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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열째날,열한째날

글쓴이 엘로이스맘

등록일 2010-07-10 07:01

조회수 948

댓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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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이네요.

나들이 계획 세우셔서 벌써부터 분주한건 아니시죠?(지금 시각이....ㅋ)

 

어젯밤부터 컴터가 이상하더니

-글이 갑자기 작아져(파일 깨진것처럼) 읽기 힘들더라구요.-

아침에는 아예 사이트 연결조차 안되고( 다른 사이트는 접속이 잘 되네요) 연결되면 다운되고...

~~~쑥이가 날 자꾸 거부해 으흐흫흐~~~

흘려버린 아까운 시간 45분~~~

연결(접속)되자 마자 글부터 바로 올리고 있어요^^

 

울 아들 학급에 청소하러 가는데

한달 반째 팔목때문에 가지를 못하고 있어요.

청소하는 엄마들이 많지않아  저까지 못가는 미안한 맘에

냉커피를 보냉병에 타서 몇 번 보냈더니

어젠 반장엄마가 보냉병과 함께 빵을 잔뜩 사왔더라구요.

반장엄만 저한테 고맙다면서...

우째,,이리 좋을수가~~~~랄라라~~^^

날이 더워 청소할때 많이 힘들었을텐데

시원하게 마신 커피를 더 고마워 해줘서 기분 좋았답니다.

~~~먼제 베풀면 복을 받나니 ㅎㅎㅎ

오늘은 가족을 위해 사랑의 표현 먼저 날려보세요~~~

 

신랑이 회사동료와 원정축구 약속이 있어

전 울 아이들과 집에서 푹 쉬어야 겠어요..에효~만날 쉬는데....

 

오늘 울집 아침밥은  빵!!!입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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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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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맘 2010-07-12 14:44 
07/09-07/11/2010
416   Arthur's reading race
417   Frog and toad all year
418-419 Sunset of the sabertooth (집듣)
420   Arthur's jelly beans
421  Aurthur's birthday surprise
422   Kipper and the trolls
423

  Arthur and the big snow

424

  Arthur's heart mix-up
후니맘 2010-07-11 23:05 

남편 아들 다 재워놓고 쑥에 들어왔네요.

여기는 어제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시원합니다.

낮에 마트가서 아이 수영복 일체 사고, 이것저것 반찬거리 좀 사고 왔어요.

남편이 요즘 일요일 없이 바빠서 놀토라도 집에 있었습니다.

요즘 매일 한시간 이상씩 배드민턴 쳤더니 오른팔이 아프네요.

아이도 좀 실력이 늘어서 한창 재미있어 하지만 내일부터는 조금씩 시간을 줄여야겠습니다.

리틀클리터와 아서 스타터는 생각보다 재미있어 하네요. 읽기는 어렵지만 듣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all aboard reading 2단계는 양이 많아서인지 잘 안 들으려고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1단계부터 다시 빌려봐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1시간 정도 남았네요. 모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297. jelly beans  298. our tree house  299. ~ 302 런투리드 4권 

 
엘로이스맘 2010-07-12 07:10:40
힘들긴 하지만 운동하는 즐거움이 크지요?
배드민턴 재밌겠네요.
저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재밌어하는데 작은아이 데리고 할수 있을런지..
신혼땐 신랑이랑 공원에서 참 많이 했는데..(옛날일이 되버렸네요. 으흐.ㅎㅎ)
등산도 다닌다고 하지않았어요?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하세요^^ 아프면 안돼요^^

영훈이가 리틀크리터와 아서 스타터를 즐겨하군요.
책이 재밌죠? 울아들도 좋아한책이라...
읽은책중에 트리하우스는 저도 그런곳이 울집에 있었음 좋겟어요.
우선 마당도 있어야 하고 큰 나무도 있어야하고..ㅎㅎㅎ
비니맘 2010-07-11 14:56 

7월 8일 목요일

460.Don't eat  the teacher

461.We're going on a picnic

462.Noah built an ark one day

463.Wheels!

464.Hop.Hop.Hop

465.Papen bag trail

466.Watch your step,Mr Rabbit!

