돈 낭비했구나 싶어 한숨만 나오는데!

 

학교에서 주3회 수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승우 때문에

어제는 학원 앞까지 갔다가 그냥 포기하고 집에 왔어요.

 

학원비도 아깝고...5월말에 결제한 수십만원 하는 영어 책값도 아깝고...

이젠 아이한테 뭘 얼만큼 해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포기하고 냅 두면 나중에 원망 들으려나?

 

주말에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날이 흐리긴 했지만 놀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 놀 때는 신나 하더니만...

월요일이 되니 만사가 귀찮고 피곤한 내색을 하네요.

두 아덜 녀석들이...

이럴 땐 정말이지 엄마 노릇 하기 싫다니까요.

 

방학때 서울 가서 실컷 서울 구경하고 땡볕에 바깥으로 내돌리면 정신좀 차리려나?

 

앗! 정신차려 보니 엄마인 제가 먼저 놀 궁리만 하고 있군요.ㅎㅎ

암튼...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해 줄 만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들 놔두고 일하러 나가야 하는 건 아닌지...ㅎㅎ

주울님 글에 이상한 속마음만 늘어 놓고 가네요.

건강하세요.

 

 

 

 

주울 2010-06-16 15:34:38
승우맘님 오랜만입니다 아들둘키우시니 체력좀 있으셔야 할듯...호호
벌써 해수욕장을 다녀 오셨세요? 놀기를 원하는애들은 원없이 놀아야 엄마말을 좀 들어주던데..
저도 아이공부땜시 힘드는 것보다 아이노는데 쫓아 다니느라 힘들어요 ..
친구네 방문한다 논다 같이 축구본다 거의 며칠에 한번씩 새벽귀가네요..근 몇달간이요 12시 이전에 자본적이 없어요 ...
하고싶다는데 한번 가면 새벽에 오다 보니 ..아이구 체력이야....
이슬맘 2010-06-11 10:53 

주울님 오랜만에 뵈어요.

요즘 생각 마~~~~~이 합니다.

저는 애들 데리고 하루 종일 햇빛 쐬며 나와 있어서 우울증 앓을 여건은 안 되고

유모차 끌고 다님서 생각만 마~~~~이 하지요.

 

이슬이가 저렇지는 않은데 절로 가려고 하는 기미는 보이네요.

인간이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다들 자신을 그렇게 용서하며 사는 거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하구요.

남들은 천하태평 잘 지내고 있는데 혼자 헝그리 정신 발휘하면서 치열하게 사는 거... 그거 정말 어려운 일이죠.

요즘 예수님 말씀 다시 읽고 있어요. 무신론잔데,

말씀들을 현대 기준으로 놓고 해석하니 완전 핵심을 뚫더군요. 이게 유태인의 자기 경영 능력인가 싶기도 하구요. 이스라엘 민족하고는 아무리 울 나라에 기독교 신자가 많아도 절대 협력적으로는 못 살겠죠.

울 나라는 오랜 시간 붙박혀 사는데 익숙해졌고 저 쪽은 유목이 체질이니...

미국 놓고 양쪽에서 군사 협력 받아 내려고 줄다리기 하는 것도 완전 짜증이에요. 저쪽은 돈으로 이쪽에선...?

억지? 여튼.

 

애들 영어를 가르치고 나서 생각하니요. 나는 애들을 유목하는 삶을 살게 하려고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언어의 국경을 없앤다는 게 그렇잖아요.

가능성은 많은데 현실에 안주하면... 당연히 저성취 증후군 보이지 않을까... (당연히 앞에 '학습'자 붙여야 되겠죠. 울 아들은 받아쓰기 저성취 증후군이에요. ㅎㅎ 쓰기 관련 숙제는 깡그리 잊죠. 자전거 타기에는 엄청 열이 올라서 매일 일정이 되는지 체크한답니다. 좋아하는 친구 스케줄도요. ^^)

 

뜬금 없이 헛소리 늘어 놓고 간 것 같아 죄송하네요. 댓글 달면서 저도 생각을 정리했어요. ^_______^ 감사~

주울 2010-06-16 16:06:40
아이구 이슬맘님 오랜만입니다요 ..반갑네요 이슬이랑 두 아그들 어떻게 지내는지 가끔식 궁금해요....게다가 이슬맘님 한능력하시니까 보따리좀 풀면 을매나 조을지...흐흐
이슬맘님 글이 매우 열정적이라 저 참 좋아하는데....
아이셋 키울라면 거의 신선수준은 되야 되지 않을까 하나키우면서 복창터지는 엄마가 감히 느껴봅니다 ^^
느릿맘 2010-06-10 23:51 

딱 저희 딸인데요. 7번 빼고.

