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아직은 혼자서는 안될거 같아서 계속 봐줄려구요..
둘째때문이라도 홀로서기를 빨리 해야하는데..
큰애 봐주면 둘째는 거의 방치수준이라..ㅡ.ㅡ
초원
2010-07-01 09:53
정말이지 너무나 기특한 딸램이네요. ^^
아이의 말에 심플라이프님 맘이 얼마나 환해 졌을지 상상이 가요.
말 뿐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겼다니, 조금만 독려해 주면 스스로 잘 하는
아이가 되겠어요. ^^
SIMPLE LIFE
2010-07-01 12:18:51
이 행동이 쭈욱 가야할텐데..걱정입니다..
중간중간 당근과 채찍을 줘야겠죠..
뒷일은 어찌됐건 어제밤은 좋았답니다..^^
지훈맘
2010-07-01 08:39
와~~~~~
넘 뿌듯하시겠어요.
제가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네요.
우리아들래미는 학교들어가면 그런 모습 보여줄까요.
오늘 아침도 얼굴붉히고 나왔는데......ㅜㅜ
SIMPLE LIFE
2010-07-01 12:16:06
여자애들은 여러 부류가 있던데..
남자애들은 딱 두부류은거 같더라구요..
전 아들이 없어서 실감은 안나지만..
여니네맘
2010-07-01 00:20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뭔가를 하고자 한다면 무진장 많은 칭찬과 격려를 쏟아부어주셔요^^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제 딸아이도 언니처럼 그렇게 기특하게 말좀 했으면 싶네요^^
저역시 아이들이 안쓰럽고 우리때랑 비교한다면 우리딸처럼만 공부했더라면 전 아마도 전교1등 하고도 남았을꺼예요... 요즘 아이들 많이들 하잖아요. 하지만 늘 기대치 이하이고...ㅠㅠㅠ 엄마들의 욕심인가요?
수준이 많이 달라졌음은 인정하지만서도 울 딸 수고했지만 성적 대충 나와보니 미워죽겄드라구요~~~
아무튼 은근 엄마들과의 심리전인것 같기도 하고.... 뭐 대화하다보면 성적 잘 나온 엄마들은 은근 점수이야기로 나가고 저처럼 점수 못나와서 속상한 엄마들은 열심히 귀듣고 돌아와서는 삐쭉대며 시간버리고 있는 딸내미 기죽이며 혼내기도 하고.... 어제오늘이 그렇네요~~~ 하지만 조금만 돌아본다면 격려로 다독여줄것도 같은데말이죠.... 아무튼 기분이 영 좋지 않아 주저리주저리 읊졸았네요...
기특한 언니같은데 무진장 격려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요.
저역시 딸아이가 '엄마 낼이 7월 1일이니깐 낼부터라도 부족한 공부 열심히 할께요...'하며 제 기분 맞춰주는
딸내미 엉덩이 토닥거려줬습니다. 자는 아이 보면 안쓰럽고 눈뜨면 가슴에 열이 붙고....^^
SIMPLE LIFE
2010-07-01 12:14:36
저두 맨날 드는 생각이..내가 저 나이때 저만큼 했으면 신랑얼굴이 바꼈을텐데..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될텐데..문제 대충보고 틀려오는거 보면 속이 울렁거려서..원..
아직 어리니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
중학교가면 실수도 줄겠죠 뭐..
아이고..기특하기도 하지.
아이들 공부..길게 생각해야잖아요...
그런데 이제 서서히 스스로 학습법을 아이가 깨닫고 실천하려나봐요..
정말 칭찬 많이 해 주시고.격려해주셔야 겠어요..
와..울 아들내미도 초등4학년되면 저렇게 하려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