467.I like bugs

468.S5a0se0cats

469.Ranadar

470.Persian cats

471.Cilck,clack,moo cows the type

472.Palmatians

 

엘로이스맘님...맘이 너무 예쁘세요...^^

전 빈손으로 청소갔더니 '반장엄마,많~이 배워야겠네..'하더라구요..ㅜㅜ

커피 맛나게 드시고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신 반장엄마도 센수쟁이~

 
후형맘 2010-07-11 16:46:43
그쵸~~..
엘로이스맘님 보온병 얘기 듣고 ... 저도 그리 생각했어요.
근데..비니맘님 댓글이라굽쇼?.. 금욜꺼 다시 좌라락~..살펴 봐도 무슨 댓글이신지~~..
정말 언제 날 좋을때 가서 아이들 실컷 뛰어 놀게 해줄까요?~~
저 그럼 담에 또 1박하게 되면 그땐 연락드립니다~~~... 그때 모른척 하기 없기예요~^^
엘로이스맘 2010-07-11 20:51:12
ㅎㅎㅎㅎ 칭찬 감사해요*^^*
청소하러 갈때 몇번 커피 타 가서
청소 마치면 엄마들끼리 나눠 마시기도 했어요.
제가 못가니 더 미안해서
커피만 타서 3번정도 보냈는데 그 보답이 넘 감사하죠?ㅎㅎ
근데 비니맘님의 따님 학급은 뭘 들고 가야하나요? 빈손이면 안되남??ㅋㅋ

하루만에 이책들 다 읽었나요?
많이 읽었는데 예쁜따님에게 뽀뽀라도~~~^^
해바라기 2010-07-11 22:23:17
저도 청소하려 갈때 뭘 가져갈까? 생각만 하다
항상 빈손으로 가게 되더군요..
근디~~청소 끝날쯤 되면 선생님이 음료수 하나씩 주시면서 수고하셨다 하셔서..
그냥.. 고거 홀짝 받아 먹고 온답니다..
비니맘님.. 넘 부담갖지 마시고,, 상황이 되면 준비하는 것이고.. 안되면 어쩔수 없는 거지요^^
후니맘 2010-07-11 23:10:55
책 많이 읽었네요. 집듣반도 하는 것 같던데...
아이도 대단하고 부지런하네요.
수다맘 2010-07-11 09:41 

둘째 아이 어제 1000권 돌파했습니다.

초게에 올릴까 하다가 지금 진행이 너무 미비하고 그냥 여기에다가 공개합니다.

7/9

96. My river

97. All I can

98. I love Mud and Mud loves me

7/10

99. My Grandma likes to say

100. Cleo's Alphabet book

 

간단 진행기를 올려보면 큰 아이 탓에 3-4세 정도 부터 영어 동요 책 흘려듣기를 했을텐데 관심이 거의 없었습니다. 5세때 유명한 영어 스토리 (킴앤존슨 센터)수업도 몇 달 들어봤지만 반응이 없었고 6세때 파닉스를 좀 했다가 아이가 싫어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 후 7세때 런투리드를 서점에서 일주일에 한번 수업 들었는데 사이트 워드 몇 개 읽고 쉽다고 싫어했습니다. 영어는 때가 아니다 싶어 우리말 책에 비중을 크게 두었습니다.

7세때부터 제가 마음이 조급해서 아이를 혼내고 소리치고 서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 던 중 학교 입학을 하고 영어 서점에서 재밌는 선생님을 운좋게 만나 TTD 수업을 1년 정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어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저도 큰 욕심을 버렸는데요.  그 와중에 게시판에서만 알고 있던 종채맘님이 300권 읽기를 시작했습니다.그때부터 제대로 영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작년 가을 신종플루 유행했을때는 피아노 수영도 그만두고

큰 아이와 파닉스와 책읽기도 함께 해보고요. 이제 1000권 아직도 쉬운 책만 손에 집어듭니다.^^

집듣 많이 망설이다가 시작했습니다. (챕터북이요)

1학년 받아쓰기도 힘들고 학습을 많이 힘들어했지만 2학년이 된 지금은 받아쓰기도 잘하고 한글책은 무지 좋아하고 잘 읽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제는 글밥이  있는 책들을 읽어 내기를 바라며.....

제가 남과 비교하지 않기를 오늘도 다짐합니다.
후형맘 2010-07-11 16:49:46
다현이도 이리보니 완전 잘 하는데 큰 따님이 너무 범생 스탈이라 묻히나봐요~~..
1000권 돌파 다현이에게 엄청 축하한다 전해주 세요~~!!!
수다맘님네 공주님들의 영어 실력과 수다맘님 1빠 독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함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겠어요~~..^^
엘로이스맘 2010-07-11 20:53:36
후형맘님 말씀처럼 다현이도 잘하는데 언니로 인해 묻히는 느낌이네요..
두고보세요..
이리 열심히 하니 언니를 능가할 날 있을거예요^^
수다맘님의 그동안의 노고가 많이 묻어나요...
늘 열심히신 수다맘님이 멋져보이네요^^
비니맘 2010-07-11 21:25:00
다현이 1000권 돌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빰빠바!!!!!!!!!!!!
네..수다맘님 다른 이와 비교하지 마시고 아이들 그냥 믿고 가면 되겠어요.
너무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쉬운 책 많이많이 쌓이면 자연스레 단어도 많이 알게 되고
말트기도 좀 더 수월하지 않겠어요???
집듣반 방학동안 열심히 하면 또 그만큼 한단계 올라서겠지요...
항상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수다맘님도 축하드려요!!!!!!!!!!!!
해바라기 2010-07-11 22:26:56
다현양의 1,000권 달성을 축하합니다..
언니도 언니지만,, 다현양도 넘 잘하고 꾸준한 친구라.. 수다맘님 좋겠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하는 수다맘님이 계시기에,, 두 공주님이 이리 잘하는 것 같아요^^
후니맘 2010-07-11 23:11:58
축하해요. 우리 아들 오늘 300권 넘어서 축하한다고 했는데...
천권돌파 하는 날, 언제쯤일까 너무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홍옥 2010-07-11 23:31:44
정말 값진 1000권이네요. ^^
읽고나서 마음이 왠지 찡해서 코끝이 시큰합니다.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기다리는 수다맘님의 지혜에
감탄하며, 저도 그렇게 현명한 맘이 되길 소원합니다.
축하드려요. ^^
수다맘 2010-07-12 09:13:35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우준시환맘 2010-07-11 09:38 