저도 치사하지만 브종님의 글을 읽고 스티커 20개에 천원주는 보상을 선택했습니다.

피아노연습, 수학문제풀기, 독서(한글,영어)등입니다. 완전 열광하더군요.

천원가지고 문방구에 가서 찌질한 중국장난감 하나 사는 꿈에 완전 열심히 합니다.

저는 정말 추호도 생각못했어요. 저희애가 문방구에서 물건같지도 않은 물건 사는게 그렇게 좋은지.

근데  아이는 아이나름데로의 쇼핑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스티커 남발하고 있어요. 어차피 애 앞으로 들어가는 돈이 하루에 천원이상은 되니까.

이 스티커 열풍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주울 2010-06-16 16:16:54
호호 잘하고 계시는거여요
울애도 문방구에서 찌질한거 사는데 열광했어요 한동안..2학년때 단짝 친구따라 강남간거지요 그 친구가 .매일 방과후 학교 앞문방구 들리는게 낙이었나 봐요...또 구슬치기에도 3학년때 한동안 열광...가방이 돌뎅이 든것처럼 무거와서 기어코 안보여주려는거 뺏어서 속을 들여다 봤더니 돌뎅이가 아니라 구슬이 한보따리 들었습디다,,, 다 지나가는거더구만요....아이들도 취미생활자유를 줘야 지요 ^^
령돌맘 2010-06-10 17:33 

주울님.... 안녕하셔용....ㅋㅋ^ㅡ^

이쁜 제니도 잘 있지요??  시간나실때 제니 동영상좀 올려주세요...^^

또랑또랑 이쁘게 말하는 제니의 모습 다시 보고 싶네요...ㅋㅋㅋㅋ

 

저성취증후군이라...

자세히 읽어봐야할텐데....

잠깐 들어와 본거라서....

이따가 아이들 재우고 차근차근 읽어볼께요...^^

분명 좋은 글일꺼라는거....ㅋㅋㅋ^ㅡ^

주울 2010-06-16 16:23:17
아유 령돌맘님 이리 반가울수가....그집은 상관없는 이야기일것인디??
ㅎㅎ 거시기 동영상 그게 말이지요 이상하게 내가 쓰는 컴은 늘 오류가 나가지고서....뭐한번 올릴라면 몇시간 씨름에 땀삐질.....에 또 나랑 뭐하는거는 전에 요리 동영상이 마지막이라요....애가 요즘 무척 지주장을 씨게 하는중인데요 ...나랑 안맞는데나 뭐래나...ㅎㅎ 미남아들래미 얼굴좀 자주 보여 주시라요.... 동생도 따라서 ^^
주울 2010-06-10 13:09 

비니맘님 후니맘님 지훈맘님  급우울하실거 없습니다...

저는 해당사항 없는거 같고  우리딸 100%여요.. 우짠지  내딸 키우기가 어렵더라고요...그럼 좀 안심이 되시나요?  ㅎㅎ  

노력하는부모는 있어도 완벽한 부모는 없다라고 하잖아요...엄마가 문제라 치면 우리집은 내가 문제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엄마도 완벽한사람 아니고  저도 완벽한사람아니거든요  그래도 나는 현재에서 200% 최선을 다해 살고 있으니  이걸로 만족해라  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당당합니다... 솔직히  많이 못해요 가족한데... 원망도 많이 들어요..

아이교육문제는 부모 성격 아이 성격   집안 환경    가족내에서 물려받은 환경   또 여러 경제적 능력  아주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때로는  부모님은 너무 자상하시고  흠잡을떄 없어도  아이가 폭력적인 경우도 있고  이렇게  예측가능하지 않더라고요 

다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가져보면  반드시  원인이 될만한것을 찾을수있고  그러면  방법을 찾을수있다는 말이지요..

저도 아이 2학년 3학년이  아이와 내게  아주 힘들었는데요  제가 아이를 참기 힘들더라고요...

