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기에서 이 라임을 처음 들었던 것 같은데 한두번 보고서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았습니다. 원, 투 등의 넘버에서는 발로 한쪽씩 쾅쾅 굴러주고요, 다른 행동들은 모두 신발끈을 묶는다던지, 손뼉으로 문을 쾅 닫는 흉내를 낸다던지, 나무젓가락을 집는다던 지 행동을 그대로 하구요, 다른 점은 nine, ten, do it again하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모임에서 이 비디오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면 수업 전이나 후에 돌려가며 보셔도 좋지 않을까요..(참고로 저희 두 아이들은 바니가 나오면 아파도 뚝 그칩니다)
두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One, two, buckle my shoe,
> 하나, 둘, 내 신발의 버클을 조여요,
> Three, four, shut the door,
> 셋, 넷, 문을 닫아요,
> Five, six, pick up sticks,
> 다섯, 여섯, 막대기들을 집어요,
> Seven, eight, lay them straight,
> 일곱, 여덟, 그것(막대기)들을 일렬로 늘어놓아요,
> Nine, ten, a big fat hen.
> 아홉, 열, 크고 뚱뚱한 한 마리 암탉이래요.
>
>
> 수업시간에 할내용인데요..좀체로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네요..
> 라임이라 애들이 흥미를 가져야 하는데.,..조금 재미가 없는거 같애서요.
> 혹 보시구요..이내용을 개사해서 할려며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 부탁좀 드릴께요..아무리 연구를 해도 뾰족한게 떠오르질 않아서 도움
> 부탁드립니다..리플 많이 부탁해요..율동을 겸해서 할거거든요
> 쉽고 재밌게 할수있는방법좀 부탁이요
>
>
쑥쑥몰
> 
캠프후기 게시판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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