비가 오네요...

비가 와서 그런건지 어쩐건지는 몰라도 어쨌든 시원해서 좋긴 하네요..

휴가갑니다...

아마 리더스팀중에서는 제일 먼저 아닐까 싶어요..

애 아빠 시간이 이때가 제일 한가해서 2박 3일로 다녀옵니다.

늘 가던 곳이지만 갈때는 무척 설레이네요...

잘 놀다 올게요...

어제는 책을 좀 읽었는데 목록은 다녀와서 올릴게요..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수다맘 2010-07-11 10:46:27
잘 다녀오세요^^ 재밌게 놀다와요.
후형맘 2010-07-11 16:52:02
휴가 그럼 월,화,수인가요?
아이들 학교 빼고 가시나봐요~~..아이들 좋아하겠다..ㅋㅋ
우준시환맘님네 즐거운 휴가 되시길~~..^^
엘로이스맘 2010-07-11 20:55:51
휴가가 정말 빠른듯해요.
어디를 가셧을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여행되도록 날씨도 며칠은 좋았음 좋겠네요.
다녀와서 목록이랑 여행기 꼭~~~~ 올려 주세요 ㅎㅎㅎ^^
해바라기 2010-07-11 22:28:37
울 리더스팀에서 일빠로 휴가 가시는 군요..
우준시환맘님~~ 여름휴가 잘 댕겨오셔요^^
그리고..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 주셔요~~~
후니맘 2010-07-11 23:12:50
즐거운 휴가 다녀오세요. 한가할 때 휴가 가면 대우받지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수다맘 2010-07-11 09:25 

어제 잠시 들어왔다가 책 목록은 못 올리고 나갔습니다.

집에서 집듣을 좀 열심히 하고 책 좀 읽다가 오후에 마트 갔다오느라 진빼고 저녁에 남편과 요리하다 진 빼고 ...ebs최고의 요리비결 재방송 보다가 남편이 해보자고 해서요.거기선 간단했는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돼지고기 안심 햄치즈 구이 2시간 걸려서 완성했는데 느끼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남편이 고생했지만 전 소스 만들고 설거지하고 재료준비하고.

2가지 더 할까 하다가 그냥 관두었답니다.

 

 
우준시환맘 2010-07-11 09:36:03
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ebs요리보고 만들다가 3시간 걸린 적 있지요...
고생하셨어요...
엘로이스맘 2010-07-11 21:00:45
좋은 남편분이네요..
요리도 손수 만드시고..
같이 만들면 재미도 있었을것 같은데 맛이 별로인듯해 아쉬웠겠어요
다음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해바라기 2010-07-10 23:31 

 오늘 시어머님 생신이라.. 이것 저것 못하는 요리 만들어서

 시댁 댕겨왔습니다..  어제 요 일 덕에 같은반 친구 생일 모임이 있었는데..

 참석도 못하고... 참석하면 분명히 노란 물이 들어 갈것 같아..참석 자체를 포기--;;

 그랬더니.. 딸내미 어찌나 투덜거리던지... 그래도 지금은 사촌 동생과 재미있게 놀다와서..

 투덜시리즈 쫑!!

 저녁 9시 50분쯤 부터 아는분이 빌려준 책 46권 읽기 도전에 들어 갔습니다..

 짧은 이야기라.. 갑자기 자신감 충만해서 도전했는데.. 아직 읽고 있는 중입니다..

 중간에 힘들면 그만 하라고 말은 했는데.. 성공을 할지? 지켜볼려고 합니다.

