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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첫날 1-1 심화반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0-07-02 09:11

조회수 3,006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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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화반 여러분..

 

이번엔 심화반이 제대로 고학년 위주로 꾸려졌습니다.

명수도 아주 적당합니다.

여학생들이 많긴 하지만.. 서로 즐거운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가실수 있을 것입니다.

고민도 나누고 즐거움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지난 겨울 이미 집듣반으로 친분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니..

새로운 분들과도 친밀함을  나눠주시리라 믿습니다.

 

심화반은 반장님 선정이 어려웠던 관계로..

일단 라바님이 첫주.. 그 다음 예의맘님.. 순으로 1주 반장으로 가겠습니다.

접수순서로 갑니다.

 

심화반은 명수가 적어서 숙제검사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쁘게 표 올려주신 라바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천하무적 심화반

 

 멜리사 melisa75 희윤맘 leeka2044 미재맘 smmom427 민트 hisunnykim
 효사랑 ktleejin 샬랄라레이첼  hana8325 해피키드맘 kim69050 예의맘 yeiumma
 파랑새 sune72 클로이 uj1004 명연맘 fuyas 라바 rocksoo
 마카롱 jaykim99 매들린 me4u 유쾌상쾌 traincard 미소천사 mo2368
 비니사랑 sabbath 진 haejin1329 라이안맘 hee323 여니비니 koso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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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2010-07-03 11:44 

아이고~ 어제 저희집에서 시제사가 있어서 정말 요만큼도 생각을 못했네요~~

스스로도 변명스러운 이 당혹감~정말 죄송해요

 

앞으로 올리는 미션은 꼭 한번도 안빠질 것을 맹세합니다.@@

같이하는 모든분들 화이팅~~

그리고 영광이예요!!!
라이안맘 2010-07-03 12:26:56
마카롱님 환영합니다^^ 두달동안 즐겁게 화이팅해요 우리^^
매들린 2010-07-03 08:20 

어제 행사가 있어서 일마무리 하느라 이제사 출석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아이도 오늘 막 기말고사 시험이 끝났는데 전화통화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직장맘의 비애에요.

하지만 이번 심화반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워낙 느리게 가는 아이(엄마도 마찬가지)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겠지만 최선을 다해야지요.

심화반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브죵 2010-07-03 08:35:41
출첵은 조금 늦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첫날이니.. 서로 인사하는데 의의가 있죠.

아이들이 조금 크니.. 스스로 기록하고 표작성도 해보게 하세요.
그럼 엄마 수고도 덜고... 더 재미있게 할 수 잇을 것 같아요.
파랑새 2010-07-03 00:26 

지방다녀오느라 늦게 출첵합니다. 죄송해요^^

하루종일 빨리 쑥쑥에 들어오고픈 맘에 설레었답니다.

지금의 비장한 각오와 의욕으로 끝나는 날까지 쭈~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 심화반 수준의 내공이 쌓이지 않은지라 초반엔 좀 힘들거라 각오하고 있습니다.

천하무적 심화반의 문제아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할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브죵 2010-07-03 08:36:27
표 올리는 것도 기일을 넉넉하게 드립니다.
표 외에는 특별히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니..
너무 불편해마세요.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어야..
유지되기에 이렇게 하는 것이구요.
클로이 2010-07-02 22:52 

꾸벅꾸벅 졸면서 출석하기 위해 글 남깁니다..

요즘 왜 이리 졸린지 밥만 먹으면 잠이 오네요..ㅠㅠ

고학년이라 심화반 신청하긴 했는데 걱정이 되네요..

선배님들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건 아닌지...

이왕 신청한 거 좀 쉬운 책들로다 시작해 보렵니다.

선배님들 잘 부탁드려요~~~
라바 2010-07-03 11:26:49
접니다..꾸벅꾸벅 조는 사람...^^
원래 잠 많은데...요즘 더 졸려요...ㅠㅠ
명연맘 2010-07-02 21:19 

출석합니다.  그동안 느슨했던 영어를 다시 꽉잡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몇년의 엄마표영어에  한동안 제가  지쳤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힘을 내어 우리아들의 행복한 책읽기를 위해 열심히 할께요

천하무적 심화반  잘 부탁드려요~~
라바 2010-07-03 11:31:03
저두요..지쳐요...답답하기도 하공..
그래도 요렇게 같이 집듣함시롱 얘기도 하면
잠시 잊을 수 있을듯?? 하지않나요??ㅋㅋ
비니사랑 2010-07-02 20:57 

출석이 너무 늦은건 아닌지요...^^

회사에서 오는길에 핸드폰으로 공지글 읽고 이제사 부랴부랴 들어왔네요

제 아뒤가 틀려서 제가 아닌가 했다는...ㅎㅎ

 

신청 댓글의  언니, 오빠들 수준보고 울 아이는 심화반 수준이 아닌 듯 싶어서 망설이다가

기왕 신청된거 이번 여름에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기말 셤도 끝나고 이제 영어에 올인하는 일만 남았네요

 

제가 새내기 수준인데 저도 환영해주시는거죠

 

 
라바 2010-07-03 11:28:06
ooooooooops!!
이럴수가...@@
지송합니다^^ b를 하나 지가 빼먹어 버렸네요...
이해해주시는 거죵?? 안해주심 한개 더 빼먹을라용...ㅠㅠ
희윤맘 2010-07-02 18:16 

ㅎㅎ

출석 신고합니다.

