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2남아고 현재 베렌, 어스본 영리딩, 코믹로켓, 아서 시리즈 네이트 더 그레이트 수준의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베렌을 참 좋아합니다. 읽을책을 고르때도 베렌입니다. 수준에 맞아 고르는지 그림이 재미있어서 고르는지는 알 수 없지만....그런데 고민은 이 수준의 아이에 맞는 집중듣기용 챕터북이 없을까해서요. 읽기수준보다 놓은 집중듣기용 챕터북을 원하는데 요즘 '스폰지밥'이 공구 중이더라구요. 제 생각은 리더스와 챕터북을 모두 사서 리더스는 읽기용으로 챕터북은 집듣용으로 하고 싶은데 과연 아이 수준에 맞을지...
예전에 도서관에서 저희 아이가 스폰지밥 챕터북을 보고 읽어달라고 해서 죽는줄 알았거든요. 단어도 어려운 단어가 눈에 띄고 의미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고민됩니다. 사야될지 말아야 될지..
매직트리하우스는 한글판으로 읽었는데 그렇게 뜨거운 감자는 아니었거든요.
집중듣기책으로 좋은 챕터북 소개해주셨으면 하구요. 매직트리하우스 수준의 또 저희 아이 수준의 재미있는 책이었으면 하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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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용 챕터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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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과 학년도 읽기 수준도 꼭 같은 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껏 흘려듣기나 혼자 읽기를 위주로 해와서 이번 방학에 집중듣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폰지밥 공구를 보고 책을 찾아봤는데 저희 아이 수준으로는 꽤 어렵게 느껴져 포기했습니다.
제가 찾아본바로는 4.0대로 되어있더군요. 글밥도 단어도 상당수준이고요.
제가 집듣용 챕터로 계획하고 있는 책은 우선 매직트리하우스- 주니비죤스,-티아라클럽-호리드헨리 순입니다.
매직트리의 경우는 8권쯤 듣지 않고 혼자 묵독했던 책이라 집듣하자고 하면 무지 싫어할 것 같아 걱정은 됩니다.
집듣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싫어하거든요.
여자아이라 주니비나 티아라클럽같은 걸 추가로 해보려고 하는데 아드님의 경우는 좀 다를 수 있겠네요.
어스본 영 리딩 퍼즐은 어스본영에 비해 살짝 어려워보이던데 이건 어떨지요?
저희 딸은 어스본 너무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