 저는 읽기 하는 동안 책제목 올려 보려고요^^

 2010/7/10(토)

 48. In a dark, dark house

 49. Benny's big bubble

 50. Silly Willy

 51. Princess lulu goes to camp

 52. Pig out!

 53. Doll Party

 54. A ***** man

 55. The witch goes to school

 56. Fraidy cats

 57. Dinosaur days

 58. My new boy

 59. Tiger is a scaredy cat

 60. Bones

 61. Pooh's halloween pumpkin

 62. Picky nicky

 63. Five silly fishermen

 64. Sir small and the dragonfly

 65. Mice are nice

 66. Counting sheep

 67. Happy birthday, thomas!

 68. Me too, woody!

 69. Hats for the carnival

 70. The big snowball

 71. Otto the cat

 72. Is that you, santa?

 73. What is a princess?

 74. Berry thankful!

 75. The easter bonnet parade

 76. Cinderella's  countdown to the ball

 77. Surprise for a pruncess

 78. Pooh's graduation

 79. Sammy's bumpy ride

 80. Here comes silent e!

 81. Mean green machine

 82. Big bad bug

 83. One fat cat

 84. The three little pigs

 85. The gingerbread boy

 86. Meg's cat

 87. Stuck in the mud

 88. Animals that live in the city

 89. Barbie a day at the fair

 90. Barbie barbie. com: ballet buddies

 91. Bargie lost and found

 92. Bargie two princesses

 93. Buzz's backpack adventure

 이제 신데렐라 공주가 12시 땡을 치고 정상으로 돌아갈 시간~~~

 드디어.. 짧은 책이지만.. 엉덩이 묵직하게 앉자.. 열심히 읽었습니다..
민이맘 2010-07-10 23:53:42
와... 요리하셔서 생신차려주시는군요.. 수고하셨어요..정말 힘들던데..ㅎㅎ
와 46권씩이나...꼭 성공해라 제니야..~~~
수다맘 2010-07-11 09:22:13
정말 대단해요.
그 많은 책을 한꺼번에 그 시간에 다 읽다니....
아무리 쉬웠어도 .....아이들한테 목록 보여주었네요.
우리 애들 도서관에 안 가면 책 많이 안 읽어요. 좀 글밥있는 책을 읽는 습관 잡혀서
쉬운책은 '누워서 떡먹기'처럼 읽는군요. 담에 만나면 아이스크림 사줄께요.
우준시환맘 2010-07-11 09:34:45
뭐에요?
도대체 몇 권을 읽은건지...세는것 불가...
제니가 이러니 잘하나봐요....우준이도 꼬셔볼까나?
후형맘 2010-07-11 16:59:43
허거덩~~.....
문진에서 나온 읽기책시리즈인거 같은데..
그래도 그렇지... 제니 진짜 대단대단~^^..

해바라기님 시부모님은 정말 며느리 잘 얻으셨네요~~..
완전 예쁨 받으실꺼 같아요~^^
엘로이스맘 2010-07-11 21:05:52
시어머님 생신상을 차리신 거지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요리도 부담되면 더 안되는데 해바라기님은 잘 하셧을것 같아요.

노란물? 노란물? 한참 생각하다 알았지요.
약간의 노란물은 혈액순환에도 좋은데
다음 생일초대 받을땐 맘 편히 드세요ㅋㅋ
비니맘 2010-07-11 21:12:55
해바라기님...제니도 혹시 차두리에 이은 로봇???
아님 도대체 어째 이럴수가 있당가요??
목록올리기도 힘들구로...
착한 딸,제니야...엄마 힘드시니 이리 많이 한번에 읽으면 안돼!!!!!!!!!!!!!
해바라기 2010-07-11 22:32:19
이번 생신상은 좀 간소하게 준비했어요..
그래서 자랑한 요리도 못됩니다.--;;
어제는 신데렐라가 잠시 오셔서.. 확~~댕겨 봤습니다..
오늘은 한권도 못읽고~~ㅋㅋㅋ.
내일 열심히 달려봐야지요^^
후니맘 2010-07-11 23:16:00
아무리 짧아도 40권은 넘은 것 같은데... 정말 잘 읽네요.
홍옥 2010-07-11 23:37:05
하루에 45권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0^
우리 아들도 변신 한 번 해주면 좋겠네요.
민이맘 2010-07-10 23:17 

오늘은 도서관 다녀오고 아이 데리고 놀이터 데리고 나가 인라인 태우고 아들 머리 깍으러 미용실 가고.

마트가서 장보고 소소한 일로 바쁜 날이었어요. 직장맘은 주말에도 주중에 미루었던 일들로 할일이 넘 많아요.

우리도 교육적으로 놀러가자고 애들 데리고 마트나 가지말고.. 남편한테 짜증을 부리기도 했다는...ㅎㅎ

 

16-17. stars stars stars: 읽고 놀자고 했더니 짧은걸로 두번 읽었어요.. 점점 잔머리가 늘어난다는...으....