오늘 무지 덥더군요. 에어컨을 켜다껐다 했네요.. 공짜 에어컨이라 빵빵히~~ ㅋㅋ

항시 꼴찌로 신고하지만 댓글은 성실히 달아드립쥬.ㅎㅎ

앗싸~~ 화===이===링~~~
효사랑 2010-07-02 19:50:59
왜 인제 오셨슈~~ 보고 싶어 눈이 다 빠졌어요.ㅋㅋ
라이안맘 2010-07-02 16:43 

아들 학교 봉사다녀오느라 출석이 좀 늦었어요^^

비가 오니 오늘은 암것두 하기 싫고 뒹굴뒹굴거리고만 싶어지네요..

올 여름방학도 집듣으로 알차게 보낼생각하니 벌써 뿌듯하고 즐겁고..

해리포터를 빨리 끝냈으면 하는 바램..아들은 재밌어하는데 괜스레 제가 지루해요~~^^

모두들 다시 만나 반갑구요 새로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그리구여 어제 좋은 분들 얼굴뵈서 넘 즐거웠어요^^

 
라바 2010-07-03 11:29:18
해리는 시작할댄 걱정이 없을 듯 하여 좋은데
하다보면 이 엄마가 너무 지겹다는...ㅠㅠ
로알드 듣기를 선택하더군요..ㅉㅉ
선택존중...마음은 착찹...
해피키드맘 2010-07-02 15:08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드디어 힘찬 출발을 알리는 글을 보고 가슴이 벅차(?) 오네요..

제가 원래 의욕만 앞서는 경우가 많지만 심화반 아니 집듣반 모두 같이 가면 끝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울딸은 어제부터인줄 알고 윔피키드 한권 읽고는 시간과 페이지수를 적어놓더라구요..끝까지 이런마음으로

가야 할텐데..그동안 눈팅만 하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참여하게 되니 브죵님께 감사드리고 쑥쑥에도 감사하고...울 심화반 홧팅입니다.^*^
라바 2010-07-03 11:29:54
화이팅!!정말...끝까지 고고 인거 아시져잉~~^^
루파 2010-07-02 14:26 

반가운 이름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네요^^

한동안 경황이 없어 정신놓고 있었더니 쑥에는 또다시 '거사'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항상 총대 메주시는 브죵님과 라바님, 이번엔 참여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기존에 계셨던 심화반 엄니들 -- 멜리사님, 희윤맘님, 미재맘님, 민트님, 효사랑님, 예의맘님, 라이안맘님 --

간간히 계시글에서 뵈었는데 아는체 못해 죄송하구요, 이번 집듣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할께요... 새로이 심화반 참여하신 분들께도 화이팅!!! 날려드립니다~

 

간간히 놀러올께요~~
브죵 2010-07-02 14:29:36
이번에 함께하진 못해도 이렇게 응원한자락이라도..
잊지 않고 해주시고 가시니.. 너무 좋습니다.

잘 해나시리라 믿어요..
라이안맘 2010-07-02 16:55:39
루파님~~ 같이 못해 아쉽지만 자주뵈요^^
희윤맘 2010-07-02 18:19:10
지가 꼴찌로 신청하심 댓글을 적게 단다고 하니..아예 삐지신건가여???
그전에 제가 이선희의 '돌아와 그대...내게 돌아와...'를 열심히 불렀는데 말이죠~~
마감전 한번 더 불러드릴껄 그랬남요???
아이에게 기냥 뻥치시라요..참가 신청했다고... 많---더라~~고요. 아시겄쥬???
간간히 아니고..계속 출석하시라요..통과
효사랑 2010-07-02 19:45:51
꼭 간간히 놀러 오셔야해요.. 안나오믄 쳐들어간다 꿍짜자자자~~~~
멜리사 2010-07-02 13:21 

  서점 다녀왔어요.

  퍼핀 고전을 구입하려구요. Classic starts 1권 읽었는데, 그것 보다는 퍼핀이 낫겠다 싶어요.

