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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이런 증상 없으신지...?

글쓴이 대사관맘

등록일 2010-06-25 11:59

조회수 1,71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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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게시판에서 첫째를 키우고

이제는 둘째가 6살, 첫째는 9살...

 

근데요... 유아영어에서는 칼럼씩이나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초등게시판으로 넘어오질 못하겠어요.

2학년이 되니 초등만의 고민들도 있고해서 (점점 무시무시한 뭔가가 몰려오고 있는 것 같은 알 수 없는 예감같은거...?)

이젠 두 게시판 모두 참여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이런 증상 없으세요?

 

유게는 너무 편안한데

초게는 왠지 낯설기도 하고 뭔가 심각한 얘기가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어렸을때 전학을 너무 많이 다녀서 그런가?

 

이러면서 슬쩍 첫글을 남겨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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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맘 2010-06-29 18:33 

많이 익숙한... 아~ 유게에서 글을 본 듯 하네요....

아이가 초1이지만 저는 유게활동 없이 바로 초게로 넘어 오는 바람에... 이리 유명한 분을 못 알아 뵈어서 죄송^^;;

초게에 갓 입문한 새내기지만 감히 말씀드릴게요.^^ 초게에 자주 들러서 좋은 게시글도 써 주시고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도 나눠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예요.^^

홍옥 2010-06-27 21:05 

대사관맘님,

저도 초2, 4살 아이를 둔 엄마에요.

좋은 글 올려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초게로 오셔서 두루두루 활동해주세요!! ^^

대사관맘 2010-06-29 12:25:24
홍옥님,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은 곳이네요...
아이가 초등이 되니 생각이 더 많아져요. 요즘 아이키우기 참 어렵지요.
너무 많은 정보는 독이 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우연히 간 중등게시판에서 자퇴하고 싶다는 아이엄마의 고민에
참 좋은 조언들이 붙은 걸 보고
마음이 든든해지는 걸 느꼈답니다. 요즘은 왠지 말하기 보다 듣고 싶어지는 마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좀 어려운 일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다른 사람들의 솔직한 사는 이야기를 듣는 것만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아는 분야에 대해 여러 분들께 조바심이 아니라 진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고 싶단 생각 많이 해요... 우리 쑥쑥에서 자주 만나요~
미도리 2010-06-26 10:20 

전 유아게시판이 그렇던데요...^^;

사람마다 다 느끼는 게 다른가봐요.

유아게시판보다는 초등게시판이 좀 더 편한 느낌?^^:

대사관맘 2010-06-27 13:13:22
벌써 초게가 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여기도 푸근한 곳이었구나...
희서맘 2010-06-25 19:49 

ㅎㅎㅎ..저도 첨엔 그랬어요..

뭐 지금도 약간은 그런 증상이 남아있죠...

 

저는 유게부터 시작한 케이스라서 초등은 정말 너무 수준 높은 아이들이

많아서 넘 겁이 났었구요...ㅠㅠ

사실 쑥쑥이 처음 오픈을 할때나 지금이나 유게와 초게의 차이..

그러니까 유게에서 초게로 넘어오는 다리같은게 있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지요...

 

거의 7년을 유게에서 놀다가(?) 초게에도 와서 글을 남기고 댓글을 쓰니..

적응이 조금씩은 되네요...ㅎㅎㅎ

저도 유게와 초게를 왔다갔다하면서 글을 쓰고,댓글 올리고 하고 있습니다..

대사관맘님 초게에도 오시면...다들 환영하실거예요...^^

대사관맘 2010-06-27 13:00:42
희서님, 감사~
용기들을 주시니 벌써 편해지기 시작했어요 ㅋㅋ
근데 여기서 문제집이름들 막 듣다보면 머리가 좀 띵~해져요.
그냥 우린 전에 학교다녀서 오히려 행운이었구나 싶기도 하고요
비니맘 2010-06-25 19:42 

ㅋㅋ어제 유아방 놀러갔다 대사맘님 글 읽고 왔는뎅!!!!!!!!!! 

저도 유아방이 넘 무서버요...

꼬맹이들이 어찌나 다들 야무진지...그리고 엄마들의 열정...

게으른 저로써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었어요...ㅜㅜ

근데 어느새 딸램이 초4가 되어 이제서야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지요...ㅋㅋ

대사관맘님...저도 두팔 벌려 환영해요..

