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느라 학원에만 애들맡겨 놓고 5학년인 시점에 뒤늦게 이렇게 엄마표 영어에 눈을 뜨고 열심히 제가 먼저 공부하며 하나씩 실천하려 합니다.
2학년인 작은 애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도 자막없는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근데..
큰 아들은 이해가 안되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답답한가봐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그래서 싫다 소리는 안하지만 싫은 것 같습니다.
내용을 훤히 꽤 뚫고 있는 라이언 킹 같은 것도 보기 싫어 합니다.
너무 늦게 시작해서 큰애한테 안 먹히나 싶어 많이 불안합니다.
조언좀 해 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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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맘의 김연아, 박지성 워크시트
제발 늦지 않은 시점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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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들도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 자막없이 dvd 보는 것은 힘들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미얀마를 여행한 적이 있는데
버스에서 기사아저씨가 미얀마어로 된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더라고요.
10시간 넘게 버스타고 가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뮤직비디오라 동영상이 나오기때문에 대충 무슨 말인지, 어떤 내용인지는 알겠지만
당체 무슨 말을 하는 지 알 수 없으니 시끄럽고 정신 사납고... 쩝!!!
기사아저씨는 좋을 망정 저희에게는 고문이였답니다.
5학년이니 어린 아이들과 달리 받아들이는 것이나
배우는 방법은 틀려질 것이예요.
오히려 큰 아이들은 자막과 함께 보면서
자기가 들리는 부분과 한글 부분을 매칭하면서
익히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