딸은  일종의 엄마부재에 따른것이어요...절대적으로 아이어려서부터  엄마역할을 못했어요  경제적이유로요 

그래서 요즘 아이에게 더 내 시간을 내주고 있어요  그래서 쑥에 오기도 어려운거랍니다

내 생각이 맞았듯이  아이와 점점 소통이 잘되가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절대 노력을 할수없는 경우가 있어요  여러이유로요  때로는 원인을 알아도요 ㅜ 아이와 눈마주치는시간이  하루 1시간도 낼수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또 하다하다  엄마가 너무 지쳐가는집도 봅니다

이방법 저방법 기술이 안통하면  무조건  아이와 공감  요거밖에 해결책이 없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면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모두다 놔둔채로  지금부터   아무리 사소한것도  아이감정을 느끼도록 노력해봐야 겠다 하면 됩니다

이상태까지 온아이들은  엄마와 대화자체르 ㄹ안하려고 하고 엄마도 대화기술을 몰라요

그러니 어떤 상황도 꾹 눌러 참으시고  아이가 하는말을 하루 10분 부터 점점 늘려 30 분이상을  맞장구쳐주며 들어줘야 겠다  이렇게  다짐하세요 

공부고 영어고 다 제쳐 두고 이거 한달만 해보시면  상황이 많이 달라질겁니다

 

아이들말고  어른들 이야기인데요

엄마들이 위와 같다면  꼭 저증상 그대로보지 말고  저성취 증후군이라기 보단  우울증에 가까울거여요

아이들은  성장전이니  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고  대학생이후시기는  독립을 해야 하는데  아직 자신의 인생을 못찾아서 그렇고   이미 나이먹은 어른은  자기 인생을 결정했잖아요  그래서  오는 우울함입니다

의외로  우울증 격는사람 엄청 많아요  우리스스로가 몰라서 그렇지....

각설하고  어떻게 해볼까...하니

젤먼저  내 지지자를 만드세요   아이도 공감하는게 가장  밑바탕에  근본책이듯이  성인도  내말을 공감해주는 사람을 옆에 두는게  인생에  여러  증상?? 들을 가볍게 지나게 합니다  우울증  갱년기   또  무기력증 등등..

보통 절친들이 이역할을 서로서로해주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친구만나시구랴

그리고  가능한집은 사회활동하세요  종교 활동도 좋고  학교 도서관이나 지역사회 도서관에서 봉사도 좋고  양로원봉사도 좋고  가장 좋은것은 봉사 활동이랍니다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을 느끼면  이게 만병통치약이어요

아이어릴때  엄마가  딴생각이  없잖아요 왜냐  간난쟁이는 엄마의 도움없이는 살아갈수없으니  나만 바라보는 아이가 있어서 모성애에 딴생각이 끼어들수없답니다

똥귀저귀 갈아주고  밤에 잠을 설쳐도  아이를 보며 기쁘잖아요?

사람은 내 100%을 희생해도  기쁨을 느끼게 되있어요..언뜻보면  이거는 손해보는일같지만.....^^

이런 사회활동이 불가능하면  가장 쉬운거  해빛좋은날  아이데리고 돗자리가지고  김밥이나 샌드위치에 냉커피 하나 사고  책몇권 들고  잔디밭 찾아 떠다시구랴....

집가까운곳에 가서  얼굴만 가리고  팔다리는 내놓고  일광욕좀 하셔요  애들도 좀 놀리고  책도 읽고...

사실 우울증은  해빛을 봐야 좋아요...

 

알겠쪄??

요즘매일같이  딸이 자기랑 놀아달래요  우리애가  퇴행현상을 격고 있어요..

같이 살아도  공감한번 안해주던 엄마가  요즘 아이에게 집중해줬더니  어린시절을 보상받고 싶나봐요..

말로 생각도  글도  행동도  다 어려졌습니다  마치  5~6살때로요...

아이들은 다 제나이때 겪을거  겪고 가야 해요  자연을 거스를수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재앙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이 각박하니  이것또한 어렵지요  ...그저  최선을 다 하고  내 가족들과 공감하세요..

그러면  힘든시기가 와도  헤쳐 나갈수있어요...

 

참고로 저는 힘든시기가 너무 자주 놔서 탈  ....구덩이에 너무 잘빠지는 변덕 완젼 심한 불완전한 성격이라  탈....그러기에 쓰잘데기 없는거 많이 알아요...ㅎㅎ 

 

아 그리고  가족간에 특히 아이와  나와  많은 트러블이 있지 않다면  그저  지금까지  큰  블화 없이 지냈다면

무슨무슨 증후군  무슨 성격유형  이게 다 몬 필요랍니까?   다 필요 없어요   미리  알아봤자  사는데  큰~ 도움은 안됩디다..그저  필요할때  알아가도  되는 내용이어요...

