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듣기 둘째주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들 중에는 원래 읽기를 즐기는 아이도 있겠지만, 부모가 많이 노력해서 이루어진 경우도 있을 겁니다.
쉬는 시간에 책을 잡는 아이를 부러워만했지, 그 부모의 노력은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는 단축수업으로 아이가 30분정도 일찍 와서 훨씬 여유로운 시간이었는데도,
디비디를 보느라 책은 읽지 못했네요.
한가한 시간을 준다고 독서를 꼭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한가해야 독서할 기회가 생기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루 해야할 목록을 다 채웠다는데 의의를 두어야할 것 같습니다.
저녁엔 같이 줄넘기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시원한 여름 밤도 느껴보았구요..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전에 브레인 퀘스트를 들고 오더군요...
같이 잠자리에 누워서 문제 내고 맞추다 잠들었습니다.
요맘 때 아이들이 유난히 퀴즈를 좋아하니, 방학 때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해봅니다.
쑥몰에서 그림만 불러오려했더니.. 전부다 붙여지네요..
좀 길어졌네요.. 예문까지 잘 나와있으니 살펴보셔도 좋겠네요.
심화반은 조금 더 어려운 수준으로 골라보세요.
그림을 고르다보니, 좀 쉬운 수준으로 붙였는데.. 좀 더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 숙제 검사 결과 발표도 해야죠.
숙제 미제출자 명단도 함께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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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반 1주차 숙제 미제출자
미소천사 // 샬랄라레이첼 // 마카롱 // 유쾌상쾌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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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어요, 브레인 리퀘스트.. 고학년 용이라 어려워 그런가 잘 안보네요.
서점에서 수수께끼 2권 구입했거든요. 거의 말장난 수준인데 아이는 좋아하네요.
국어 시간이 좀 힘들데요. 아이 말이 여기 학교에서는 인기도 많고 그랬는데, 한국 학교 생활은 그냥 그렇대요.
아이가 고슴도치라고 부르는 친구를 사귀었어요. 둘다 포케몬을 좋아해서 쉽게 친해진 것 같아요. 이름 물어봤는데 또 잊어버렸다고.. 이메일 주소를 물어봐서 가르쳐 줬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메일 알려주라고 했더니, 안물어봐서 안알려 줬다고.. 먼저 다가가지 않는 스타일.. 크면서 좀 바뀌겠지요. 학기 마지막 날, 사진도 찍고, 이메일도 알려주라고 일렀어요.
톰과 제리 보고 있고, 주말에는 삼촌이랑 영화보러 가고.. 엄마가 크게 보고 싶지 않은 눈치여요. ^^
아이도 남편도 없으니.. 너무 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