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라님의 글입니다.
> * seems to be focusing a little better. he is auswering questions and completing his book work. occasionally i have to remind him that he should be follwing along. * seems to need the most ercouragement in writing class. he has the vocabulary he needs, he just needs to want to be creative.
> i will continue to encourage him.
> 영어에 경기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얘들 키우기 점점 힘들어지네요.. 도와주소서...
00이는 약간 더 주의를 끌려고 합니다. 대답을 하고 과업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잘 따라하라고 00이에게 상기시켜야 할 때도 있습니다.
쓰기 시간에 가장 많은 격려가 필요하고
필요로 하는 단어들이 있지만 단지 창의적이 될 필요가 있네요.
계속해서 격려할 예정입니다.
그런데요. 학원에 원장샘은 우리나라 사람일 거 아니에요.
도대체 왜 학원들이 평가서를 영어로 써서 주나요?
그것을 완벽히 해석할 줄 아는 엄마들이 대체 몇이나 된다고 그러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아이가 영어를 배우러 간 것이지 엄마가 배우러 간 것이 아니잖아요.
외국으로 유학을 간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내 애를 가르치려면 무엇보다도 엄마와 선생님간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필요한데
이런 식으로라면 정말 곤란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중언어 하시는 분이 평가서 해석해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학부모들은 학원에 그러한 건의를 안 하는지요. 건의를 했는데 안 들어준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한 요구는 학부모로서 당당한 요구라 생각됩니다.
부끄러워 마시고 원장에게 해석본 보내라고 해보세요.
라라님도 계속해서 아이 평가서 해석해달라는 글만 올리시는데
기왕이면 아이의 진행상황과 나누어 줄 부분이 있으시면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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