18. Amazing aircraft (Seymour simon, seemore readers):

19. Bridges (Seymour simon, seemore readers): 도서관에 갔는데 이책이 두권 있지 뭐예요..

이 리더스는 그림이 정말 좋은데 다 품절이라 사기도 어렵거든요. 하프에서 보일때마다 한두권 사모으고 있는 귀한 리더스인데요... 사진이 정말 예술이어서 남자아이라면 정말 눈을 떼기 어려운 책이랍니다.

뽑아서 갔다 주었더니.. 역시나 한글책 내팽게치고 영어책을... 읽더라는...ㅎㅎ

도서관에서 영어책 대출 안하고 한글책 빌려오는데 아이가 이 책을 빌려오자고 하는 성의까지 보일정도였어요.

도서관에서 묶독했으니 제대로 읽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림만 휙휙보지는 않았으니.. 아마도 읽었으리라 생각하고 목록 올립니다.. 집중듣기도 amazinf aircraft로 했어요... 요즘 집듣책을 못찾아 이렇게 짧은 논픽션 리더스로 집듣을 거의 연명을 합니다...

 

읽어주기: 그림이 화려하고 예뻐서 샀는데 이야기는 음... 니콜리니송만 마음에 들고 나머지는 그냥 그렇네요..

그런데 아이는  I am sorry, I did it을 좋아해요. 각페이지마다 상황을 설정해 놓고 a b c 중에서 답을 고르는건데 답에 해당하는 알파벳이 숨은그림으로 숨어 있거든요...

 

 
그리미 2010-07-11 00:37:56
어, 츄츄는 혹시 케이티 커부스 책 쓰신 분이랑 같은 작가책 아닌가?
오늘 여러가지로 바쁘셨군요. 도서관도 다녀오시고^^* 오늘 사랑이는 조조로 슈렉 포에버 IMAX 3D로 아빠랑 보고 왔어요. 지난 번에 슈렉 포에버가 패러디 작렬한다는 둥이엄마님의 얘기에 보여줄까 했었는 데, 남표니가 이걸로 보여주겠다고 해서 보여줬답니다. 사랑이는 슈렉 포에버 보다 이클립스 보고 싶다고 해서 나중에 사랑이 친구랑 이클립스는 보여주려구요.
얼마전에도 도서관에 가서 뉴문과 이클립스 등 뉴문시리즈가 영어로 쭉 꽂혀 있는 것 보더니 눈을 반짝반짝. 이 따님이 판타지만 보면 정신을 못 차려요 ㅠㅠ
그리고 아빠가 그리 데리고 다녀주면 되지 교육적으로 놀러가는 건 뭡니까? ㅋㅋ 같이 잘 데리고 다니시면 칭찬해 주셔야지 그리 구박하시면 안됩니다^^*
시모어 시몬 시리즈가 그리 구하기 어렵나요? 동네가 어디셔요? 울동네 오시면 지식책 시리즈 몇 가지는 좌라락 있답니다. 시모어 시몬도 다 있고, 매쓰포더리얼월드도 있고, 프라이머리 소스도 있고 꽤 있답니다. 주말에 한 번씩 이리로 뜨시죠?^^*
후형맘 2010-07-11 17:05:36
시모어 시몬 시리즈가 남자 아이들이 그리 혹 하나요?....
도대체 어떤 책인지... 함 찾아봐야 할까봐요~~..
리더스에서 같이 하시니 참 좋아요... 그것도 이리 출석률도 좋으시고~~.. 왜 이제 합류 하셨어요?..ㅋㅋ
민이맘 2010-07-11 17:30:52
그리미님: 츄츄를 쓴 작가는 작은집으로 버지니아 리버튼으로 케이티 카부스책 쓴 작가랑은 다른 사람인걸로 알아요.. 민이가 카부스 케이티책도 좋아해요.. 탈것 나오는 차면 일단 한발짝 안심하고 들어가요.. 케이티 카부스책도 재미있는 책인데.. 생각난심에 함 읽어주어야겠네요.. 사랑이가 시험끝나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저보다 문화생활이 나으네요..ㅎㅎ 저는 애기 낳은 이후로는 집에서 미드나 때리지요.. 63빌딩 아이맥스를 싼값에 끊어놓긴 했는데.. 민이가 무서워 할까봐 아직 못가고 있어요..ㅎㅎ
그러게요. 따지고 보면 잘 도와주는 괜찮은 남편인제.... ㅎㅎ 그래도.. 시모어 시몬책만 구하기가 어렵거든요.. 테이프가 들어가면 괜히 비싸져서...ㅎㅎ 도서관에 예약해서 대출해야겠어요...그리미님 동네 도서관은 정말 영어책 잘 구비되어 있나봐요.. 저희 동네는 책장 달랑 두개가 전부예요.. 형님께 학원비 듣고는 책값들어가는것은 일도 아니구나 생각하긴 했는데... 그래도 아까비...~~ㅎㅎ