괜힌  미리서  자기  삶을 분석할필요는 없다  이게  평소 생각입니다..  괜히  미리 걱정 마세요 ....

 

 

홍옥 2010-06-10 14:16:48
정말 동감, 그리고 공감합니다.

괜히 미리 자기 삶은 분석할 필요 없다란 말씀이 참 옳다 싶네요.
저희는 너무 평가에 연연하는 사회에서 자라났고 현재는 더욱 그러하죠.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중에,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자체로 인정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 줄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저도 공감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랐기에, 공감할 줄 모르는 엄마로 살아가고 있었다는것도
깨닳았구요. 아이와 적극적으로 공감하려는 노력이 아이를 변화시킨다기 보다는
엄마를 변화시키는 것이 더 큰 결론이라는 것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고, 더 많이 교감하렵니다. ^^
비니맘 2010-06-10 10:46 

주울님..잘 계시지요??제니두요?^^

저도 중등서 그글 읽고 깜짝 놀라 나왔어요...ㅜㅜ

완전 100%로 울딸램이야기에...

근데 주울님 글 읽으니 역시 그딸램이 엄마가 문제임다...

안그래도 요즘 아이의 상태에 따른 고민이 많아지자 (정말 고학년이 되니 걱정이 생기네요..)

제 양육방법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고...제 성향도 좀 그렇고..그런데다 아빠보다는

제가 아이와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보니...점점..위의 성향으로 아이가 나타나네요...

 

어제 늦은 밤 글쓰다 우울해서 마무리 못하고 나가버렸는데요..

밑에 지훈맘님,후니맘님...댓글 읽다보니 맘에 좀 위안이되네요..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지훈맘님,후니맘님..죄송해여~그럼 우리가 문제맘인거네요..^^;;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방학도 다가오네요.

제니는 요즘 우째 지내나요??

날이 많이 더운데 몸 조심하셔요...주울님!

 

지훈맘 2010-06-10 08:39 

ㅎㅎㅎㅎ 어제 저두 이 글을 읽고 내 얘기구나...했었어요.

저성취증후군....

어른이 이거 극복하는 방법!! 알고싶어요.

후니맘 2010-06-10 08:34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희집은 아이가 아니고 제가 '저성취증후군'인가 뭔가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저랑 너무 똑같아서요. 엄마가 저 키울때 속상하셨을 것 생각하니 너무 죄송하네요.

제가 좀 느리고 대충대충 넘어가고 그냥 이 정도면 되겠지 하며, 만족하고 넘어가는 것이 많아요.

(눈치없다는 소리도 가끔 듣고...저는 홍박샘 교육칼럼 읽고 이상형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참 요즘은 다양한 증후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성취증후군' 이라는 것, 증세가 심하지만 않으면 삶의 만족도는 높을 것 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쑥쑥에서 도움받고 있습니다. 

 

여니네맘 2010-06-09 23:48 

우째 우리집 이야기인가 했네요.... 해당사항이 많네요.

좋은 글과 함께 해결까지 안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시작!!!

주울 2010-06-10 00:02:05
사실 이런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그냥 다들 의례껏 옆집애는 안그런데 너는 왜그러냐 정도로만 지나갔을테지요..치열하게 겪는집은 정말 힘들겁니다..^^
홍박샘 2010-06-09 22:07 

말도 참 잘 만드네요.

이런 애들 정말 많이 봤는데 이걸 저성취 증후군이라 한다 이거죠?

제 친구 아들이 전형적으로 그 유형이어요.

친구가 교육전문가라 인내심과 정보력을 동원해 명문대를 갔어요.

자기 좋아하는 수학 쪽으로 전공을 택해 잘 갔습니다.

물론 대학으로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 없지만 일단 한숨 놓았는데

문제는 대학 가서도 별 성취욕구가 없어요.

도통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어려서 과도한 학습을 하지도 않았어요.

싫어하면 절대 않기 때문에 억지로 떠먹일 수가 없었거든요.

저는 요즘 뇌에서 특성 화학성분이 분비되지 않는 거 아닐까하는 의심도 하네요.