  Because of Winn-Dixie 읽고 있구요, 주말 동안 외가댁을 다녀와야해서..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가고 오는 기차에서  읽어야지..하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어제 좋은 분들 만나서 꼭 보약 먹은 것처럼 마음이 든든, 따뜻합니다.

 예쁜 반버선, 그림책, 커피, 밥 먹으면서 수다.. 디저트로 맛있는 케이크.. ^^

 
브죵 2010-07-02 14:30:33
외모도 되고.. 능력도 되는 멜리사님..
이제 다른 시간이 아닌 같은 시간대에 있으니...
참 신기합니다.. 그려...

바쁜 일정 잘 소화하시구요...
서울의 더운 날씨도 맘껏 즐기세요.
효사랑 2010-07-02 19:48:42
얼굴한번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오셨는데 이눔의 날씨가 비를 넘 많이 주시네요.... 그래도 여그서 이리뵈니 좋네요
샬랄라 레이첼 2010-07-02 13:18 

출석합니다.!!

환영해주신 브죵님, 라바님 넘 감사드려요.

울 레이첼은(초4) 오늘이 시험일이예요.

울 착한 딸, 집듣반 다시 한다니까 너무 좋아라 하면서

교재도 자기가 다 정하네요. ^^

근데, 레이첼 왈 "엄마, 거기다(쑥쑥) 표올리면 머가 좋아요?"

엄마가 열심히 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우니까

뭔가 떨어지는게(상금? 상품?) 있나보다 한거지요. ㅋㅋ

이번 주는 얘들하고 방학계획표나 신나게 짜야겠네요.

레이첼이 목감기로 외출도 못하니까..

열나고 토하고 설사하는 목감기가 유행이래요.

감기 조심하세요~~~~

 

 
효사랑 2010-07-02 19:52:57
샬랄라 레이첼님 반가워용~~ 울 아그들은 어제 시험이 끝났어요... 9주동안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비가 우리의 시작을 막 박수쳐주네요.좌~악 좍좍!!!
여니비니 2010-07-02 12:27 

제목이 맘에 드네요.  천하무적 심화반!

늦게 신청해서 혹시 탈락하나 싶었는데, 같이 갈 수 있어서 넘 좋구요.

오늘은 안늦을려고 빨리 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댓글 남기셨네요.

모두들 반가워요!

저희애 학교는 7일이 기말시험이에요. 그리고 워드 시험도 있고....

시험까진.. 일주일 정도는 천천히 워밍업 하는 기분으로 갈려구요.

그동안 구체적인 방학계획도 세우고...

요번 여름방학 땐 엄마랑 딸이랑 영어의 바다에 푹~ 빠져볼려구요.

 

 

 

 

 
브죵 2010-07-02 14:31:07
여니비니님.. 저 머리 쥐어뜯게 하신분이시죵?? ^^
앞으로 열심히 해봐요..
라바 2010-07-03 11:32:25
우리 심화반 20명에 아그들 꺼정 40명 다~같이
풍덩!!빠지는 거지요..^^
화이팅!!
눈꽃아이 2010-07-02 12:14 

안녕들하시지요?

반가운분들이 많이계시네요...

이번엔 같이하지못해 조금 아쉽네요..

사실 저희애는 학원도 병행하기에 방학때 무척 바쁘더라구요..

겨울방학때 집듣땜에 효과를 많이 봐서 이번에도 같이하고팠는데...

딸아이를 너무 재촉하듯이 몰아부치는것같아 마지막 초등여름방학 조금은 쉬엄쉬엄갈려구요..

가끔 들러서 많은 도움 받아가는건 괜찮겠지요??

모두들 열심히하셔서 좋은 성과있으시길 바랄께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브죵 2010-07-02 12:48:16
전에 희윤맘이 모집글에서 애타게 찾던데요..^^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한번 심화반은 영원한 심화반...^^
놀러오셔요.. 다들 반가워하실거에요..

눈꽃아이님 이름보면.. 타조알 공예품들이 생각이 나네요.
희윤맘 2010-07-02 18:23:06
음...늦으셨군요..
몰아부치다니요..무쉰소리~~
쑥쑥에 통틀어도 '타조알 공예' 시켜주는 엄마가 몇안되야요!!
요번엔 무슨 따른 공예라도??(사진 환영) 눈꽃아이님도 가끔 들리시는거 안되시고.. 계속 출석하시라요..아시겄쥬??
진 2010-07-02 11:28 

저도 출석합니다..

엄마표로 시작한 초보맘인데가 학년이 높다보니 심화반에 들게 되었어요..

그래도 이것이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만나서 반갑구요..