후형맘님: 사진이 정말 멋지답니다.. 아직 호기심이 많으면 사진보고 혹할거예요..실사 사진인데 사진이 참 멋있어요. Amazing aircraft는 와이 교통수단에도 나온 부분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아이가 관심을 가진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와이 책이 고마워요... 도서관에 꼭 찾아보세요. 안그럼 민키* 인터넷 대여점에도 있답니다. 이제까지 리더스 하고싶었는데 읽기를 가끔 해주곤 했는데 최근에 읽기가 수월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하루 한권씩 하는데.. 한권 읽히는것도 여간 공이 들어가는것이 아니여요..이제 진정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후니맘 2010-07-11 23:18:22
그렇군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엄마가 무식해서...)인데 메모했습니다.
시모어 시몬, 시모어 시몬...
엘로이스맘 2010-07-12 07:17:54
주중엔 직장에 매여 있으니 주말은 편히 쉬면 좋으련만 밀린 일들과
아이들과 함께 해야하니 힘드시죠?
그래도 주말이 낫다는거..ㅎㅎㅎㅎ그쵸?
아이들과 놀아주고 도서관도 같이 다니니 아이들이 좋았을거예요.^^
후형맘 2010-07-10 20:20 

저 댕겨왔어요~^^

다녀와서 빨래 바로 돌려 널려는데 비님이 쏴~아 내리는데요~..ㅋㅋ

어제부터 5/5권 시작한다했는데.. 학교 끝나자마자 델꾸 출발해서 부모님과 함께 있느니라 오늘 다녀와서 읽었어요~..

어제 작은아들램 한반도 공룡 벡스코에서 신나게 놀더니 지금 본인들 할일 했다고 큰 소리치며 ktv에서 하는 한반도의 공룡 프로그램 보내요~ 이너메 공룡들~~....

 

가족과 함께가 아니면 진짜 돌쇠맘님이나 비니맘님 미리 연락해서 보고 오고도 싶었는데..

담에 언제 기회를 만들까요?~..^^

 

어제 밤 해운대에서 바다를 향해 정신없이 모래를 뿌려대던 두 머스마들을 보셨다면 그거 저희 아그들이었습니다. 아마 쫌 있다 그 아이들의 엄마로 추정되는 한 아짐이 두 아이들을 만류하기는 커녕 함께 모래밭 달리기 시합을 하는 등 철딱서니 없이 노는 모습도 보셨다면 그건 아마 저일꺼구요~(--;;)

바다 안개가 자욱이 껴서..습기가 하늘을 찔렀지만 그래도 바다내음이 좋더라구요~~

너무 비릿하지 않게 적당히 바다에 왔구나~ 싶은 냄새~~...스멜~!..ㅋㅋ

아이 아빠 일이 있어 낮에 돌아와야 했지만.. 담번 제대로된 휴가를 기약하며 짧은 바람을 쐬고 왔어요~^^

 

7/9

346. Paris adventure 347. tadpole to frog  348. Egg to robin

7/11

349. A sea mystery 350. Seed to plant 351. Butterflies

352. Ants 353. A windy day

 
엘로이스맘 2010-07-10 21:39:31
해운대 바닷가..
아~~~밤바다 걷고 싶당...
아이들과 재밌었겠어요.^^

오늘부터 다섯권이군요..쭉 달리는겁니다~~함께^^*
해바라기 2010-07-10 21:55:12
해운대 바닷가 말씀하시니..
갑자기 서울에 짭쪼롬한 맛과 비린 맛이 느껴집니다.^^
살짝 선물로 받은 막걸리 한잔 걸치고.. 댓글쓰니.. 쪼매 취중진담^^
민이맘 2010-07-10 23:44:52
해운대 바닷가에서 아덜들과 달기리라니 너무 낭만적이예요..
오랜만에 바람쐬셔서 좋으셨겠어요... 아쉽지만 그래도 좋을것 같아요
비니맘 2010-07-11 14:07:16
제 댓글 보셨어요??^^
저희도 갑자기 시부모님 강원도서 오셔서 좀 전에 가셨어요...
어제까지 시누이도 함께 저녁먹고..
그래도 연락주심 나갈라했는데...ㅋㅋ
담엔 저희도 끼워주세요...울 모녀도 미친 x맨쿠로 잘 뛰어당긴답니다.ㅋㅋㅋ
후형맘 2010-07-11 17:08:10
제가 좀 철딱서니가 없어놔서~~... 또 남자애들이라 가만가만 놀아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텀 몸으로(--;;) 놀아줍니다~...
아~~..예전엔 완전 쉬크한 아가씨 스탈이었는데..ㅋㅋ
후니맘 2010-07-11 23:19:57
해운대는 너무 좋지요.^^ 저는 울산 살 때 자주 갔었습니다.
하늘도 자주 변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곳입니다. 정말 그리운 바다입니다.
홍옥 2010-07-11 23:35:29
해운대~~ 부럽당... 대학4학년 여름방학때 친구들이랑 밤기차로 부산가서
새벽데 도착, 목욕탕에서 깨끗이 씻고 호텔에 체크인한 다음에 자갈치 시장가서
회를 뽀지게 먹던 그날이 그립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보고 싶습니다. ^0^
엘로이스맘 2010-07-10 16:37 