저도 너무 많이 아는 걸까요?

주울 2010-06-09 23:58:51
박사님 애재우고 간신히 왓어요 잠을 안잘라고 하내요 놀아달라고 ...
많이 아는것이 애키우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되겠지요? 안그렇다면 세계적은 석학의 자녀분들은 모두 잘됐어야 하는데 ..현시대의 뛰어난사람들 부모는 평범한 분들이 대다수니까...세상은 공평합니다
중등맘님이 올리신 저성취 증후군이 원래 있는말인지는 잘모르겠어요 또 원인이 다른데도 무기력상태와 학생이 보이는 태도는 비슷하기도 해서 부모가 판단하기는 어려울거같습니다
화학성분결핍은 교육환경과는 또 다른문제라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이 우선일거여요..
말씀하신 학생은 저성취증후군인지 무기력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저성취띠리리는 부모의 방치쪽에 가깝고 무기력쪽은 부모의 과도한 관심에 원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것이 꼭 학습만을 의미하는것은 아닐것이고..
아이가 어리다면 지지고 볶고에 한표인데 우쨋든 대학생이면 부모가 어떤역할을 하기는 너무 애가 컸내요...남자애들은 군대가면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 그전에 만약 저 같으면 해결책으로 애를 여행을 보내겠습니다...아이가 뭔가 느낄때까지 계속이요.....또는 지지리 못사는나라에 봉사활동하라고 보내겠어요 기후 힘들고 하루하루 활동하기조차 힘든나라에요...사실 사람이라는게 먹고 살기 힘들때 최고로 본능이 반짝이거든요...예술가들도 편하면 작품을 못만든다잖아요..귀한 아이일수록 천하게 키워라.. 물론 험한세상이니 안전장치는 철저하게.....^^ 이러다 돌날라올라.....요즘은 여행도 못보내요 ........이것도 옛날 이야기지 싶습니다....
홍박샘 2010-06-10 08:18:19
뭔 짓은 안 했겄수?
저 파키스탄 오지에 봉사활동도 보내고
사막 가서 나무도 심으라했수.
그런거 시키면 눈 하나 깜짝않고 해요.
돌아오면 원상복귀 늘어짐....
군대 보낼라합니다.
주울 2010-06-10 13:13:25
아이고 저런 ..남다른 학생이구만요?
힘들때 능력을 발휘하면 현실이 심심한거 아닐까요?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거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32031

 ..

[18]
그리미 2010/06/09 3,391 7
32030

 (질문-수학) 더블리치수학캠프 조안호씨...

단감 2010/06/09 2,533 0
32029

 저성취증후군?? 요게 뭡니껴?

[20]
주울 2010/06/09 3,063 14
32028

 [깜짝선물] 쑥쑥 아이폰 배경화면

[4]
대박엠뒤.. 2010/06/09 454 0
32027

 홍박사님의 영어독서 이력 관리 인천 세미나

[11]
봉봉 2010/06/09 1,844 8
32026

 제니퍼와 함께하는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온라인 입문과정

운영자 2010/06/09 546 0
32024

 달라지는 초등 영어교육, 그 대안은?

지니 2010/06/09 1,008 0
32023

 래러비러닝 세미나 안내

키다리 2010/06/09 513 0
32022

 listening은 어떻게??

건희짱 2010/06/09 512 1
32020

 집중듣기교재와 읽기교재의 갭??

[3]
알고싶어.. 2010/06/09 2,081 2
32019

 사무실 손님의 아이..

[1]
SIMPLE L.. 2010/06/09 755 0
32018

 여름철 식중독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1]
봉봉 2010/06/09 505 1
32017

 오늘은 수학이야기..

[52]
브죵 2010/06/09 14,070 22
32016

 전화영어나 화상영어?

[2]
초5맘 2010/06/09 853 2
32015

 nate the great 구입하려는데...

[1]
네이트 2010/06/09 822 1
32014

 <리더스100> 6월 아홉째날

[192]
종훈유림.. 2010/06/09 1,710 15
32013

 나로호! 우주여행을 위한 발사준비 완료!!

[1]
봉봉 2010/06/09 472 1
32012

 요즘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16]
멜리사 2010/06/09 1,418 6
32011

 집에서 말하기 연습한는 법좀

[1]
아로미 2010/06/09 818 0
32010

 야구책들 2탄!!(브죵님에 이어)

[6]
라바 2010/06/08 2,20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