자주자주 뵈요~~

대사관맘 2010-06-27 13:15:30
그럼 서로 무서워하는 유게와 초게인가요? ㅋㅋ
근데... 초2가 되니 점점 고민의 무게가...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우리둘째가 요즘 부르고 다니는 동요가사인데
감사해요~비니맘님.
브죵 2010-06-25 15:48 

환영맨트 찐하게 써드려야하는데..

워낙 벌인일에다.. 아이가 월요일 셤이라..

그래도 당일치기는 해야해서.. 길게 댓글 못써요....

 

암튼.. 환영!!

 

첨엔 어려워도..

시간 지나면 이곳이 더 편하실지도....

대사관맘 2010-06-27 13:17:22
브죵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우리애도 담주에 시험인데
초2에 벌써 수학가르칠 실력에 한계를 느낀답니다...
왜이렇게 어려운거야? 어렵다고 좋은거야? 교육정책 어쩌구... 하다가
그냥 잤어요.
로빙화 2010-06-25 15:08 

뭐든 처음이 어렵죠.^^

유게에 비하면 초게가 현실적이긴 해요.

근데 각각 게시판이 서로 다른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대사관맘님 외국에서도 적응 잘하고 사셨으면서  왜 그러셔요^^

 

저도 아직까진 이곳에선 손님같은 느낌이지만

유게에서 오시는 분들 언제나 환영입니다. 

대사관맘님 여기다가도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대사관맘 2010-06-27 13:18:30
로빙화님,
진짜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어쨌든 여기도 푸근하구나...
근데 고민의 무게는 쪼금 더 묵~직한 듯...
감사해요~
개구쟁이맘 2010-06-25 14:08 

대사관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사실 저도 불과 6개월전에 여기로 넘어왔는데...

이제는 오히려 초게가 더 편합니다.

첫글 남길때 저도 무지 떨리더군요. ㅎㅎ

근데 주루룩~ 달린 댓글 덕분에 좀 마음을 놓았지요.

대사관님 큰애가 벌써 2학년이군요.

따님 얘기도 좀 해주세요.

늘 칼럼과 책으로만 뵙던 분이라서

조금은 힘들다는 엄살도 해주셔야 인간적인 느낌이 들것 같아요. ^^;;

 

대사관맘 2010-06-27 13:21:24
개구장이맘님,
저도 여기가 벌써 편해지는데요?
큰애는 사춘기에 수학은 너무 어렵고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말로도 대화문제가 생길려고 하는 중...
근데 제가 인간적인 느낌이 안들정도로 그런 이미지였나요?
사실 다른분들께는 조언도 많이 해놓고 우리집은 엉망이다보니 부끄러워서ㅋㅋ
앞으로 자주 뵈요~
타조알 2010-06-25 12:51 

초등 아이도 있으셨군요.

저도 바다2님처럼 유게가 낯설어요.

둘째가 6살인데도 말이지요.

큰 아이한테 맞추느라 둘째를 거의 신경 써 준게 없다보니

유게 가 보면 제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요.ㅋㅋㅋ

큰 맘 먹고 여기 첫 글 남기셨는데 대환영입니다.

뭐, 제가 여기 터줏대감도 아닌데 이케 말하기도 뭐하네요.

암튼 여기서도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셔요.

기대할께요.

대사관맘 2010-06-27 13:12:46
두 게시판이 다 특징이 있구나...
첫째가 초등학생이 되면 갑자기 유아교육은 그리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느긋해지더라구요. 근데 둘째들이 의욕은 더 있는 거 같애요. 그쵸
바다2 2010-06-25 12:10 

어여 오시어요 ~~열렬히 환영합니다

전 오히려 유게가믄 무섭든디 ㅎㅎㅎ

뭐 30개월 전후반아이들 동영상과 책읽는거 보면 뒷골띵~~

태교를 우찌 했는지 하나같이 영어영재들만 모여있어서리 ...

 

제아이는 고때 기저귀 겨우 떼구 완전 떼쟁이 애기였는디 -.-

 

여기 초게 아주 편안하구 정 많은곳이랍니다 ^^

대사관맘 2010-06-25 12:22:44
바다2님, 오히려 유게가 무섭다는 말에 푸하하 혼자 빈방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요즘 나이들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혼잣말하기 혼자 웃기... 옛날에
우리엄마가 그러시는 거 보고 왜저러실까했는데...)
와 인제 두 게시판에서 재밌는 분들 두 배로 만날 생각을 하니 신나는데요...?
옛날에 전학 간 첫날 꼭 친절하게 점심도시락 같이 먹어주는 아이들이 있던데
인정많은 바다2님, 나이스 투 미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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