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가 흔들리면 아이도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아이의 특성을 무시하고 한다면 과연 아이가 받아 들일 수 있을까요? 원어민 교육 물론 좋치요? 하지만 정서적으로 저는 반대하는 편입니다. 아이가 영어는 잘 배울지 몰라도 문화적인 차이가 많아 좀 그렇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이들 앞에서 욕도많이 하고 담배도 많이 피우는걸 봤거든요. 상세한것을 알려면 교사휴게실이나 학원이 있는 윗층에 몇 일만 있어 보세요? 그럼 내아이를 여기에 보내야 하는지 판단이 슬겁니다. 요즘 우리나라 선생님들도 발음이 원어민 못지 않게 좋아요. 하지만 어머님이 시간이된다면 어머님이 직접 가르치는것은 어떨까요?
책같은거는 어머니가 직접 읽어주거나 테입으로 아이와 함께 따라하거나 비디오는 원어 비디오를 많이 보여 주는데 교육용 보다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것 위주로 보여 주어야 하며 한번에 30분 미만으로 틀어 준다면 우리아이의 영어능력은 많이 향상되리라 생각합니다.
내아이를 가르치는 최고의 선택은 어머님이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 배우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된장국님의 글입니다.
> 오랫만이네요
> 우리애(초1) 영어를 흔들리지 말고 내 방식대로 밀고 나가자고 했는데...
> 동화책 매일 꾸준히 읽히기 ,비디오 보여주기 ,영어로 대화하기,꼬마책 만들기 등등 다른 뛰어난 아이들을 보면서도 마음 억누르고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지...중심을 잡으려고 하는데...
> 오늘 아침 신문에 들어온 키즈해럴드라는 영어학원전단이 제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 몇 달 있으면 직장에 나가야 하는데 그럼 이만큼도 신경 못쓸 것 같고...
> 주5일 5시간 이상 100퍼센트 원어민이라는 광고에 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
> 아니다 차라리 집에서 내가 한시간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그 돈 모아 영어권국가 여행 데리고 다니지...
> 횡설수설..
>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 누구든 흔들리는 제 마음좀 진정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