아침에 축구하러간 울 띨랑 이제 왔어요.

웬일일까 했더니 다리에 쥐가 나서 뛸수가 없었다네요.

괜찮겠지 싶어 벤치에 앉아있다 계속 아파서 병원 들렀다 왔다네요.

심하게 아픈건 아니구요..(원래 엄살이 아~~주 심합니당)

주말은 거의 가족과 같이 하는데 혼자 놀러가서 벌 받았나봐요^^

 

친구랑 축구 하러 간 울 아들은 다쳐오지 않아야 하는디...ㅎㅎㅎㅎ

 

7/10

48.the shiny key

49.the treasure chest

50.henry and mudge under the yellow moon

51.don't be silly

52.ship in trouble

 

7/11

53.kipper and the giant

54.christmas adventure

55.homewort

56.in the garden

57.henry and mudge and the tumbling trip

 
후형맘 2010-07-10 20:05:00
엘로이스맘님~~...못써요..ㅋㅋ
신랑님 다친건 벌 받은거고.. 아들은 다치면 안된다구요?.~~~...ㅋㅋ
엘로이스맘 2010-07-10 21:29:38
ㅎㅎㅎ
심하게 다쳤음 이런글 못쓰는데
병원갔더니 그냥 집에 가서 쉬라고 했답니다.
크게 치료해 줄 일이 없었던게지요.
울 아들은 진짜로 ~~다침 안돼요...
면역력이 약한아이 감기를 달고 사는데
또다른 약봉지 생기면 저 기절합니다.ㅎㅎㅎㅎ
해바라기 2010-07-10 21:57:37
남표님 다리에 핫팩 올려놓고 주물려 주셔요..
아차차~~엘로이스맘님도 손목이 아프지.. 이거이 본인이 직접 해야 할것 같은디.ㅎㅎㅎ
그래도 크게 다친 것이 아니라 하시니.. 다행입니다..
지금쯤 엘로이 들어 왔을것 같은데.. 다친것은 아니죠??
예비 장모가 걱정 한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거라~~~~~^^
엘로이스맘 2010-07-10 22:04:59
ㅎㅎㅎㅎ사돈^^
울 아들 다섯시에 들어왔어요.다치지 않고.
콧물이 나서 일찍 재웠어요.

신랑한테 얼음 잔뜩 넣어 냉찜질 하라 했는디..
이거 반대로 했나?? 더 아프겠당.ㅎㅎㅎㅎ
민이맘 2010-07-10 23:47:17
냉찜질했는데 더 아프시데요...? 얼음 더 얼려놓으셔야겠다고 댓글쓸라고 했는디...
그리미 2010-07-11 00:44:59
남편은 벌받아도 되고, 아들은 안 되고 ㅎㅎ
엘로이스맘님도 일주일 즐겁게 보내세요^^*
비니맘 2010-07-11 21:30:17
평소 운동부족이던 울띨랑 저녁에 맛난거 해준다고
두시간동안 불 옆에서 수육 삶아 보쌈만들어 들고 오다가 '어,다리가??'
열심히 만든 보쌈 한 점 먹어보지 못하고 바로 응급실행~~~~
전날 딸램이랑 100m 급히 두번 뛰었었는데.....ㅋㅋㅋ

띨랑님..이젠 괜찮으신거죠??^^
후니맘 2010-07-11 23:22:12
남편님 많이 위로해 주세요.
운동할 때'햄스트링(?)인가 뭔가 생기면 엄청 아프다고 하더군요.(제 남편 말입니다.)
아드님은 잘 갔다왔지요? ^^
후니맘 2010-07-10 13:27 

토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90. class trip (리틀 클리터)  291.jumps into fall   292. the big boss   293.the costume parade

