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내가 잘 못해도 안하는 것 보다는 더 앞설 수 있다.

글쓴이 혜영성권맘

등록일 2006-11-24 01:55

조회수 2,257

댓글 8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4861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쑥쑥에는 정말 영어 잘하는 아이들도 많아요.
 
정말 엄마표로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학습지나 영어유치원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항상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내 아이는 언제쯤 잘 할 수 있을까 싶었죠.
 
황새 따라 가려 했다가 찢어지더군요.
 
아이 또한 튕겨나가구요.
 
맨날 왜 이럴까 안따라오는 아이한테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그러다 손을 놔 버렸습니다.
 
지금은 서점에서 학습지 사다가 생각날 때, 아이가 원할때 해줬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내 열정과 시간이 있었기에 멈추기 싫더군요.
 
내가 안되면 방문선생님이라도 해서 유지시켜보자라는 마음으로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테스트를 하시고 나서 영어 어디서 배우셨어요? 
 
유아단계는 굳이 할 필요없고, 파닉스도 어느정도 알고 있네요.
 
단어 뿐만이 아니라 나오는 문장까지 알고 있어요.
 
집에서 그냥 저랑 했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놀라시더라구요.
 
빨리 진도를 나가자고 하시지만 처음부터 쓰기 하기에는 이른 것 같더라구요.
 
정말 여기서는 세발의 피지만,
 
고졸의 영어실력 꽝이였던 엄마가, 처음 열정을 가지고 HBHM 외우고 했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온 것 같네요. 
 
정말 여기서는 명함도 못내밀지만
 
난 못해 불 보듯 구경하고 계시는 엄마들에게
 
혹시나마 엄마가 잘 못해도 안해주는 아이보다는 좀 더 앞서 나갈 수 있다라는 것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간단한 단어, 문장이라도 아이한테 해보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부터라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6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혜영성권맘 2006-11-28 08:18 
전 비디오의 내용을 오디오로 녹음해서 틀어주었어요.
봐았던 영상들이 생각나는지 보지 않아도 입에서 중얼대고 좋아하더라구요.
매일 보여주기보다는 테잎으로 들려주시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쭈~맘 2006-11-26 22:50 
이제 16개월 여자 아이인데 위씽 투게터를 아침에 한번씩 보여줍니다.
너무 이른게 아닌가 고민을 하다가 보여주게 되었는데
하루에 몇번씩 틀어달라고 하네요. 비디오 보여주기가 넘 이른건가요?
다른 분들은 언제 부터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준기 2006-11-25 22:35 
아싸! 힘을 내야겠네요..
요즘 맘은 급한데(누구는 50만원 원어민과외하고해서)..애도 들볶고..우울했거든요,
나현 2006-11-25 18:57 
님글 읽고 다시 한번 힘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송이할머니 2006-11-25 12:34 
쌸롬~~!!
단기적으로 효과 볼려고 하면 앞이 전혀 뵈지 않는답니다.
그 봐요..^^*
처음 부터 욕심 내지 마시고요..
아이 다른데 있겠습니까?
파이팅~!!
 
ora89 2006-11-24 13:14 
혜영이가 정말 많이 자란것같네요...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하잖아요....
그게 오늘의 결과에 이른거죠? ㅋㅋㅋ
저 역시 좌절도 자주 하지만 ,, 그래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노출된 아이들은 틀리더군요....
화이팅 해야겠다.... 화이팅!!!!!
지윤맘 2006-11-24 10:30 
저도 힘을 많이 얻었네요.^^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가 쉽지만은 않더군요.
하지만 아주 더디나, 조금씩 나아가는 아이 모습을 보면....그 모습에 다시 힘을 얻고 한답니다.
 
수아맘 2006-11-24 02:15 
카페에서 봤던 아뒤라 반가운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항상 열심히 이신줄 알았던 혜영성권맘도 이렇게 말씀하시는군요.. 동지애를 느낌니다. 꾸준히라는 말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저도 요즘 뜨~음해져서.. 잠시 자극 좀 받아 볼까 이 새벽 눈비비며 쑥쑥 찾았는데.. 작지만 힘이되는 글을 읽게 되네요..
Thank you~ 혜영성권맘님도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8678

 내가 잘 못해도 안하는 것 보다는 더 앞설 수 있다.

[8]
혜영성권.. 2006/11/24 2,257 6
28677

 선생님 자질에 관해서...

[4]
공주맘 2006/11/24 1,850 0
28676

 영어는 어려워...

[2]
영균맘 2006/11/24 1,445 0
28674

 wee sing children`s song and fingerplay

 답글 1개 ▼
두딸맘 2006/11/23 1,393 0
28672

 7세 영어 도와주세요.

jinamom 2006/11/23 1,436 0
28671

 방문학습 교사들.....

[4]
hej119 2006/11/23 2,190 0
28669

 영어 전자 사전 추천 해주세요

[1]
해피맘 2006/11/23 1,469 0
28668

 [발표] 뮤지컬『보여요? 안보여요?』초대명단

[98]
운영자 2006/11/23 2,361 0
28667

 쌀이 영어로 ?

[3]
유나맘 2006/11/23 7,857 0
28665

 런투리드 부모수업 받아보신분요...

 답글 1개 ▼
마이규 2006/11/23 1,522 0
28664

 삼성영어동화책 어떤가요?.....

[6]
분홍맘 2006/11/23 2,516 0
28663

 위씽 투게더에 대해 알려주세요

[1]
민정재맘.. 2006/11/23 1,445 0
28661

 런투리드 blue book2(4권) 워크시트

[14]
세현맘 2006/11/23 3,699 13
28660

 영어책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민맘 2006/11/23 1,466 0
28659

 시사영어 있는데 튼튼영어로?

[1]  답글 1개 ▼
송이송이.. 2006/11/23 1,926 0
28658

 **제발 도와주세요ㅠㅠ**영어동화책 잼있게 읽는 방법

[5]
다급한맘.. 2006/11/23 1,637 0
28657

 36개월, 여아. ORT 2단계 중에서 어떤 것이 좋은지...

[1]
우이 2006/11/23 1,772 0
28656

 영어동화수업 시작한지 9개월-놀자님을비롯영어선생님

[2]  답글 2개 ▼
수민맘 2006/11/23 1,910 1
28655

 6살아이의 영어공부 재시작을 위해...질문요..

[4]
두공주맘.. 2006/11/23 1,851 0
28654

 손전등 첫발견 어떤가요?

이윤주 2006/11/23 1,1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