집중듣기 기간 동안 서로 칭찬도 해주고 고민도 이야기하면서 잘 지내보아요~~~

모두들 화이팅~~~~
라바 2010-07-03 11:33:50
그럼요^^
정말 날도 더워서리 쳐지기 쉬운데
그래도 뭔가 의!무! 라는게 있음 조금 굴리기가 쉽더라구요..
같이 집중해서 가 봅시다..
화이팅!!
민트 2010-07-02 11:23 

비가 시원하게 내리니 좋습니다.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조금씩.... 천천히..... 즐겁게....하려구요.

다시 만나뵈어 반갑구요.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반가워요.
라바 2010-07-03 11:35:07
방가방가
날도 더븐데 조금씩 천천히 즐겁게
아주~~좋습니다..^^
각자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그죠??!!
예의맘 2010-07-02 11:06 

저도 출석합니다.

담주 화요일날 한자와 중국어 시험이 학교에서 있어서...

천천히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방학 계획을 다 잡은것이 아니라 ...조금은 이른감이 있지만..

오늘부터 최선을 다해 해볼려구요...

처음 뵙는 분들도 반갑구요,...지난 겨울 같이 했던 분들도 많이 계셔서 반가워요...

 
라바 2010-07-03 11:36:19
한자와 중국어까지!!
좋은 얘기 경험 많이 풀어주시리라 믿구요..
장말 차근차근 꾸준하신듯 합니다..
더운데 건강식 잘 챙겨드시고 화이팅!1
라이안맘 2010-07-03 12:23:03
예의맘님 반가워요~~^^ 한자와 중국어 셤까지 넘 바쁘겠어요~~ 울아들도 한자를 다시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화이팅입니다~~
효사랑 2010-07-02 10:31 

비가 엄청 많이 내립니다... 우르르쾅쾅!!!!

다시 만나 증말로 좋네요... 아침에 비맞고 언능 도서관 한판 댕겨 왔습니다.오늘부텀 집중듣기 해야해서 책은 얇은걸로 쬐금만 빌려왔슴당~~ 아침에 언능 집중듣기 하라했는디 아들넘이 히컵먼저 읽고 한다혀서 오늘은 조용히 묵독만 하고 학교에 갔네요..겨울에 뵙던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분들도 계시고 넘 좋네요.... 우리 마니마니 서로 싸랑해요... 화이팅이어요~~~~
라바 2010-07-03 11:37:37
대구는...
잠깐 오고 다시 여름입니다..ㅠㅠ
음미 후텁지근하게만 만들어놓고 가버렸네요..ㅉㅉ
울집도 히컵인데..^^
히컵동무 화이팅!!
미재맘 2010-07-02 10:30 

출석합니다.^^

모두들 반갑구요.

집중듣기반에 집중!! 하다보면 이번 여름도 시원하게 잘 보낼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제 경우는 조금 느슨하게 갈것 같기도 한데요...   

같이 가시는 분들 보면서 많이 자극받고 싶습니다. 

희윤맘 2010-07-02 18:26:46
역쉬~~~
부반장님은 다르시다니까요!!
밑에 수다맘님! 민규맘님!
담에는 미재맘님 1빠 하시기전엔 댓글을 쪼매 자제하시라요! 엄청 기분나빠하시거든요..ㅎㅎ
수다맘 2010-07-02 10:20 

저도 가끔 심화반 와서 좋은 이야기 듣겠습니다.

1년후쯤 우리 아이도 심화반 수준이 되길 혼자 기대하면서^^
민규맘 2010-07-02 09:50 

어머 ~~ 표가 넘 이쁘네요 ^ ^

가끔씩 심화반에서 오고 가는 정다운 이야기 귀동냥하겠습니다

브죵 2010-07-02 09:53:32
여기는 최강.. 천하무적.. 이런 전투적인 용어가 난무합니다. 캬캬캬...

멋진 심화반 우리 컨닝하면서 가요..ㅋ

라바님이 아주 표를 이쁘게 만들어주셨어요. 그냥 명단만 달라니깐...^^;;
근디..첫날부터 이런 헛소리 웃기지만요..
쩌그.. 하트가 말여요.. 꼭 똥침하는 하트 같지 않어요?
작은 하트가 큰 하트 똥침~~
흐미.. 드러버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맘 2010-07-02 10:09:55
푸하하 ~~ 아침부터 배꼽 잡게 만드시네 ^ ^
그런데 말씀듣고 보니 정말 그래요... 똥침...
라바 2010-07-02 10:25:07
브죵님~~창의력 100%이신듯..ㅋㅋ
똥침이라니~~생각치도 못한 멘트 팍팍 날려주시구만요..^^ㅇㅎㅎ
근데 학년표기를 잊어버렸네요..^^이런...ㅉㅉ
브죵 2010-07-02 10:28:16
괜찮아요. 표 올릴 때 학년을 병기하는데요. 뭐..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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