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부터 시작하던데.............
무리하게 토욜날 아이들 뗴놓고 들을까 생각중이어요..
초등이어도? 여전히 내용은
my friends and family
등 기초적인 내용이네요..
나중엔 프리젠테이션도 있구요..
아이들 엄마표로 하기에 많이 도움되시던지요?
사실 전 몇년전 유아영어지도사를 배웠는데 좋았어요..(혼자 뭘 배운다는게)
내실력과 아이들을 지도 할수 있는 능력은 다른걸 알기에...
배우고 싶은데..
사실 토욜마다 아이들 놔두고 혼자 배우러 가기 좀 눈치 보이긴 해요..
3개월 눈 딱감고 다녀볼까요?

쑥쑥몰

> 




 



여성인력개발센터 초등영어 강의 들어보신분
Reading Zone > Vocabulary 1편 리뷰~!
최신
이전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한다니 참고만 하세요. 제가 아마 첫번째 기수일 것 같습니다. 유아영어지도사 듣다가 엉겹결에 초등까지 듣게 되었거든요. 분위기를 몰아가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겠지만, 첫번째 들을 때는 정말 내용이 엉성했고, 1년동안 돈과 시간만 버렸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물론 전과목을 영어로 수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에 따른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훈련은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어영부영 학습지도사라는 자격증을 따야 한다고 분위기를 몰아가 또 그 시험 준비 특강, 교재비 비싼 돈 내고 했더니 막상 시험은 전혀 다른 문제가 나와 항의가 엄청 심했지요. 항의가 심하니 어떻게 손을 썼는지 커트라인을 왕창 낮추어 전원 합격되는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그래도 미혼이거나 아이가 없어서 오후부터 밤까지 일하는 학원 스케쥴에 맞출 수 있는 분들은 취직을 하셨지만, 나머지 분들은 과외를 하거나 흐지부지 되신 걸로 알아요. 유아영어 공부 한 것만 기억에 남기기로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저번에 다시 전화와서 취업 제의를 하더군요. 방과후 교사인데 9시부터 5시까지 일하고 70만원 월급, 면접으로 영어 수업 시연을 해 보이라고 했어요. 도저히 능력이 안 되서 거절했죠. 요즘 수업은 많이 바뀌었을 거라 믿지만, 저는 그 이후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수업은 겁이 나서 신청을 못 하고 있어요. 잘 알아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