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엄마는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잘 알아요.
알고 있는데 행동은 안돼요?
이제부턴 행하세요!!
꼭 하세요!!
부드럽게 말하세요.
말할 기회를 주세요.
정확하게 표현하세요.
한 번만 더 생각하고 말하세요.
속마음을 전하세요.
아이가 이해했는지 확인하세요.
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비교하지 마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화내지 마세요.
아이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아이한테 아이 맡기지 마세요.
얼마전 '엄마학교 ' 하고 계시는 서형숙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머릿속이 복잡할 때였고 여전히 이사 온 동네에 마음을 두지 못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 분 책을 예전에 읽은 적이 있었는데 책에 있는 내용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1시간 30분만에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글은 ''엄마자격증이 필요해요" 라는 책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늘 새겨 두어야 할 글인 것 같습니다.
혹시 저만 잘 안되는 건 아니겠죠??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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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엄마에 대한 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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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 초6딸이 있는데
언제부턴가 저한테 계속 틱틱거리길래 제가 매번 버릇없다고
따끔하게 혼내는 방식으로 아이를 대했답니다.
그랬더니 자꾸 이런 일들이 되풀이되면서
딸과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 같아
이게 아니구나... 방법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아이가 말을 아무리 얄밉게 해도 또 신경질을 부려도
묵묵히 참고 절대 성내는 말투가 아닌 부드러운 말투로 이야기했더니
글쎄....그다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것도 아닌데
아이가 정말 바뀌지 뭡니까.....? 정말 신기하더군요.
남자가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했나요?
아이도 엄마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오~래 참고 항상 부드럽게 대하면
정말 바뀐 답니다.우리가 이런 마음을
오래 유지하지 못해서 그렇지
다정한 엄마는 정말 아이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가지게 되었답니다.
오 주여...오래오래 참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