294~ 296  리딩스트림 에피소드 3편       -  읽고 아들 놀러갔습니다. 
엘로이스맘 2010-07-10 16:20:52
영훈이는 오늘 할일 다 하고 나간거예요?
기특하네요.
부담없는 주말 영훈이도 후니맘님도 즐겁게 보내세요^^
후형맘 2010-07-10 20:25:58
후니맘님~..
주말인데 어디 안가셨나요~..
비가 와서 집에서 쉬실려나~
근데..ㅋㅋ... 혹시 293번 costume아닌가요?..ㅋㅋ.. 느무 꼼꼼히 봤나?~~
후니맘님 손가락이 헛손질을...
제가 후니맘을 애정한다는 증거지요~~..^^
해바라기 2010-07-10 21:59:15
놀토라..아이들이 오전에 열심히 할일 하고 놀려 나갔군요..
날이. 오락가락해서 바람은 불더만.. 그래도 더운것은 어쩔수 없네요.
지금.. 후니맘님은 뭐하고 계실까? 궁금해 지넹^^
민이맘 2010-07-10 23:48:20
정말 착한 아들이예요.. 책읽고 놀러가고.. 엉덩이 간지러워 어떻게 책읽는데요...ㅎㅎ
놀토라 정말 좋네요.
후니맘 2010-07-11 23:28:33
후형맘님~ ㅎㅎㅎ
무슨 뜻인지 아시죠?
꿈다섯 2010-07-10 10:52 

토요일이네요..

우리집은 어제 큰애 친구네집에서 밤늦게까지 놀다가 와서 겨우 씻고 잠들어서 오늘 느즈막히

일어났네요..

큰애는 집듣 한권하고 작은애는 영어책 몇권 읽고 지금 게임하고 있네요..

토요일은 각자 게임 1시간씩~  서로 하는걸 구경하니 거의 2시간 가량 하는 셈이죠..ㅎㅎ.

 

이번 주말은 계획 세워놓은게 없습니다...뭐할까요?? ㅎㅎ..

애들은 어디라도 나가자고 그러는데..딱히 떠오르는데가 없네요...^^;;

이따 점심먹고 뭐할지 궁리좀 해봐야겠어요..

다덜 좋은 주말 보내세여~ 이번 주말은 왠만큼 시험도 다 끝났고 다들 어디 놀러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엘로이스맘 2010-07-10 16:23:59
울 아들도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닌텐도 좀 하다 재미없는지
운동장에 축구하러 갔어요.
한시간 반만 하고 오라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다고
투덜투덜 하며 갔어요.
애미 맘은 콧물나서 좀 쉬게 해주고 싶은데 아들은 자꾸 딴생각을 하네요^^
후형맘 2010-07-10 20:30:28
기말 끝나고 방학사이 정말 맘 편히 놀러다닐때인데도 이번 주말은 날씨 땜에 집 가까데로 바람 쐬는정도가 많으실꺼 같아요.
저희 집도 7세 둘째는 게임을 허락을 안하는데.. 형아 주말 1시간씩 하는데 옆에서 구경하는건 허락해 주네요..
1학년 되면 주말 30분을 허락해주기로 약속했는데.. 아마도 지금 하래도 엄청 잘할꺼 같아요.
워낙에 어깨 너머로 봐놔서~~... 지발 공부나 책읽기나 그렇게 해주면 좋으련만~~
해바라기 2010-07-10 22:49:38
어제 친구집에서 모임이 있었구만..
뭐~~이런저런 일꺼리로 참석을 못했더니..
울딸내미.. 갈수도 있는데.. 왜 안가냐고.--;; 우찌나 투털거리는지...
애미맘은 모르고.. 다음엔 요런 초대 있음 꼭~~챙겨 데리고 가야 겠시유.^^
서정이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 왔지요..
후니맘 2010-07-11 23:23:18
서정이는 성격도 좋고, 씩씩한 친구인 것 같네요.^^
수다맘 2010-07-10 07:04 

앗싸! 조회수 0 이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엘로이스맘 2010-07-10 07:12:33
기둘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누굴까 하면서~~

수다맘님..당첨!!!
가족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1빠 한 기분으로 올 여름방학 내내 행복하세요^^(주문외웠으니 그리 될거예요 ㅋㅋ)
수다맘 2010-07-10 07:21:22
고맙습니다.
꼭 여름방학 잘 보낼께요 엘로이스맘님도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후형맘 2010-07-10 20:34:49
계속 1빠하심 덜 기쁘실텐데..한번씩 놓쳤다
다시 1빠자릴 탈환하게 되시면 기쁨두배 이신거 같아요~~
멘트에서 느껴진다눈..ㅋㅋ
수다맘님 수민이 다현이 올 여름 영어 쑥쑥 올라갈껍니다~!!
해바라기 2010-07-10 22:45:48
수다맘님.. 어디 좋은데 가셨나 봅니다..
이번 주말도 즐겁게 지내셔요^^
후니맘 2010-07-11 23:26:03
수다맘님~ 1빠 고정이십니다.
한달에 1빠 제일 많이 하신 분 상 주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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